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당신에게 답장이 오고, 이틀뒤에, 당신에게 푸른 흰 봉투 위로, 노빌리스의 문양이 새겨진 실링왁스로 고정된 답장이 왔다. 안녕하세요 선배! 멋진 사자 선배라는 말을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이에요. 쿠키도 저랑 헤라의 이야기를 싫어하지 않았다는 걸 들으니 안심이네요! 잘 하면 페럿이랑 뭉친 햄스터를 볼 수 있겠네요..! 헤라도 물리지 않으면 그리 화를 내진 않을...
1994년, 방학 중반, 신문이 나오고 하루정도 지나고 짧은 편지가 도착합니다. 푸른빛이 도는 흰 봉투안에, 급하다고 말리지도 않고 편지를 넣었는지 끝자락쯤에 잉크가 살짝 번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 오늘 신문을 봤어요. ..골든 리트리버랑 같이 사는 장남 A씨가.. 세상에 정말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선배가 맞을까 정말로 떨면서 펜도 잡았으니.. ...
ㆍ공룡님이 주인공입니다 ㆍ오타지적은 부드럽게 ㆍ연성은 좋아요 ㆍ본 글은 날조임을 알립니다. ㆍ브금을 틀고 감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ㅡㅡ 그래, 그때였을 것이다. 시골의 맑은 하늘이 구름에 묻히지 않고 따사로운 햇살이 피부에 스며들어 초여름을 느끼게 한 그날. 그날 나는 환상적인 날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부드러웠던 바람부터 오늘따라 예뻐 보였던 구름이...
아이바 마사키는 꽤 진지하게 행운을 모으고 다녔다. 새로운 한 달의 시작에는 눈을 뜨자마자 특정 주문을 중얼거렸고 (어려운 주문도 아니다—‘래빗, 래빗, 래빗’을 외면 끝), 지갑 안에는 어렸을 때 정원에서 직접 찾은 네 잎 클로버가 들어가 있었으며, 시험이나 시합이 있는 날에는 꼭 몸에 빨간 물건을 지녔다. 하다못해 새똥 맞아도 짜증부터 내기보다는 아, ...
이 글은 재 상상으로 만드거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 단편에서는 글자수 2000은 넘어 볼게요~ - 재밌게 봐주세요! 푸른하늘과 넓은 바다. 보석처럼 빛나는 모래들.. " 오랜만에 오네, " " 그러게.. " " 안 오겠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왔네. " " 안 오고 싶어도 올 수 밖에 없잖아.. " " 마지막으로 담긴 약속이니깐 " 고요한 바람소리가 불...
통유리의 유리창 너머로 아득히 내려 앉은 어둠이 계속해서 눈에 밟힌지도 어언 일주일 째. 하나의 그림으로 걸려있는 이 장면이 더할 나위 없이 익숙한 요즘이다. 어느새 일상이 된 연이은 야근에 혹사당하고, 그것에 지치지 않는다 하면 분명 거짓말이다. 반복되는 일상에 진부함을 느꼈고, 어느 날 갑자기 예상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자신의 삶에 뛰어들어줬으면 좋겠다고...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논컾/독백]_[열병] ※픽션. ※짧음. 요즘 들어 물오른 예능에 하루바삐 발을 맞추니 결국은 탈이 났다. 얼마 전에 맞은 물벼락 때문일까. 한기가 오르는 것과 동시에 의식은 붕 떠 축축 처지는 몸이 무겁기만 했다. 이건 안 되겠네. 오랜 고민 끝에 내일 아침 일찍 있을 촬영에 병결 소식을 전했다. 어두운 방 안 홀로 환했던 휴대폰을 무겁게 내려 놓았다. ...
너에게. 안녕! 잘 지냈어? 나 은비야. 내가 연락을 안했지. 미안해 ㅠ ㅠ 요즘은 뭐하고 지내 ? 돌아다니다 보니까 꽃이 많이 폈더라. 개나리도 피었고, 벚꽃도 차츰차츰 피고 있더라. 목련도 피고. 오랜만에 꽃집에 가서 프리지아 한 단을 사봤어. 노란색 프리지아인데, 색도 정말 이쁘고 향도 정말 좋더라고. 봄하면 무슨 생각이 나니 ? 새로운 것들 투성이인...
* M님이 신청해 주신 편지글 형식 커미션입니다. * 1차 캐릭터로 논커플링 신청입니다. 2000자로 신청받아 약 2100자로 작업 완료했습니다. * 전문은 동의 하에 샘플로 공개하나 캐릭터들의 이름은 이니셜 처리합니다.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애하는, 『 배계, R께, 본 서신은 가장 바람을 잘 타고 날아오르는 전서구와 일급 전령을 통해 동시에 전달...
"더럽네, 치워주시길." 제 손으로 죽인 배신자의 피가 흥건히 묻어있는 장갑을 내려다본다. 첫 살인이 언제였더라. 10살 언저리쯤이었을까. 제 아버지가 불러 도착한 곳에 가 보니, 누군가 묶여있었더랬지. '죽여라.' 그리곤 그들을 가리키며 죽이라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처음엔 거부했고, 그러다 아버지에게 맞았다. 아니, 맞은걸로 끝나서 다행일까. 어쩌면 ...
걱정 마요, 제가 꼭 만들 테니까요. 렉스가 꿈꾸는 올바른 세상을. 렉스, 잘 지내셨어요? 전 잘 지냈어요. ...2056년인 지금, 저랑 진이는 어른이 되었어요. 저는 LBX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하고 있었고, 진이는 벌써 졸업해서 용문통합학원이라는 학교에서 교사를 하고 있었어요. 6년이 지났고,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아직 다들 LBX를 좋아하고...
nct 나페스 글입니다.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닌 창작을 기반으로 하고있습니다 🙃. 이 글에서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업, 사건 등등 실제와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김정우. " 늘 존댓말만 쓰던 갑작스러운 나의 반말에 정우는 놀란 듯 어버버 대답하며 나를 바라봤고, 나는 밤 하늘에 흩날리는 벚꽃을 바라보다가 김정우의 입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입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