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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정리하며 지웠던 작년 글 재업입니다! * 공미포 1800자 히나타의 예상대로 구경하려고 모여든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다.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 아닌 덥고 습한 여름인 지금은 이곳이 썩 반갑지만은 않았다. 발 디딜 틈이 없는 지금이 그나마 나은 것은 남들 눈치를 보지 않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을 수 있단 것뿐이었다. 물론 그거면 충분하긴 했지만. 흥얼거...
* 이 글에서 켄마와 히나타는 옆집사촌입니다@@ 요즘 히나타는 생각이 많다. 다른 학생들처럼 공부나 부활동 혹은 간식거리에 대한 생각이 많냐고? 물론,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히나타에게 있어 그 대상은 더 구체적이었다. 그냥 말 그대로 ‘한 대상’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는 거다, 최근의 히나타 쇼요는. 이런 대답을 듣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물음이 있다...
나른한 휴일이었다. 바꿔 말하자면 온통 회색빛 세상이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을 날씨. 누군가는 이런 날 꽃구경을 갈 생각으로 들뜨거나, 또 어떤 누군가는 오랜만의 휴일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겠지. 거리에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대표적인 예였고, 도쿄에 거주하는 누군가는 그 나머지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중이었다. 켄마는 가능하...
*히나타 in 후쿠로다니 *관서지방 사투리 쓰는 미야에 치여 쓰는 글입니다.. 미야 사투리 주의! [미야히나] 첫 만남 미야 아츠무 X 히나타 쇼요 히나른 전력 60분 w.누리 “헤이 헤이 헤이! 히나타! 내일 친선경기 있는 거 잊지 않았지?” “아, 보쿠토 선배! 당연하죠! 얼마나 기대되는지 몰라요!” “역시 히나타는 활기차서 좋다니까! 그런 기념으로 로...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생각보다 멀쩡하게 돌아온 히나타가 신기했다. 사실 너덜너덜 해져서 돌아올 줄 알았건만 얌전히 팩을 받아든 채 돌아오고 있었다. 그것도 환하게 웃으면서 말이다. 괜한 걱정이었다며 혀를 찬 오이카와가 당당히 건네는 팩을 건네받았다. 어찌나 꼭 쥐고 있었던 건지 히나타의 체온이 다 느껴질 정도였다. “별 거 아니네요!” 갈비팩을 카트 안에 ...
*히나타가 세이죠에 다니는 설정! ㅡ좋, 좋아해요 선배! ㅡ치, 치비쨩? ㅡ 사귀어주세요! 달콤한 향기를 내뱉던 벚꽃 잎이 다 져버려 푸르른 잎들이 자라는 봄과 여름의 경계에서, 히나타 쇼요는 오이카와 토오루에게 고백을 했다. 히나타는 배구부에 처음으로 들어왔던 그 날부터, 오이카와 토오루를 짝사랑하기 시작했다. 오이카와의 성격에 한 번 반했고, 얼굴에 두...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대학AU * 상/하편으로 나뉘어집니다. * 비가 와서 비를 맞는 히나타가 보고 싶었어요...ㅎㅎ...가볍게 읽어주세요. “엄청 부었잖아―” 씻고 나와 제 얼굴을 확인하던 히나타가 한숨을 내쉬었다. 제 기준으로 그나마 봐줄만 했던 나름 큰 두 눈이 볼품없이 퉁퉁 부어 있었다. 이리저리 제 눈을 살펴보던 히나타가 휴대폰을 꾹 눌러 시간을 확인했다. 지금부터...
* 길어서 3편 잘라 올렸는데 한 편 다 올릴 걸 그랬나...싶은 마음이 드는 지금이네요! * 예전 글이라 몹시 어색하고 또 어색한^^; * 마지막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치의 축 처진 어깨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잊혀 지지 않았다. “왜? 그거 경매 물품으로 넘기겠단 확신이라도 들었어?” “형. 말이 되는 소리를 해요. 이건 안 돼.” ...
* 다음편이 마지막편입니다! 매미가 시끄럽게 울기 시작하는 계절이 온 지금, 우리는 자연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다. 단순한 감정이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히나타가 다이치를 향해 품고 있는 감정의 무게가 남달랐다. 장대를 손에 쥐며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런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다, 평소 다이치를 대하면서도 고개를 드는 감정에 결국 모든 것을 터놓았다. 사...
* 뱀파이어AU * 뱀파이어 헌터 이와이즈미 x 뱀파이어 히나타 * 폴더 슥슥 보다 작년 4월 초에 써두었던 글을 발견하고 올려봅니다....! 끝맺음을 한 글이 아니기에 이와히나데이에 뒷부분과 함께 다시 올라올 것 같아요^^; 그 땐 좀 더 상세하게 둘 사이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볼 예정입니다. * 공미포 1500자 어둠이 찾아와 달빛이 내려앉은 밤, 인적이...
* 다이치가 육상부 장대높이뛰기 선수로 나옵니다. 히나타는 운동을 하지 않아요! * 아무말 대잔치 주의. 장대높이뛰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해요...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 상/중/하 3편으로 생각 중입니다. 무심하게 운동장 한 편을 바라보던 히나타가 생각에 잠겼다. 언제부터였더라. 이렇게 멍하니 운동장을 바라본지도 꽤 되었다. 고작 나무 몇 그루와 스탠드...
* 일반인 오이카와 x 연예인 히나타 AU * 연재물을 쓰다가 갑자기 보고 싶은게 있어서...이곳으로..ㅎㅎ! 연재물은 내일쯤 올라올 것 같아요. * 공미포 5000자 팬이 선물한 곰 인형을 품에 꼭 껴안고 있던 히나타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올랐다. 그런 히나타를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매니저의 얼굴엔 당황스러움이 퍼졌다. 그도 그럴 것이 휴식이 필요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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