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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이 소설은 디그레이맨(D.Gray man)패러디 장편 드림소설입니다.*[인어여주 / 비밀있음 / 성장물 / 원작파괴다소 / 해피엔딩지향 / 자기만족&자급자족]*이 소설만의 오리지널 과거와 오리지널 설정들이 존재하며, 원작과는 무관합니다.*조아라, 톡소다에서 동시 연재중.*조아라(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
“맛있어?” “응.” “다행이다.” 케이크를 한입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렸다. 부드러운 크림이 가시처럼 목구멍을 찔러댔다. 내가 먹는 케이크가 초코 맛인지 딸기 맛인지도 구분이 가지 않는다. 원인은 맞은편에 앉아 케이크 한입에 내 눈을 한 번씩 마주하는 그에게 있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케이크를 맛있게 먹는 게 왜 다행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는 다...
#2 그 날, 우리의 여름 그 날은 아무 날도 아니었다.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도, 펑펑 눈이 오는 날도. 바람이 거세게 우리 집 창문을 두드리는 그런 날도 아니었다. 여느 때와 같이 그냥 햇살이 맑고 따뜻한 그런 날, 그런 여름날이었다. 너에게 편지를 쓰기로 결심한 날에도 딱히 큰 사건은 없었다. 너에게 하는 거짓말들이 네 미소를 볼 때면 나를 철렁이게 ...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잘 해 드렸지? 설렁줄은 오늘 만큼은 헨델이 좀 신경 쓸 수 있도록 얘기도 했고?” “네! 엄마가, 아니 시녀장님이 신경 많이 쓰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방금 전 올레그 경께서 아가씨께 감사인사를 꼭 전해 달라고 부탁하셨어요!” 좁은 어깨를 넓게 젖히며 가슴을 내미는 제롬의 얼굴은 칭찬을 바라며 헤실헤실 풀어졌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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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如履薄氷 如臨深淵 미츠루기 하면 떠오르는 두 사자성어. 여리박빙, 여림심연.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며 위태롭다. 논어에 나오는 말입니다. 시경에서 나온 시에서 인용된 말이죠. 啓予足. 啓予手. 詩云, '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氷.' 而今而後, 吾知免夫. 小子 不敢暴虎 不敢憑河. 人知其一 莫知其他. 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氷. 맨손으로 범을 잡지 못하고 ...
그날 이후로 적지 않은 것들이 바뀌었다. 욕실에 칫솔이 하나 더 놓인 것, 신발장에 재민의 슬리퍼와 운동화가 한 켤레씩 생긴 것, 방 옷장 한 켠에 재민의 잠옷이 두 벌 생긴 것. 그리고 침대 위의 커다란 무민 인형이 작은 무민 인형으로 바뀌기도 했다. 매번 자고 갈 때마다 큰 인형 내려놓기도 귀찮다는 핑계였지만 나재민은 저 인형에 질투를 했다. 무엇보다 ...
16화 그 후 언젠가의 이야기. 리정혁이 언젠가 형의 무덤가에 남겼을 편지. 형, 무혁이형. 잘 있는거요. 정혁이오. 나는 잘 있소. 이리 글을 적길 시작하고 나니 형에게 안부를 전하는 것이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드오. 편지라는걸 쓰는 것은, 무어랄까, 형 곁에 무엇을 남겨 두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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