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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너스 베인은 자신의 손가락을 모두 펼쳐 보았다. 열 개. 그 중 몇 개에는 반지가 끼워져 있다.오래 전 어느 때에는 하나도 끼워져 있지 않은 적이 있었다. 반대로, 어느 때에는 단 한 개의 반지가 끼워져 있던 때도 있었다. 조지. 그는 풀과 들꽃으로 반지를 만드는 걸 좋아했다. 행군 중에도 잠시 쉴틈이 있으면 손에 잡히는 들꽃을 꺾어 동그란 고리를 만들...
검은 천이 내 눈을 덮고 모든 감각을 되살렸다. 왁자지껄한 소리 속에서 흐느끼고 있는 그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박혀와 마음이 무너져왔다. " 아 , 얼마나 짧은 인생이였던가 " 검은 시야 속에서 그와 행복했던 필름들이 지나갔다. 처음 우리는 이맘때 벗꽃이 휘날리던 집 마당에서 마주했다. 감이 너무 먹고싶어 작은 골목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기와집에 몰래들어갔다...
보고 싶은 거만 띄엄띄엄.. 1.구질구질 "야, 쓰레기. 미식축구 존나 재미없어." "...?" 길쭉한 귀가 움찔거리더니 이어 빼죽한 눈꼬리가 돌아갔다. 어느샌가 벤치 뒤쪽에 등을 지고 앉은 까슬한 머리통이 보였다. 등번호 2번. 아곤이었다. 히루마는 그가 갑자기 뜬금없는 개소리를 한다고 생각했다. 이건 시비거는건가? 아리송했던 그는 고개를 까딱였다가 예의...
새파란 눈이 깜박인다. 깜빡, 깜빡. 몇번이고 반복하더니 지켜보던 내가, 저게 더 눈이 아프진 않을까, 하고 생각하던 순간에야 깜빡임을 멈추고는 앞에 놓인 찻잔을 들어올렸다. 아니, 잠깐. 찻잔은 또 어디서 난거야. 아무리 능력이 있더라도, 간단한 건 직접 움직여서 가져오던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며칠 사이에 변했을리도 없고.많이 지친거야? 라고 조심스레 ...
마법사×군의관 서로 싫어하던 사이인데 우연한 사고로 몸이 그렇고 그렇게 된...야망가설정...
항상 늦은 오후가 되면 검은 고양이가 골목 앞에 찾아와 그를 보았다. 살몬은 매일 그 시간만을 기다렸다.매끄러운 몸매, 검고 윤기 나는 털, 시리도록 새파란 눈. 모든 것이 살몬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고양이의 모습이었다.그 날은 매우 특별했다. 골목 저 멀리서 그를 바라만 보던 고양이가 살몬의 코앞까지 다가온 것이었다.살몬은 긴장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자살 소재 있음 * 마스터 - 박장군 / 도둑들 - 박도현 (마카오 박) / 검사외전 - 한치원 치원은 사라지기 전에, 꼭 마카오 박에게 이야기하고 사라지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은 술김에 나온 것으로 효력도 진심도 없었으나 치원은 그 말을 절대적인 약속이라 여기며 살았다. "내가 갈 땐 꼭 아저씨한테는. 아저씨한테는, 꼬옥, 이야기를, 내가 꼬옥, 할게...
지금부터 나 박지성이 들어옴으로써 비로소 완성 된 따끈따끈한 신문화고등학교 밴드부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토요일. 그리고 이곳은 신문화고등학교의 음악실 안쪽에 있는 밴드 합주실. 올록 볼록한 짙은 회색 방음벽이 부착되어있어 꽤나 본격적인 느낌이 든다. 나는 작은 합주실을 둘러보며 아아아악! 하고 소리를 질러 보았다. 소리가 울리지 않고 텁텁하게 막혀 ...
가끔 그런 날들이 있다 w. 쿄쿄캬각 개인외주 이북 DESIGN BY STUDIO SKIT
-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 전황제는 모브, 현 황제가 슈입니다. 처음 보았을 때 이미 매료되었다.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 탐스러운 금색의 머리카락. 붉은 포도주와 닮은 눈동자는 그의 이명치고는 너무도 맑아서 눈동자가 아닌 어딘가 거울에 제 모습을 비쳐보는 듯 아름답다. 맑은 목소리 하며 가느다란 그 팔다리가 그대로 훌쩍 자라버리더라도 그 인형과도...
7. “그때는 고마웠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 했는데, 다시 만났네요.” 재환이 우진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우진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제법 의젓하게 말하고 재환의 손을 잡아 가볍게 흔들었다. 재환은 곧이어 지훈에게도 인사를 건넸지만, 지훈은 재환이 기억에 없었다. 그 날의 기억이라고는 오로지 다니엘과 드디어 재회했다는 감격뿐이었다. 그래서...
3편: http://posty.pe/iad48x 리암노엘 ---- "...네? 뭐라고요, 컨트롤?""사표를 수리할 수 없다고 했네." 박스 850의 수장은 언제나 코드네임ㅡ컨트롤ㅡ을 고집했다. 그의 이름으로 알려진 존 소여스조차 가명이라는 말이 있다. 각진 은색 안경테 너머로 보이는 눈동자는 온화한 갈색이지만 그의 전체적인 인상, 즉 매부리코와 홀쭉하게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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