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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세기에 걸쳐 사람들은 진보라 부를 수 있는 무수한 발전을 이룩해 내는 데에 성공했지만, 간단하면서도 원초적인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는 데는 실패했다. 사회의 발전과 함께 발전해 와 그림자처럼 붙은 악과 범죄에 대한 문제들. 이것은 규모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존재했다. 잘 빠진 대도시라 하더라도, 새카맣게 뭉친 온갖 악의 부산물이 빛나는 네온사인 바로 뒤에 ...
FARMING SYSTEM 0. 1일차에는 전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리지아 접속 중에는 전투 없이 파밍 및 가이드의 도움이 가능합니다. 대신 파밍이라는 작업으로 2일차, 3일차에 사용 가능한 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파밍은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를 제외하고 상시 진행됩니다. (새벽 4시 전에 진행해서 4시부터 10시 사이에 종료되는 파밍은 계...
그냥 심심해서 그린건데 (사실 흑역사인뎅..)올리고 싶어서 올려요 [따끈따끈한 그림,흑역사 생성중] 넘나...대충 사신고.01 마지막이란.05 까지 연재 됬어요 한번씩 봐주세요!
【 우리가 볼 수 없던 그 세계도 이제 상상이 아닙니다! 】 요즘 온갖 전광판에서 나오는 광고가 있다. 가상현실 게임으로 새로운 역풍을 일으킨 이미션 게임회사는 첫 게임 'Viva Da Vida!'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후속인 'Red Light!'를 연이어 출시하였다.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젓는다고 하던가. 그들이 딱 그랬다. 순풍이 불어오는 것처럼 주...
"일단, 아무거나 자신 있는 걸 보여줘. 쇼트던 프리던 상관없어." "그러면 지난 시즌 쇼트 프로그램을 할게." 솔직히 프리는 체력 때문에 자신 없으니까. 처음 맞이한 코치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줘도 모자를 판에 굳이 약점이 드러나는 걸 보여줄 필요는 없었다. "좋아, 준비 되는대로 바로 시작하자고." 폐장시간이 훌쩍 지난 아이스캐슬 하세츠에는 미하일과 카츠...
*** 마치 에우리디케를 되찾기 위해 지옥으로 갔던 오르페우스처럼, 알렉은 '알렉산더를 사랑하는' 매그너스를 되찾기 위해 이돔을 향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 아스모데우스의 이상할 정도로 쉬운 허락에 어딘가 불길한 마음이 들었지만, 머뭇거릴 시간이 없었다. "데려갈 수 있다면 데려가." "단, 매그너스의 눈을 보게 된다면, 매그너스는 영영 이돔에...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13. 오린은 나무 방망이를 버리고 훔친 소각 대포로 바꿨다. 또 판금 흉갑도 하나 찾아서 착용했다. 그녀는 몰락자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들은 자원을 많이 갖고 있었다. 그녀는 전쟁군주를 사냥하기 위해 몰락자를 사냥했고, 그녀보다 더 나이 많고 교활한 승천자 여러 명을 적으로 만들었다. 14. 오린이 용병 여섯 명과 혼자 싸우다가 탄약이 모두 바닥나 협곡으로...
6. 마라 소프가 수천 명의 각성자에게 연설을 할 때 그녀도 군중 사이에 서 있었다. 마라 소프는 그들이 버리고 온 세계가 죽어간다고 말했다. 그 얘기를 듣고 그녀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크게 한 방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그 후 4일 동안 그녀는 한숨도 자지 못하고 겨우 숨만 쉬고 있었다. 그녀는 은 단지를 이마에 갖다 대고는 차가운 감촉과 무게에 집중했다...
*** 아스모데우스는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한 아들에게서 아주 소중한 걸 빼앗았다. 오랫동안 매그너스 베인의 삶이 돌처럼 굳지 않게 해준 원동력이었다. '사랑' 이돔으로 내려가 아스모데우스와 거래를 한 매그너스는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 빼앗겼다. 매그너스가 릴리스를 막은 이유는 어째서인지 그래야만 한다는 사명감이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유를 떠올리려고 하...
싫었던 사람이 좋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좋았던 사람이 싫어지는 경우도 거의 없다. 내가 보고싶은 모습만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좋았던 사람이 싫어지는 경우가 있다. 모른척 했던 그리고 계속 모르고 싶은, 내가 안좋아하는 모습이 쌓여서 드러날 수밖에 없을 때 말이다. 실망을 하다가 마음이 차가워진다. 그리고 나중에는 체념하는 것같다. 상대에 대해서가 아니...
‧ 2014년 06월에 책으로 나온 책 입니다. ‧어벤저스 1 개봉당시 쓴 글입니다. ‧눈 덮인 산에서 조난 당한 토니와 스티브의 이야기 입니다. 제 1장. happily ever after 스티브는 눈으로 뒤덮인 산에 잠입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표정이 좋지 않았다. 물론 잠입할 장소가 장소인 만큼 멤버 모두 그런 그를 이해했다. 눈으로 둘러싸인 ...
누구에게나 가장 설레는 계절이 있다. 나한테는 그 계절이 봄이었다. 그것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인 3월에서 4월 사이.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날이 풀리는 걸 체감할 수 있고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이니까. 단순한 이유였다. 정말 특별할 거 하나 없는 그런 이유. “유기현.” “……” “뭐 해, 밥 먹으러 가자.” 그리고 3월에 만난 너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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