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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후타쿠치는 지금 식탁 의자를 등받이가 앞에 오도록 앉아 그 위에 팔을 올리고 턱을 괴는 방만하기가 그지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가 언제는 모범생 같은 모습이기라도 했나 따져 본다면 그리 할 말은 없었지만 그런 점을 포함하더라도 지금 후타쿠치의 모습은 지극히 방만하고, 비협조적이며, 건방진 꼴을 하고 있었다. 그의 입가에 자리 잡은 미소를 포괄한다면 더 ...
“김독자! 정신차려라, 김독자! 김독자!!” 유중혁은 갑자기 쓰러진 김독자를 끌어안고서 그의 뺨을 두드렸다. 그러나 김독자는 창백한 뺨에 벌건 손자국이 남을 때까지 두드려도 깨어나지 않았다. 숨이 미약하다. 심박도 약하다. 유중혁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분명 만족스러운 끝이었을 터였다. 모든 시나리오가 깔끔하게 끝났고 죽어야할 사람이 살았으며 살아야 할...
팔 락, 팔락, 팔 락 파라라라락. 수많은 책장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김독자는 날카로운 소리에 불현듯 눈을 떴다. 난데없는 고통에 쓰러지더라니, ‘멸살법’을 모아놓은 도서관 안에 그가 누워 있었다. 그가 읽고, 읽고 또 읽으며 행간의 모든 빈틈을 상상으로 메워놓은 그의 도서관. 제4의 벽이 또 그를 부른 것이다. 김독자는 어처구니가 없어 헛웃음을 터트...
거대한 비행선은 오늘도 우주 위를 떠다니고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던 생명체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야흐로 먼 미래의 어떤 우주의 어떤 시점에, 그가 깨어난다. 그는 우리 지구인의 피와 금성인의 피가 섞인 혼혈인이지만 여전히 지구인과 접촉이 가능하며 모습부터 유전자까지 거의 지구인과 다를 바가 없었다. 지구에 인류가 다시 태어나고 멸망하고를 반복하던 우주에서...
대기업의 양복쟁이들 속에서도 어디서든 인사를 받고 나니는 청년이 하나 있었나니, 그는 바로 대기업의 직속 후계자였다. 그가 회사에 출몰할때마다 주변 길은 홍해가 갈라지는 듯 하고 인사하는 사람들은 줄을 섰으니 가히 진시황을 보는 듯했다. 그러나 그의 문제점이 있었으니 그것은,"안녕하십니까. 도련님, 저번 회의에서의 의견이 너무 좋아 저희 팀에서 잘 기획해서...
쓰기는 진작 썼는데 294화 보고 멘붕하고 더 늦으면 진짜 날조도 못하겠다 싶어서.. 전없금에 빠른 날조입니다... 하 싱숑... 뭘 써도 이길 수 없다 싱숑...... 그들은 멸망의 귀퉁이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 그곳은 가장 아득한 밤이 펼쳐진 곳이었다. 눈이 아리도록 빛나던 성좌들이 모두 저문 밤, 말을 잃은 별들은 처참한 폐허 위로 고요한 빛...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세상에 얌전한 고양이는 없다. 라는 유명한 고양이 에세이 저자 마츠카와 잇세이. (본업: 소설가) 그리고 그의 사고뭉치 검은 고양이 쿠로오와 치즈 먼치킨 후타쿠치. 책 표지는 누가 봐도 원고 중이었던 노트북에 커피 엎질러놓고 당당하게 뀨 ㅇㅅㅇ 하고 있는 두 녀석... [ 오직 도자기 인형만이 범인을 알고 있다. ] 본문 첫 장 열자마자 실린 사진 속엔 마...
드림주 : 후유우미 미유 왼손 약지에 빛나는 반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내가 제일 잘 안다. 아키타, 아니 후유우미 미유는 오른손으로 왼손 약지에 낀 반지를 쓰다듬었다. 일렁이는 마음도 이제는 정리해야 한다. 후유우미는 두 눈을 꾹 감았다. -축하해. 결혼식 때 저를 바라보며 건넸던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른거린다.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이에게 자신은 이러지도...
2018년 12월 9일(토) 제11회 디.페스타에 나왔던 하지하루&백연장 소설입니다 A5 90장 분량이며, 무료 공개는 15페이지까지입니다. 억겁(億劫)의 시간을 살아, 무수(無數)의 생(生)이 나고 지어 가나 나 역시 생(生)임에도, 그대와 다른 생(生)이기에 나(我)만은 여전히 그대를 기다린다. 숨이 붙어 있는 한 나의 곁에 있겠다는 약속, 숨이...
銀月光(@silber_JDS) 프로필 ※전독시(전지적 독자 시점) 계정☞판소&로판 계정 ※일상트 및 타장르 언급 있음 ※문피아, 알라딘, 시리즈, 리디북스 이용 ※소재 관련 지뢰 있음...(폭력이 동반된 강간, 근친 등등)※구독팔로 많음(+그림연성 가끔, 글연성 아주 드물게)※상호 FUB FREE (비덕계, 트윗 없는 계정은 팔로 주시면 블언블 합니...
친구 추천으로 본 소설.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마녀와 마법사가 살고, 용과 요정과 악마가 어울리는 정통 판타지입니다. 과학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증기기관 수준이네요. 제목에 대놓고 마녀라고 언급할만큼 마녀와 마법사의 비중이 높습니다. 마녀와 마법사를 제외한 등장인물이 거의 존재하지 않아요. 지독한 개인주의에 물들어있는 마법 사회에서 사랑에 굶주려있는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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