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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요즘 신희재가 이상하다. 그 초딩같은 놈이야 늘 그렇지 않았냐고? 또 무슨 잼민이같은 짓을 저지른 거냐고? 뭐, 그거야 당연하게도 맞는 말이었으나. 요즘은 조금 다른 의미로 신희재가 정말 이상해 졌다. 일단 첫번째, 요즘 일이 바빠진다는 핑계로 잦은 밤 약속이 많아졌다. 술도 못 먹는 놈이 어찌나 뻔질나게 술 약속을 잡는지, 김세영은 절로 혀를 찼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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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은 과감한 결정을 했다. 술을 더 먹자. 처먹고 꼴아서 자자. 문명인답지 않은 방법이었으나 어쩔 수가 없었다. 가장 야만적인 것은 저의 배 아래였으니까. 정재현이 지금도 코앞에 있었다. 비록, 머리를 꽝꽝 내려찍은 이유를 말해보라는 듯 어이없는 눈빛을 거두지 않고 있기는 했지만. “하하... 술이 애매하게 깨서 그런지 머리가 아프네. 술도 룸서비스 되...
그로부터 약 한 달이란 시간이 흘렀다. 난 평소와 똑같이 지냈다. 언니의 출근길을 배웅하기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티비를 보고 웃고..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가 문득문득 떠올랐지만, 시간이 지나니 버틸만 한 듯 했다. 제일 큰 문제는 밤이었다. 그때, 아플 때 꾼 악몽을 그 이후로 매일 꿨다. 똑같은 장면, 똑같은 감정으로 매일 매일 꾸고 있다. ...
술잔을 들어 단번에 목 안으로 넘기는 손이 희었다. 빈 잔이 놓인 것과 저 수려한 얼굴을 무감하게 번갈아 본 지수가, 괜히 제 손이나 다른 손으로 쥐어 본다. 흐트러진 갈빛 머리카락이 한쪽 눈을 가려도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있다. 이럴 바에는 술친구라 하기도 무색하지 않은지. 일단은 술을 혼자만 마시고 저에게는 한 모금도 허하지 않았다. 허해야 마실 수 있...
여기엔 내 전 남친이 있고 그걸 아무한테도 들키면 안 된다. "안녕!" 여주는 상큼한 음성으로 스튜디오의 공기를 갈랐다. 테이블에 놓인 고수를 젓가락으로 한움큼 집어 잘근잘근 짓이기는 표정이 묘하기도 했고, 어색한 다른 참가자들의 반응을 무시한 것도 역시 문제였다. 그러나 역시 그녀는 그딴 걸 즐겼다. 어차피 다- 같잖은 애들인데, 돈이나 받고 나가자. 그...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원작: 회색도시2 ※본 게시물은 원작 공식과는 무관한 2차 창작물임을 명시합니다. ※본 게시물의 무단 전재 및 도용, 배포를 금지합니다. *2018년도 회색도시 오프라인 교류회 <선진화파 주주총회>에서 배포했던 짧은 글(재인은창 데이트 하자꾸나)을 다듬어서 올립니다. 골자는 똑같고 살만 조금 더 붙였습니다. 짧은 옛적 글만 올리긴 아쉬워서 To...
이글은 픽션입니다. '찰박' 알파가 거울같이 아름다운 에스페라의 에르다를 밟았다. 알파는 걸으면서 거울세계를 뛰쳐나간 그때를 생각하며 사랑하던 윌을 버리고 떠난것을 회상하고 있었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에르다를 시작으로 하나하나씩 추억을 되새기며 그림자기사단의 추억에 잠겼다. '나인?' 추억회상을 계속하다보니 어디선가 부를꺼 같은 목소리......매우 그립지...
작년에 만들었던 배경화면 입니다 편하게 엽서 도안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상업적인 용도로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배경화면 용이었던지라 비율이 애매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나는 눈이 마주 치자마자 바로 피했다, 이유는 그냥 재현이 무서워서, 나을 볼 때 마다 얼굴을 한껏 구기고 있는 재현을 똑바로 쳐다 볼 자신이 없었다. 나는 죄 지은 사람 마냥 바닥만 보며 교실로 들어와 앉았다. 수업시간 동안은 잠만 잤다. 요즘 들어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아침부터 많은 일이 일어나서 너무 피곤했다. 또 교실에 들어와 앉자마자 머릿속을 채...
kitty and puppy 의식이 회귀했다. 느릿느릿 눈꺼풀을 들어 올리자 동공으로 환한 불빛이 쏟아졌다. 머리 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형형색색의 무언가가 저지른 소행 같았다. 그게 무엇인지는 시야가 하도 뿌예서 알아볼 수 없었다. 티브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인가? 나는 정신을 차리기 위하여 열심히 고개를 내저었다. 그러자 코앞의 물체가 점차 형상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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