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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에게 소중한 것이 사라진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가 사라진다는 것과 같다. 하나의 세계가 사라지는 것, 소년이 마음을 둔 세계가 사라지는 것. 아직까지 잃지 않았지만 언젠가 올지도 모르는 것. 소년은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다. 지독하게 두려워하며 부디 제게서 소중한 것을 누군가 빼앗아가지 않기를 바랐다. 하늘을 날고, 우주로 가기를 소망하...
케르베로스 탄이의 짝;;을 찾아서 명계행을 꿈꾸던 다니엘을 지훈이 어떻게든 구슬려서 아이들은 그 뒤로 순탄하게 날아서 첫번째 목적지인 부르사(Bursa)에 도착할 수 있었다. 수송기를 내릴 때 골골대며 피곤해하는 다니엘을 지훈이 둔갑시켜서 자기 셔츠 주머니에 쏘옥 집어넣은 걸로 봐서는 어떻게 무마시켰는지 알 것도 같단 말이지...// (의심) 여태까지 방문...
오인배의 재치있는 뺑소니 조작사건에 다행히 직원들의 평화가 찾아왔다. 덕분에 미주는 울뻔했지만 어린마음에 얼마나 놀랐을까 오인배는 걱정하던 미주를 생각하니 미안하면서도 귀여워 혹시 딸이 생긴다면 딱 미주같은 딸을 낳고 싶다고 상상했다. 다시 왕군자옷을 입고 고객만족센터로 들어갈려니 문석구가 그 문앞에 서있었다. 오인배를 발견한 문석구는 조금 떨떠름한 표정인...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갈대가 바람에 살랑이고, 차들이 달리는 소리가 저편 너머에서 메아리 칠 때, 나는 여기 앉아 저물어가는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이 하늘의 속도로 흩날리는걸, 서서히 움직이는 걸 관찰하고 있어. 불빛이 물에 반짝이고, 위태롭게 움직일 때, 나는 귀에 들리는 도시의 소음에 소속감을 느끼며 마음이 편해지더라. 붉은 조명 아래에서, 저물어가는 해와 점점 불빛에 물드...
*주의: 특정 인물의 관점에서 쓰여 보기 불편하실 표현이 많습니다. 도시는 언제나와 같이 지저분했다. 매 달 초에 새로운 마음을 먹는 것은 파리 경시청도 마찬가지였으나, 그것이 하루 이상 간다는 법은 없었다. 반대로 그에게는 새로 마음먹을 것이 없었으므로, 그는 달이나 날과 관계없이 언제나 그대로였다. 그는 경찰봉을 끼고 서 있었다. 그의 경찰봉과 그 자신...
후아에는 반도에서 들은 적 없는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지만 인간 사는 것이 다를 게 없듯 요괴 사는 것 또한 다를 게 없다. 어떤 요괴든지 한 번쯤은 자신들과 닮았으면서도 닮지 않은 존재를 궁금해하는 모양이다. 인간들에 대해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그들이 지은 이야기를 찾아 듣는 것이다. 인간의 상상에서 나온 것들은 언제나 인간들의 삶을 닮기 때문이...
결국, 아이들은 에페소 유적지를 무려 세 번째로 찾게 됐다. 그래도 이번에는 이전 두 번보다는 발걸음이 훨씬 가벼웠다. 앞서서는 시간에 쫓기듯이 와서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은 로마 유적을 즐길 여유도 있었다. 재환은 특히나 처음 보는 유적들이 많아서 연신 '우와~'거렸다. 아스클레피오스는 자신을 모신 신전이자 병원인 아스클레피온 앞에서 서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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