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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내에는 정원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몸뚱이가 낭창하고 갈빛이 도는 벚꽃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장소가 있는데, 봄이면 아주 곱고 사랑스러운 연분홍빛 꽃잎들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눈부신 봉오리를 터트렸다. 애석하게도 아름다운 것은 짧아, 꽃이 하얀 눈처럼 흩날리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봄비가 내리기 전 며칠간이었기에 매해마다 요다는 어린 파다완들을 이...
*오공이 파일럿입니다. 이 점이 원작 침해처럼 느껴지실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원작 설정이 등장하지만 글에서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 무지하게 더운 여름날이었다. 무식하게, 라는 표현도 어울릴 만큼 날씨가 쪘다. 지구가 망가짐에 따라 기후의 변화도 고장이 났다. 물러설 시기를 모르는 여름은 가을, 겨울, 봄을 덮어쓰고, 또다시 여름으로 이어지며 사람...
흰 성냥갑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 몸의 병은 마음까지도 병들게 한다. 그를 증명하듯 성냥갑에 숭숭 난 네모난 구멍으로는 음울한 얼굴들만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었다. 그 얼굴들은 칙칙한 무늬가 들어가 있는 흰 옷을 입고 모로 누워 힘겨운 숨을 내뱉었다. 흰 깃대와 검은 낫을 든 사신들이 하루빨리 저를 찾아와주기를 바라는 모습들이었다. 그는 그 얼굴들 중에...
“오늘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하는 신인! 노아씨를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복슬복슬한 금빛 머리칼이 아래로 내려갔다 올라오자 하얀 얼굴과 회청색 눈동자가 카메라에 가득 담겼다. 화면 상단에는 HOT DEBUT 따위의 식상한 문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노아의 얼굴이 카메라에 담기자 자막에 대한 험담은 사라지고 온통 신인 노아에 대한 이야...
문을 열었더니 히지카타가 있었다. 긴토키는 놀라며 시끄럽게 문을 닫았다. 잠시 후 긴토키는 다시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히지카타 토시로가 소파에 앉아 대본을 손에 든 채 졸고 있었다. 긴토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아이돌인 사카타 긴토키는 배우 히지카타 토시로의 열렬한 팬이었다. 긴토키가 처음 히지카타를 본 건 어렸을 때 TV에서 보았었다. 당시...
무림을 양분하는 두 개의 힘. 구파일방과 오대세가가 주축이 되어 세운 정파(正派)의 중심 무림맹과 사파(邪派)의 맹주 일월신교. 흔히 정파 무림과 세인들로부터 마교라고 불리는 일월신교는 무림맹이 여러 문파와 가문이 모여 세워진 것과 달리 교주를 위시한 하나의 단일 세력으로 그 힘과 능력이 가히 하나의 나라에 비견 할만 했다. 전대의 교주 자오효청이 주색을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목월서화 현대, 고등학생 AU "아." 그가 눈을 크게 떴다. 매일 보는 편의점 입구에는 발렌타인데이 간판이 새로 생겨있었다.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화사하게 웃는 여자의 손에는 하트모양 초콜릿이 들려있었다. 그는 핸드폰을 키고 날짜를 가늠해보았다. "하나, 둘, 셋..." 그의 미간이 조금 찌푸려졌다. 발렌타인 데이는 앞으로 딱 ...
"화 안 났어." 외관 : 집중하고 있으면 사납게 치뜬 듯 예민한 인상. 얼굴 전체를 사선으로 가르지르는 찢긴 흉터를 둥근 테 안경이 가리고 있어 날선 느낌이 다소 둔하게 보인다. 입술 아래에는 진한 점 하나. 일체의 장신구 없이 편한 아라라트 일상적 옷차림을 고수하는 덕분에 이따금 동네 아저씨처럼 보일 때가 있다. 건조하고 묵직한 저음성. 군살 없이 얇고...
미식협 [망11a] 부스에서 나올 중독 소설 회지 결(結) 의 샘플 및 인포 안내입니다. 당일 부스에는 선입금 + 극소량만 추가해서 가져갑니다. 구매 의사 있으신 분은 2월 7일~2월 14일 사이에 선입금 부탁드려요! 책 사양 : A5, 16-20p(예상) 24p로 확정되었습니다. 가격 : 3,000원 현장판매분 4,000원 키워드 : 동양풍, 가상국가, ...
[대학생활-괴담]인싸에 미친 한국인들 이젠 별거에 다 인싸를 붙이던데 그렇게 살아서...(NEW)(HOT) ---------------------------------------------------------------------------------------------------------------------- 살림살이 좀 나아졌겠지...ㅇㅅㅇ......
누군가가 머리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다. 가물거리는 정신을 붙잡고 눈을 떠보니 밝았던 방 안이 한층 어두워져있었다.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조도를 낮춘 건지 아니면 스팍이 들어와서 조절한 건지 모르지만, 중요한건 몸의 상태가 아까보다 훨씬 좋다는 것이다. 채플이 준 억제제가 효과가 잘 들었나보다. 뜨끈하게 열이 나던 이마도 알싸하게 아프던 배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 그 바스러지는 구원 _1 _2 *퇴고 어려wow해요. *이번편은 애견관련 트리거 요소 있을지도.. 직접적 표현은 없습니다. 유중혁은 사람들에게 김독자가 마트로 갔다는 말을 전하고는 자신은 수련장으로 향했다. 수련장에는 유중혁보다 먼저 선객이 있었다. 아까 보이지 않던 이는 부지런하게도 하루를 일찍 시작했던 모양이었다. “사부 왔어?” 애견 보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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