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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배세 포토카드 배포합니다 :) 개인소장용 포토카드 발주 가능 rgb,jpg, 8.5x5.5(mm)포토카드 사이즈에 맞춰 8.9x5.9(mm) 파일 첨부합니다 크기조절은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되도록 1인 1구매 부탁드리며 공구형태도 지양부탁드립니다 상업적이용, 재배포, 그림에 사이즈조절 제외한 2차가공, 나눔, 끼워팔기 금지합니다발각시 이후 새로운 유/무료...
[읽기전에!] 2022년 2월 7일, 유진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입니다! 픽션은 픽션으로만 소비 부탁드립니다. 07:00am 생각만큼 춥지 않은 아침이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송태원은 작게 울리는 모닝콜 알림을 듣고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휴대폰 알림을 끄고 시간을 확인했다. 오전 일곱 시. 커다란 손으로 마른세수를 한 송태원이 천천히 침대에서 내려왔다....
멀리 가지마./ 너는 내가 없어도 괜찮은 걸까./꽃말은 모르지만 널 닮아서 꺾어와 버렸다. 어느 순간부터 말 잘 듣는 후배가 된 아카시는 정말 졸업식 날까지 내게 아는 체를 하지 않았다. 그것이 퍽 섭섭하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했다. 무엇이 섭섭하고 무엇이 후련한지는 나 스스로도 알 수 없었다. 여러 감정이 뒤엉켜 제대로 된 사고를 하지 못하게 되는 건...
'에피스트로페'를 삼킨 주령에게서 멀어졌기 때문일까. 나오야와 나나미의 환각 상태는 시간 차이가 있었지만 풀렸다. 나나미는 현장에서, 나오야는 주술고전에서 쇼코의 물리와 약물이 포함된 수면제 시술을 받아 별다른 저항 없이 해주 될 때까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행이다. 도우마는 그 부분에선 안도했다. 정신을 차린 둘의 증언이 이어졌다. 나오야는 이치코와...
재배포 ❌ 판매 ❌ 개인적사용, 개인소장 ⭕️ ~스티커 뽑는곳은 오프린트미를 추천합니다~(제가 오프린트미의 자동칼선을 생각해두고 작업한 거라ㅎ) ~오프린트미 스티커 만드는법~ 메인화면에서 스티커 들어가기 - DIY스티커 들어가기 - 원하시는 크기/용지/코팅 유무선택 후 꼭!칼선넣기!로 지정하기! - 시작하기 누르기 - 직접 디자인하기 선택 - 자와연필모양 ...
원작과는 관련 없는 김우진 생일 외전입니다. “정말 이거로 되겠어?” 앞치마 끈을 묶으며 묻자 김우진이 재빨리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은 2월 5일로, 해가 바뀌고 찾아온 김우진의 생일이었다. 선물로 뭐가 갖고 싶냐는 질문에 김우진이 원한 건 다름 아닌 쿠키였다. 내가 직접 만든 쿠키. ‘쿠키라니.’ 김우진과 민아린이 종종 만들곤 했으니 재료는 이미 다 준비...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실제 인물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상 하 두 편으로 나눌 예정이었으나 끊기가 애매해서 그냥 다 올림. 17,000자 가량이라 매우 길어요. 즐감하세요. 01. 부정 그러니까 정말 큰 문제는 저가 왜 김석진을 좋아하는 지를 도저히 모르겠다는 것이다. 엄밀히 말해 남준의 이상형은 쭉쭉빵빵한 글래머에 차분하고 지적인 면을 함께 겸비한데다가 김이 폴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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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없이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진부하도록 인용된 성격 유형에 따르면, 카제하야 타츠미는 내향형이었으므로 혼자 보내는 시간 속에서 에너지를 얻는 부류의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동시에 그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즐겼는데, 이는 그의 천성이 따스한 햇살과도 같은 탓이다. 비출 것이 없는 태양은 사그라지기 마련이다. 그런 그의 취미가 독서인 것은 어찌 보면 자연...
*372화까지 본 내용 기반의 날조 차유진은 남의 집 포근한 거실 쇼파에 누워 익숙한 낯의 이를 지켜보았다. 소파에 드러누워 거꾸로 보이는 류청우를 응시하던 차유진은 몸을 돌려 똑바로인 그를 보았다. 편안한 실내복을 입고 식탁에 나와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는 류청우는 퍽 낯설었다. 처음 만났던 때와 비슷한 얼굴이었으나 동시에 본 적 없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본 이야기는 가상의 조선왕조를 배경으로 한 픽션입니다. *설정에 따라 주요 인물의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또한 인물을 지칭하는 여러 가지 명칭이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무비[無比] 무엇에도 비할 수 없다 一章.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거늘. 태양의 자리를 탐내어 창궐하는 불나방들로 이 나라의 구중궁궐은 늘 피바람이 불었다. 칼...
늦봄이었다. 다 진 벚꽃잎을 하염없이 보던 작은 애. 눈썹이 짙었다. 도련님 소릴 들으며 자라온 쇼였지만 그런 말이 어울리는 건 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다. 히마와리 유치원은 놀이시간에 모든 반이 모이곤 했는데, 그때마다 집던 건 장난감 활이었다. 인기가 없어 편했기 때문이다. 여느 때처럼 곧장 그쪽으로 뻗은 손 위로 흰 손이 겹쳐졌을 때 쇼는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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