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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그날은 유독 이상한 날이였다."정재현"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거기까진 평범했다.그러다 그 아이가 엎드려있는 나에게 말을 걸었다."안녕? 넌 이름이 뭐야?"난 평소에도 철벽을 치는 성격이라서 이렇게대답했다."알아서 뭐하게"그러자 그아이는 자신의 옷에 달려있는 명찰을보여주며 말했다."그럼 내 이름이라도 외워.정재현이라고 해!"하지만 난 엎드려 있어 보이지 ...
내 대학 동기인 심재윤은 다정한 사람이었다. 다정함이라는 말이 의인화가 된다면 심재윤 같은 사람일 것이다 생각이 들 정도로 걔한테는 의도 하나 없이 몸에 배인 다정함이 있었다. 나는 내가 다정함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심재윤을 통해 알게 됐다. 걔는 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전공 수업 때마다 항상 내 옆 자리에 앉았다. 안녕. 시원하게 찢어지는 입꼬리를 달고 커...
Divide - Rooster Teeth △ 애니메이션 감상은 상단의 링크로! Cinder: There. 저쪽이다. Cinder: My queen. 나의 왕이시여. Salem: Cinder. 신더. Salem: When I chose you as my vessel for the Maidens, I put my trust in you. So, I trust ...
1. 역시 다른 건 다 놓쳐도 비싼 조식만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세수도 안 하고 조식 먹으러 내려왔다. 치즈가 종류별로 있다는 게 제일 마음에 든다. 2. 한국에서 미리 브뤼셀로 가는 열차를 예약해뒀기 때문에 예약 시간보다 일찍 암스테르담 센트럴 역에 도착했다. 산 것도 별로 없는데 캐리어가 왜 이렇게 무거워진 건지 알 수가 없다. 3. 유럽 여행을 다...
대륙에서 가장 안전한 곳으로 널리 알려진 울창한 숲의 가장자리에 한 마을이 있었어요. 사악한 그림들은 어느 누구도 기억하지 못할 만큼 아주 오래 전부터 그 마을을 공격하지 않았고, 숲 자체가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했다고 해요. 아무도 그 저주받은 숲에 감히 발을 들이지 않는 한, 숲은 괴물들의 접근을 막아내 줄 터였죠. 사람들은 근심 걱정 없이 하루를 ...
코코는 자신의 팀원들과 슬레이트가 모두 펠드스파 정착지의 임시 장벽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뒤에 남았다. 코코는 선글라스를 눈 아래로 내려 자신들 뒤로 펼쳐진 광범위한 사막 지형을 마지막으로 둘러보았다. 이미 해질녘이 지나 지평선 위로 낮게 걸린 보름달 빛에 모래들이 은빛으로 반짝였다. 꽤 아름다워 보이긴 했지만, 가끔씩 위험한 것들은 아름다움을 품는 법이었...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무도회 D-7 일, 엘리시스의 집무실] "나는, 그대가 '카나반'이란 이름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엘리시스는 단호하게 울리는 여왕의 목소리에, 결국.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처음, 무도회 초대를 거절 했을 때부터 여왕의 반응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적당히 거절하면 다음엔 안하겠지, 싶던 초대가 하루, ...
천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가수가 있을까? 효진은 자리에 누워서 이션에게 속삭였다. 이션은 아무런 말도 없이 효진의 손을 잡고 있을 뿐이었다. 효진은 맞잡은 손이 너무 차갑다고 생각했다. 본인도 똑같은 기계였으나, 이션은 유달리 차가운 손을 가지고 있었다. 돌아오지 않는 답이 야속하다고 생각했지만 효진은 별 수 없다고 여겼다. 이미 이션은 배터리가 끊겨...
※ 탤동※ 미성년자의 흡연/음주, 성인과 미성년자의 적절하지 않은 관계, 그리고 멤버의 악역화(?)로 전회차 성인글을 겁니다.※ 동혁이가 소설 내내 "나쁘게" 나옵니다.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싫다면 뒤로가기. 이동혁 너 오늘은 일찍 들어와, 알았어? 휴대폰에 쓰인 무시무시한 한 줄의 문자를 보고 동혁은 얄밉기 그지없는 말투로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
분노를 노래하소서, 포스여! 당신의 아들 아나킨의 분노를, 은하의 생명들에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통을 가져다주었으며 숱한 영웅들의 굳센 혼백들을 당신에게 보내고 그들의 몸은 개들과 온갖 새들의 먹이가 되게 한 그 잔혹한 분노를! 막사 안에 향긋한 찻내음이 맴돈다. 어두운 금발에 내려앉은 망자의 피와 흙먼지를 털며 젊은 전사가 무구를 내려놓았다. "오늘도...
저벅저벅. 붉은 카펫, 화려한 샹들리에, 은은한 등불과 그 아래에서 미미하게 흔들리는 촛불. 이 풍경을 가로질러, 온통 새하얀 빛을 담은 사람이 걸어 나온다. 빛을 삼킨 하얀 머리카락이 적당히 리듬을 타고 흔들린다. 왼쪽 귀에 걸린 금빛 귀걸이는 그 흔들림을 따라 고요히 메아리친다. 중성적인 외모에는 냉기만이 서려 어떤 표정도 용납하지 않는다. 입고 있는 ...
허울뿐인 말이라도 좋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의 온도를 띈 말들을 나누고 싶었다. 정국이는 늘 지켜야 할 것이 많은 아이였다.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려진 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고.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없을만큼 높아지기만 했다. 지켜야 할 것도, 잃을 것도 많았던 정국이는 파도처럼 몰아치는 모든 것에 혼자 맞서는 것이 익숙했다.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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