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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싸 올렸음 * 2021.7.23 주식 대성공 눈부신 조명, 반짝반짝 빛을 내는 응원봉, 엄청난 함성 소리, 아이돌을 소개하는 MC멘트. 데뷔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의 박문대는 긴장하지 말라는 팀 멤버들의 격려를 받으며 뺨 부근에 단단히 고정된 마이크를 다시 한 번 살짝 흔들었다. [ 자 마지막 순서는... 많은 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죠 ] [...
"자자, 조용. 올해의 첫 벚꽃을 본 기념으로다가 10분 일찍 끝내고 영화 보여준다." "와아아아!!" "조용! 아무튼 이것도 수업의 연장이니까 내용을 잘 봐야 된다, 내용을." 갑자기 소란스러워진 분위기에 찬성이 슬며시 무거운 눈을 떴다. 베고 자느라 저릿해진 왼쪽 어깨를 느끼면서도 좀처럼 몸을 일으킬 수가 없었다. 교실 공기는 에어컨 바람으로 서늘했지만...
청려문대 청려건우 신재현을 다시 만난 건 대학교 1학년 개강 총회에서였다. 합격자 발표가 나는 날, 대학 홈페이지에서 수험번호를 적고 확인 버튼을 몇 번을 눌렀는지 몰랐다. 예비? 안된다. 무조건 수석. 전액 장학금을 타야만 대학을 갈 수 있는 자신의 처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박문대는 성적이 되면서도 일부러 하향 지원을 썼을만큼 장학금이 간절했다. 일단...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시험기간이 끝나고 정우랑 좀 달달하게 보내나 싶었더니..몸살이 났다. 그래 솔직히 몸살 안나면 이상하긴 하다. 시험기간이라고 악마한테 영혼을 팔아서라도 시험을 잘 보고싶었는데, 그렇게 밤낮 구분없이 공부를 했으니..몸살이 안날리가 있나.. 근데 아픈건 문제가 없었다. 솔직히 이건 몇일 이러다가 안 만...
저 푸른 만월을 헤엄치는 고래여 이 맘에 흔들리는 가락을 타고가려 저 자색 은하수를 흘러가는 가락에 어디야 에헤라 춤을 추어라 종이에 적힌 글씨 하늘과 땅을 잇고 산 새의 울음소리 향기로 퍼져가고 지나던 저 흰나비 하늘 향해 날으면 새하얀 파도를 따라가거라 자색과 황색으로 물든 하얀 길 그 길로 헤엄쳐라 작은 고래여 흘려다오 이 가락을 저 붉은 햇빛 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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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케이스케의 사랑은 쉽사리 풀리지않았다. 자신보다 키가 훨씬 작지만 강한 코마 츠키네가 그 상대였기때문이다. 사랑은 사소한 것에서 부터온다. 바지 케이스케도 그랬다. 여름바람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사이에서 느껴지는 흐릿한 샴푸향과 작은 체구지만 강한 의지가 보이는 뒷모습이 바지 케이스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 바지 케이스케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처...
편의를 위해 본 연성에서 청려는 본명 신재현으로 서술합니다. 너는 나를 어디까지 들이고, 사랑할 수 있을까. 신재현의 입 안에 그 질문이 맴맴 돌았다. 박문대는 신재현으로부터 독립된 존재이지만, 신재현은 박문대에게 종속된 존재이므로. * 박문대가 회사를 그만두었다. 이유는 별것 없었다. 무능했고, 편협했으며, 유능한 박문대를 감당하기에 과분한 회사였던 탓이...
7월 31일 개최 예정인 천지해 온리전 [꽃나비연: 전야제]에서 수령 가능한 2,3,4대 황룡, 주작 커플링 만화회지 선입금 공지입니다. 선입금 기간: 7/15~7/22문의: @CtuoVfim(DM, 멘션) ▶ 현장판매본은 소량입니다. ▶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될 경우 통판은 진행하지 않으며, 행사 이후 포스타입에 유료공개 될 예정입니다. (수정) 오프라인 ...
이 세상은 평범하다. 다만 0.000000000001%는 포크로, 그보다 살짝 많은 수의 0.000001%의 사람들이 케이크로 살아가고 있다는 점만 빼면 말이다. 수가 너무 적은 탓인지 포크는 발현이 되어도 주변에 케이크가 있지 않는 이상 단순한 미맹으로 치부하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 둘이 만나는 상황은 몇 천년의 역사 속에서도 그리 많지 않...
봄이 고개 숙여 가라앉고, 여름이 살살 제 미소를 들어 올릴 즈음이었다. 동복과 하복이 섞인 미묘한 패션을 한 학생들이 바글바글 교문 앞에 모였다. 땅거미가 질 무렵, 나무 그늘 아래에서 급하게 발을 굴리며 집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뒤통수에는 피곤이 한아름 얹혀 있다. 재원은 그런 아이들의 틈에 끼지 않았다. 발걸음을 재촉하는 대신 방향을 냉큼 틀어버린 그는...
사계산장이 재건되고 8년째를 맞이하는 여름날이었다. 유난히도 더운 그해에는 사제들도 학을 떼며 그늘로 숨었고 문하생들도 그 뒤를 따랐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소리조차 나오지 않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습도가 함께 높아 도화원의 꽃들이 타죽지 않았다는 것일 테다. 하지만 한낱 인간으로서는 그 습도가 탐탁지 않았다. 이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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