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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주현은 그 앞으로도 여러 번 출판사에서 슬기와 마주쳤다. 놀라는 것도 정도가 있는데 꾸준하게 극도로 놀라서 난감했다. 동정을 살피며 회사를 다녀야하나. 주현의 회의실이 같은 층이라 마주치지 않으려면 실제로 참후라도 해야 했다. 수전증이라도 생긴 건지 주현을 맞닥뜨릴 때면 꼭 손에 있는 걸 떨어뜨려서 그게 제일 문제였다. 가장 최근엔 화장실을 나오다가 핸드폰...
친애하는 카라 노빌리스 양에게. 그간 안녕하셨나요, 카라 노빌리스 양? 저는 잘 지냈답니다.... ... 라고 쓰면 너무 나 답지 않겠지? 가문에서 배운 바로는 이렇게 편지를 써야 하는 것이 맞지만 영 그러고 싶은 생각은 안 드네. 놀라지 마! 보내준 쿠키와 꽃다발은 잘 받아 봤어. 유모님과 칼의 실력이 정말 좋은 모양이야, 향기도 좋고 모양도 예뻐서 먹기...
01 죽 잘맞는 암살자 보고싶더라고, 뒷골목에서 길거리에 채이는 플라스틱 쪼가리처럼 살다가 어찌어찌 도박장하나 연게 잘 굴러가서 이제 어느어느 놀이판에 사장님 누구누구씨라 하면 이름 좀 떨칠려는 차에 세력있는 갱들 싸움에 새우등 터져서 그것마저 잃고 알콜과 약에 쩔어있다 그쪽 갱에도 원한있는 에리스와 함께 같은 것을 좋아하는것보다 같은것을 싫어할때 더 끈끈...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감상하신다면 내용을 더욱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로스엔젤레스. 토비오짱은, 잘지내? ㅡ 반짝이는 네온 사인들, 주륵 내리는 비로 인해 우산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 클랙션을 울리며 지나가는 각기 다른 브랜드들. 반짝이는 광고판들, 아름답다고 광고되는 이 거리. 부르주아의 상징, 낭만의 도시, 밤의 야경에 눈이 머는 이곳. 자본주의에...
오만과 편견 2 회의실엔 긴장감이 감돌았다. 고죠가 원고를 넘기는 소리가 조용히 이어졌다. 어시인 야마다는 매거진에 들어온지 곧 1년이었다. 어시를 하면서 혼이 나가도록 야단을 맞아보기도 하고, 엉엉 울 정도로 혹독하게 피드백을 받아본 적도 있지만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었다. 눈치를 보다 눈이 돌아갈 것 같달까? 제발 어시는 회의에서 좀 빼줘. 마음 속으로 ...
당신이 답신을 주고, 이틀? 삼일, 정도 되었을때 편지가 왔다. 여전히 푸른 빛이 도는 흰 봉투에 가문의 문양이 새겨진 실링왁스, 다른 점이 있다면 편지지가 연 분홍색에서 연 파란색의 그라데이션의 편지지였을까. 안녕하세요 선배!거기도 정말 조용한가요? 여기도 정말로 조용해요. 복도를 걸을때마다 사람의 발 소리 밖에 안 들리고, 제방에서 유모와 제 친구들이랑...
아메리카노 따뜻한 거로 주세요. 아메리카노. 그 단어를 듣자 너는 어떤 위화감을 느낌과 동시에 순식간에 과거로 회귀한 것 같은 감각에 휩싸인다. 과거이긴 하지만, 뭐랄까. 네가 경험하지 못한 역사로 이루어진 평행 세계의 과거 같은.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저 사람이 네 옆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게 이리 자연스럽게 느껴질 리가 ...
* 영화 좀비랜드 & 드라마 워킹데드, 라스트쉽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 본편이랑 분위기가 좀 달라여! * 모든 대사는 '영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 무전으로 이뤄지는 대화는 []와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백현이가 받은 무전], 즉 다른 사람들이 보낸 것. * <백현이가 보낸 무전>, 즉 백현이가 말한 것으로...
최재석은. 그는 양지 태권도장의 관장이자, 양시백의 정신적 지주이자, 자신이 살아있는지도 관심없을지 모르는 아버지에 대한 미련을 끝까지 가슴 한구석에 밀어놓은 사람이자, 이제는 떠나고 없는 사람의 모습을 제 옆에 있는 사람에게 가끔 겹쳐보던 사람, 어쩌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을 사람이다. 그는 빛바랜 훈장의 경찰이자, 선진화파 수뇌부이자, 선진...
_ '13번' 통화가 끝나자 술을 들이키고 쓴 웃음을 지으면 옷을 갈아입는 지민, 그리고 13번이라고 적힌 방으로 들어가는데 한참있다가 14번으로 들어오는 지민 그 자리에는 정국이 기다리고 있었다'물건은?' 정국이 손을 내밀자 지민이 웃으면 정국의 손을 잡는다' 왜 이리 급해? 나도 술' 정국을 갖고 노는 듯 정국을 약 오르는데' 장난하지 말고 얼른 줘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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