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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수녀복 나에기가 보고 싶었을 뿐의 AU 설정입니다.* 히나나에 요소 있습니다. * 나에기가 많이 어리숙합니다. 생각건대, 소음이란 종류는 언제이고 좋았던 적이 없었다. 그것이 시끄러운 소음이든, 혹은 고요한 소음이든 간에.지금도 마찬가지였다. 고요한 대성당 안, 차창 너머로 지저귀는 새들의 울음소리가 유독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 짹짹, 짹, 멈출 줄도 ...
원래 구독자 50명 넘은 기념으로 받으려 했는데 오늘은 중요한 날이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서 그냥 오늘 열어버립니다 ㅎㅎ 저번과 똑같습니다 대신 좀 오래 걸릴 수도 있겠네여... ㅋ.... 분위기랑 원하시는 소재 말씀해주세요! (키잡물은 안 받습니다..저번 연성으로 느낀 거지만..제가 그쪽으로는 상상력이 딸려서ㅠㅠ해냄님 죄송해여..ㅋ..) 이번에도 두 분 정...
충분히 정리할 시간을 준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커크는 두 시간 남짓이 지나고나서 바로 돌아왔다. 기관으로 돌아간다면 족히 일년이란 시간은 교육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ㅡ물론, 맥코이는 그 사실을 말하며 말끝을 흐렸다.ㅡ넉넉하게 잡아 이틀, 빠르게 하루를 생각한 맥코이의 예상을 빗겨나간 일이었다. 숙소의 벨을 누르고 들어온 커크의 짐은 작은 백팩...
*해냄님..오래 걸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키잡은 영 써본 적이 없어서..부족한 글이지만 봐주세요ㅠㅠ) ‘히지카타, 요 녀석 어딜 가는 거야.’ ‘으익!’ 긴토키는 자신의 옆에서 슬그머니 일어나 살금살금 발을 옮기려던 형상을 어둠 속에서 끌어당겼다. 아까 전부터 바스락거리길래 무얼 하려나 잠자코 내버려 뒀더니 어느새 머리까지 이렇게 말끔히 묶어 올린 모양이다...
*공식에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되며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은 방이었다. 별다른 가구 하나 없이 의자 두 개만 덩그러니 자리잡은 직사각형의 작은 방은 천장에 달린 조명이 사방을 은은하지만 선명하게 비추고 있었다. 맥크리는 벽에 기대선 채로 방의 중심을 지켜보았다. 의자 하나엔 남자가 앉아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묶여있는 것이지만, 손목과 발목은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원래 미술 선생님이 상담도 병영하거든요.’ ‘아, 네.’ 여선생을 따라 상담실로 안내받으며 긴토키는 건물 안을 둘러보았다. 명문고라 그런지 일반 고등학교보다는 확실히 큰 시설이다. ‘여깁니다. 상담 스케줄은 저기 문에 걸려 있으니까 저 시간대에는 여기 있어주시면 되요. 학업 스트레스나 교우관계 진로문제 등등으로 상담하러 오는 학생들이 꽤 있으니까 금방 스...
선생님, 제 애인이 분리 불안 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아요.그것이 모니와 카나메가 처음 병원에 들어와서 꺼낸 이야기다. 누군가에게 끌려가듯 느릿하게 겨우 들어온 모습과는 다른 직설적인 이야기였다. 나는 처음에 그에 대해서 외면적으로 추측했던 것을 전면적으로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후타모니] Separation Anxiety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해 보시겠어요...
새벽바람이 조금 서늘했다. 이슬에도 한기가 묻고 공기의 색이 좀 더 파랗게 건너가는 계절의 입구에서 맞는 아침은 여름보다 고요하다. 매미의 울음도 없고 이른 새의 지저귐도 어딘가로 멀리 사라졌다. 벌레를 반기지 않는 주인의 성정을 알아서인지 이 저택의 정원 나무에는 매미가 없었다. 항상 막막하게 조금 멀리서 들려오던 울음소리들은 계절의 끄트머리에 이르러 한...
며칠째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눈 밑이 퀭해져서는 책상 앞에 앉아 팔짱을 끼고 잠깐 졸던 재윤이 노크소리에 잠긴 목을 가다듬고 네, 들어오세요. 답한다. 들어오는 사람 역시 뺨이 홀쭉해져서 못 잔 티를 풀풀 낸다. 해인이다. 도담의 체육선생이자 재윤의 오른팔."이번건은 진짜 더럽게 처리해 놨네요.""징그러운 새끼들.""그래도 오늘까지 밤 새면 얼추 마...
여러분 책 전부 배송 했습니당 ㅎㅎ 나름 잘 나온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ㅜㅜㅜ 아마 이번주 내로 다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깜짝 놀랄 정도로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이야기. 여러분 케이트 마라랑 루니 마라가 자매인 건 아시죠, 이름을 몰라도 사진 보면 본 적이 있을 거에요 둘 다 여기 저기 많이 나오거든요. 아무튼 저는 딸1의 이름을 케이트라고 지은 부모가 딸2의 이름은 루니라고 지은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아 그거 말고 마라는 대체 뭐하는 이름인가 싶기도 했어요 어느 이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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