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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돌아오셨군요. 브루스 주인님.” 브루스는 알프레드에게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고는 저택 안으로 돌아왔다. 이제부터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였다. 자신의 실종에 관하며 어떻게 마무리 지을 것인지. 그리고 또 어떻게 자연스럽게 그 주제를 묻히게 할 것인지가 관건이었다. 신경 써야 할 것은 수두룩하게 많은데 몸은 지나치게 피곤했다. 그런 브루스를 알아차린 알...
1. 동쪽 숲의 청룡히나타 쇼요-매우 활발하고 사람을 좋아한다. 타 제사장들이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무시해 마주치지 않으려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으로, 신당 안의 사자들 중 그의 존재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 대부분 붕방거리며 날아다니는데, 보통은 지상에서 30~50cm정도 떨어져서 이동한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의 키를 실제보다 높게 보곤 한다. ...
누가 보아도 성스럽다 할 그런 광경이었다. 아름다운 여인들과 그런 여인들의 품에 안겨 편안히 잠들어있는 작고 외소한 아이. 대성배의 품에 안긴 시로의 심장부에서 나타난 소성배와 그것을 감싼 반투명한 이질적인 경계, 공허. 소성배와 공허를 발현시킨 시로는 숨쉬듯 자연스럽게 대성배에게서 뿜어져나오는 짙은 마력의 오오라를 흡수해갔다. 여인들은 그런 시로를 사랑스...
“냐웅.” 창밖으로 보이는 지구가 아름답다고, 브루스는 태평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일을 하고 돌아온다더니 이번에는 채 삼십분도 되지 않아 돌아온 슈퍼맨이 자신을 안아들었을 때 브루스는 제 시야가 하얗게 흐려지는 걸 느꼈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쫄쫄이를 입고 얼굴에 가면 하나씩은 둘러 쓴 히어로들이 가득 시야 안에 들어왔다. 그리고 힐끔힐끔 닿아오는 시선들에...
“냐앙.”싫어.“냐아아앙.”절대 싫어.브루스는 그릇에 다소곳이 담아진 동글동글한 모양의 사료를 앞발로 쭉 밀어내었다. 고양이가 되긴 했어도 이런 싸구려 사료를 먹는 건 결코 사양이었다. 적어도 간을 하지 않은 연어와, 쇠고기 정도 까진 봐 줄 수 있어도 이건 아니었다. 브루스는 클락을 노려보았다. 매섭게 치켜 뜨여진 푸른 눈동자가 자신에게 향하자 클락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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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증없음 (범죄조직, 공장, 무기 기타 등등에 대한 고증은 없습니다.) * 오소마츠, 카라마츠, 쵸로마츠 가 형제 // 이치마츠, 쥬시마츠, 토도마츠 가 형제 * 메인인물 이외 모브들은 손쉽게 죽습니다. * 이치마츠가 원작보다 약간 더 상냥합니다. * 고양이는 귀엽지만 저는 잘 모릅니다. * 그 외 설정들은 진행하면서 추가예정 오늘도 공장의 하늘은 매연...
항상 아파트 입구 계단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남자가 있었다. 이런 다 허물어진 아파트에 무슨 볼일이 있다고 매일같이 같은 자리를 지키는 건지 하나마키는 남자를 이해할 수 없었다. 딱 봐도 그는 번지르르한 차림새였다. 검은 정장이 그러했고, 얼핏 손목 사이로 보이는 시계만 해도 자신이 사는 아파트 한 채는 살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남자가 담배를 피우는 시...
- 클락은 자신의 걸음을 막고 있는 검은 고양이를 보며 생각했다. 누군가 닮았는데. 약간 희끗한 털에 덩치도 크고 멍하니 자신을 올려다보는 그 모양이 매우 불만스러워 보였다. 클락은 그 고양이와 눈을 마주친 채 가만히 서 있었다. 묘하게 이끌리는 그 느낌이라던 지, 알 수 없는 익숙함. "브루스를 닮..." "야옹." 클락은 제 말을 끊고 탁하게 내뱉는 울...
브루스의 냉담한 반응에 클락이 잔뜩 실망한 얼굴로 집을 나섰다. 적어도 나가는 모습을 배웅이라도 해 주면 좋을 텐데. 나가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는단 태도였다. 클락이 노골적으로 실망한 티를 내자 배리가 “고양이는 원래 그래.” 라고 말해주었지만 클락의 기분은 여전히 바닥을 치고 있었다.자신은 돌려보내기 싫을 정도로 마음이 쓰이는데 고양이는 그렇지 않은 것...
아 나 고양이 태민이 보고 싶어ㅠㅠ 종현이가 태민이 줍줍해서 키우는데 어느날 인간으로 뿅 변하는 거 보고 싶어ㅠㅠㅠㅠ 태민이가 종현이 엄마라고 불렀음 좋겠어ㅠㅠㅠ종현이가 민호네 집 놀러가서 민호 고양이랑 놀아주다가 돌아오면 태민이 손톱 물어뜯으면서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문 열리는 순간 달려가서 종현이 끌어안고 목덜미에 코 파묻고 냄새 맡아라 옷에 고양이 털 ...
뚱냥뱃의 냥냥펀치! 졸려서 제대로 쓴건지도 모르겠네. "어차피 내일부터 주말이니까." 애옹 클라라는 모두가 사라진 와치타워를 두리번거리다 이내 고양이로 변한 브루스를 데리고 지구로 돌아왔다. 먼저 웨인저택으로 날아간 그녀는 연인의 충직한 집사인 알프레드에게 브루스를 데려다 주었다. 하지만 브루스는 클라라에게서 떨어지려하면 커다랗고 처절한 울음소리를 내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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