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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열일곱의 여름은 지독하게 후덥지근했다. 쿤은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마당에 나와 햇볕을 쬐고 있었다. 뜨거운 태양에 피부가 빨갛게 달아올랐지만 그는 타고난 흰 피부로 살이 그을릴 걱정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왕난이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하루 종일 밖에 나돌아 다니다 들어온 날, 피부껍질이 일어난 것을 본 뒤로 오랜 시간을 무방비하게 누워있...
The Hunter's side 치유교단에선 더는 알아볼 정보가 없었다. 이미 알만한 자들은 야수가 되었거나 제정신을 잃고 이 성당거리를 방황할 뿐. 그렇다면 사냥꾼은 저 괴물들을 내버려 두고 성당거리를 벗어나야 하나? 아마도 그게 제일 합리적이겠지만, 그는 그 편리한 길을 잠시 유보했다. 교구장을 저대로 내버려 두면, 성당 거리로 나와 학살이라도 할까 걱...
-남해우- 연재씨가 나갔다. 나가도 될까? 나가서 연재씨를 잡아도 될까? 그러다 연재씨가 진짜 날 싫어하게 되면 어떡하지? 오늘처럼 회사가 싫었던 적이 없었다. 아직 밖에 있을까? 계속 현관에서 서성이다가 급하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봤지만 연재씨는 보이지 않았다. 연재씨 집에 찾아갈 생각으로 비상구 계단을 내려가는 중 휴대폰에서 진동이 울렸다. “연재씨?...
꽝! 굉음과 함께 사방이 뒤흔들려서 튀어오르듯 깼다. 뭐야! 뭐야! 없는 정신에 위기 상황 훈련 받았던 건 또렷하게 기억나서 베개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지진났나? 어디서 도시가스라도 터졌나? 아니면 전쟁? 쪼그리고 앉아서 천장과 벽을 살핀다. 사방에 금이 가고 한쪽 벽 정도는 허물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충격이었는데 어째 멀쩡...
배터리 0 %. 의식이 흐려짐과 함께 지독한 암전이 찾아왔다. Nomal Ending, 이가을이 실종되었을 때. <여섯번째 괴담> (BGM입니다. 함께 감상하시길 추천드려요) 눈을 다시 떴을 때, 미묘한 기분이 들었다. 시끌벅적했던 자습실에는 적막함만이 내려앉았다. 적막함. 이 장소와 가장 어울리지 않는 단어였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어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프랑스 사회학자 디디에 에리봉의 저서『Une morale du minoritaire (소수자 도덕)』(2001)[2015] 중 I장 8절 「Théologie des insectes - Éléments d'une hontologie, 5 (곤충의 신학 - 수치론 제5요소)」를 번역합니다. 에리봉은 인간의 정신적 과정에 대한 일반적 기술로서의 정신분석 이론...
명 대리 개새끼. 퇴근 후 지친 몸을 버스에 싣자마자 간신히 삼켜낸 첫 마디였다. 명 대리 개새끼. 평소 회사 내에서도 악마의 주둥아리, 지옥의 아가리라고 악명 높은 명 대리 덕분에 하지 않아도 됐을 야근을 한 것도 모자라 절친의 생일마저 제대로 챙기지 못하게 되었다. 정한의 분노는 당장에라도 사표를 쓰자고 그를 꼬셨지만, 이제 곧 서른이 되는데 가족들에게...
알록달록 물든 가을 나뭇잎색의 텍스트 스티커 총 7가지의 색상으로 각각 한글 모음, 자음 두가지 버전,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 숫자, 특수문자로 구성되어 있는 가을 버전 색상의 텍스트 스티커 이다. png파일로 되어있으면 굿노트등 디지털 다이어리/ 아이패드 다이어리에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방법은 다운로드 후 각 앱에서 사진으로 불러오기를 한 후 사용이 가...
진짜 미치도록 더운 날이었다. 김선우는 헐렁한 스투시 반팔 펄럭이며 선풍기 앞 방바닥에 볼을 붙히고 널브러져 있었다. 더워더워더워….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보이는 건 똑같고 뜨거운 몸도 변하지를 않아서 선우는 그냥 눈을 감기를 택하고 탈탈 돌아가는 선풍기 소리에 온 영혼을 집중했다. 이 세상엔 나와 선풍기. 나와 선풍기뿐. 눈을 감고 또 감고 이를 악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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