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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나를 아실 모든 분들께.내 이름은 이바라키 잇사. 이바라키는,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가시 형(いばら)에 나무 목(き)을 쓰고, 잇사는…… 음, 잇사는 한 일(いっ)에 차 다(さ)를 쓰는 이름이에요. 가끔 왜 츠바키를 쓰지 않냐는 질문도 있는데……. 글쎄요, 왜일까요. 사실 잇사가 하이쿠 시인의 이름에서 따온 거라 동백의 뜻으로 붙인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알페스X 나페스X 아이돌은 잘 모름 오타주의 잠경위는 깜박 잊고 있었다는 듯이 물었다. “1차 경연이 언제 시작한다고 했지?” “내일이요.” “경연 주제는 말 안 했었지?” “네, 당일에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우선, 연습부터 하자. 어제 연습 못했으니까 오늘은 더 열심히 하는 거로.” ““예에.”” *** “자! 각 조의 조장이 나와서 제 1차 경연에 ...
한껏 수빈이 쪽으로 몸을 기울인 설아와 그런 설아에게 눈웃음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수빈이가 좋아서. 그런 둘의 관계가 좋아서.
[핏빛의 별자리 – 만천] 다자트레아를 영면에 잠들게 한 라프사의 절기이자 세상을 뒤엎는 기술. 그녀가 지금까지 쌓아 온, 계속해서 쌓아갈 시산혈해의 증표. 그것은, 문자 그대로 핏빛의 별들이 별자리를 이룬 하늘이었다. 세계가 핏빛으로 물들어갔다. 바닥조차 보이지않는 무의식의 심연. 그 너머로부터 헤아릴 수 없는 진득한 혈향이 코끝으로 파도처럼 몰아쳐왔...
나는 네가 아닌 누구를 그리워 한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사랑을 주고 받을 줄 아는 사람을. 너처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내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그리워 한다 말하며 너는 아니라고. 너는 아니라고 그렇게 말을 한다. 그 무엇도 틀리지 않은 진심으로 말하는 말.
“하늘...” “하늘..이군요.” 보네몬과 라프사는 황당한 기분으로 지하 공동의 천장위에 펼쳐진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지하실에 하늘이라니. 설마하니 생매장당하기 싫다고 천장 위를 전부 날려버리기라도 한 것일까. 그러나 다시보면 그런 것은 아니었다. 시간상으로는 분명 아직 해가 뜨려면 한참 남았으나, 머리 위에 보이는 하늘은 밤하늘이 아닌 대낮처럼 밝은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민혁아, 서른 넷이라는 세월은 긴 것 같으면서도 짧다. 눈 깜짝하면 흘러가는 것이 오 년이라, 작고 꼬물거리는 주먹만한 것이 눈 한번 감았다 뜨니 벌써 어린이집에 갔다더라. 국민학교에 입학하면 한 걸음 걷고 일 년, 두 걸음 걷고 삼 년이 흘러 어느새 벌써 고등학교에 입학한 때가 되었는데, 삼십 사 년이라고 길 것 같냐. 사랑이라는 것은 쉽고도 어려워서, ...
야. 죽자. 얼른 죽어. 빨리 죽어. 뭐 해? 리세마라 모드 돌입해. 하지만 우선 김여주는 긴급 자살 방지 모드를 ON으로 바꾸기 위해 가장 가까운 편의점을 향해 뛰었다. 그녀는 오늘 아직 남은 수업이 있었고 교수님이 개강하자마자 학생들의 수준도 모르고 냅다 맡긴 과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말X루 비스타 하나요. 허겁지겁 문을 박차고 나온 그녀가 재빨리 불씨...
엔지니어였던 부모님이 8살에 돌아가신 후 성준수의 인생에는 단 두 가지가 남았다. 그 첫번째가 기계 부품. 부모님은 형해形骸가 뿌린 유탄에 맞아 즉사했고 순식간에 고아가 되어버린 성준수는 살아남기 위해 기계를 만지기 시작했다. 부모님은 꽤 유능한 엔지니어였고 다행히도 죽기 전까지 성준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엔지니어라는 어감이 주는 근사함과는 ...
(NCT DREAM 재민) 태베드로 24 20000429 XY 영화영상과 한라봉 베드로야 내가 물 위를…. “너는 베드로(Petros)이다. 내가 이 바위(petra)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마태 16:18) 성은 태, 이름은 베드로. 그래서 태베드로. 세례명으로 개명한 것으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대답한다....
휴대폰 번호를 바꾸고 지역을 옮겨 이사까지 해도 그 새끼는 끝까지 따라온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됐다. 드디어 멍이 아무는 줄 알았는데 다시 시퍼런 멍이 곳곳 생기고 아스팔트에 다시 얼굴을 쓸렸다. 그래도 지의는 생활을 멈출 수 없었다. 부모는 다시 당신들 집에 들어와서 살라고 했지만 지의는 이미 선세로 지불한 방값을 얘기하며 홍희동에 있겠다고 했다. 지의는 ...
"안아줘, 안아줘!" 도율이 어리광을 피우며 두 팔을 벌렸다. "네, 네에-. 주인님." 요정이 웃는 낯으로 도율을 안아 올렸다. 간혹 아빠가 출근이 늦는 날 지금처럼 안아서 일으켜준 적도 몇 번 있었지만, 그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좋았다. 안아 올려주는 품이 따뜻하고 아늑했고 부드러워서 오래도록 이 품 속에 있고 싶은 기분이라고, 도율은 생각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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