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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동호한테 들켰지만 종현은 그게 동호였는줄 모름 정확히는 종현은 몸이 안좋아서 자기가 꿈을 꾼줄알았음 자기한테서 나는 향은 못느끼는지 평소랑 똑같이 행동하는데 (남들도 거의 베타가 대부분이라 모름) 어느순간 동호한테서 나는 향기가 좋아서 킁킁댐 강동호 어이없;;;얘 지가 오메가 아니라더니 자기 보고 향수 뭐쓰냐 좋다 이러고있음 뭔가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발현?...
2. 나의 삶은 하루아침에 바뀌었다.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내가 생각지도 못한 순간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그리고 그들의 삶의 중심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나는 스타가 되었다. 꿈같고, 거짓말 같아서 믿을 수 없는 시간 들은 곧 내 삶의 당연한 일부가 되고, 나를 둘러싼 세상도 그렇게 빠른 속도로 바뀌어 갔다. 내가 모르는 순간들에도 내가 있었고, 내...
*크리스마스 특별 번외 필담의 지연이와 루다, 청춘연탄곡의 소정이와 지연이가 만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밖으로 나와보니 연말이 다가오고 있는 게 온몸으로 느껴진다. 길거리엔 옷을 잔뜩 껴입어 눈만 내놓고 걸어다니는 사람이 주를 이뤘고 벌써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가게도 많았다. 길게 늘어져있는 꼬마전구와 여러 장식이 달려있는 미니트리. 게다가 산타나 루돌...
김민주는 꽤 특이했다. 전학 온 것도, 그리고 따돌림당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틈을 메우기 위해 억지로 덧칠한 부분 같은 느낌이었다. 민주는 항상 모나미 볼펜 한 자루랑 조그만 공책을 들고 다녔다. 근데 교과서는 자주 집에 두고 왔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눈짓으로 텅 빈 책상을 가리킬 때면 말 대신 입꼬리만 살짝 올리는 것으로 답했다. 그리고 걘 수련회든 ...
연말은 바빴다. 특히 성탄절의 그 즈음은 더욱 더 그러했다. 매년, 보육원의 12월은 창고에서 먼지가 쌓인 트리를 꺼내는 것으로 시작했다. 각자 소원을 적은 카드에 끈을 끼워 트리 곳곳에 묶으면 원장님이 그걸 보고 선물을 사다주는 식이었다. 또래에 비해 키가 컸던 동호는 꼭대기의 별과 가장 가까운 곳에 카드를 걸 수 있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올해 동호가...
장장 4년째 같이 걸어가는 길인데, 얘가 일부러 빙빙 도는걸 내가 모를 리가 없었다. 똑같은 가로등 두세개 지나는데 김지우는 지날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해댔다. 작년 크리스마스는 우리 이거 했지. 아니다. 그건 재작년이었나? 올해엔 눈이 안 와서 못해본게 많네. 내년엔 뭐하구 싶어 정은아. 그 많은 말들이 후루룩 지나갈동안 난 입 한번 제대로 열어보지를 못...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김미현은 보기 드문 순정파다. 그래. 김미현은 순정파다. 어쩌면 이 하숙집의 유일한 순정파일지 모른다. 김미현도 자기가 순정파인 게 지긋지긋했다. 김미현은 멍청하지 않다. 멍청하게 지 애인 말이면 다 좋다고 꼬리를 흔들며 끄덕끄덕거렸지만 김미현은 바보가 아니다. 김미현은 아주 많은 걸 알았다. 다만 사회성이 좀 떨어질 뿐이지... 이건 전적으로 김미현 남자...
12 소정이 잠에서 깼을 땐 한낮 오후였다. 부스스한 얼굴로 일어나 오피스텔을 둘러보는데 심상치 않은 기분이 느껴진다. 아침엔 느낄 수 없는 상쾌함. 다급하게 휴대폰을 찾는데 화면에 13:19가 둥둥 떠있다. "망했어…." 그리고 '김이사님' 의 문자도 함께 떠다니고 있었다. [월차 내놨으니까 출근 안해도 됩니다. 자택근무는 하세요. 메일 보내놨어요.] 소...
[참휘]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어김없이 돌아온 12월, 춥고 눈이나 내리는 크리스마스의 계절이다. 어렸을 때는 하늘에서 내리는 눈만큼 좋고 신나는 게 없었는데 하루하루 세상에 찌들어가는 중인 대휘는 커다란 함박눈이 떨어지는 것을 보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손바닥에 내려앉자마자 사르르 녹아버리는 눈을 보니 그가 생각났다. 무심코 달력을 보...
져버린 책임 김현정 X 김지연
러브 디멘션 01 릴샤 . "야, 오늘 우리 반에 전학생 온대!" 부산을 떨며 교실로 뛰어들어온 남학생이 소리쳤다. 정국은 그 시끄러운 목소리에 인상을 찌푸리다가도 이내 슬쩍 미소를 지었다. 방탄고 학생이라면 다 알만한, 방탄고 학생이라면 다 무서워할 만한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정국은 마침 괴롭힐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가 사람을 못살게 구는 데에는...
[현명] write n Luv 작곡가 남우현 X 솔로가수 김명수 W. 財輝(재휘) 본편을 읽으시기 전에 드리는 부탁의 말씀. ※ 본 글에 등장하는 배경 및 가수명 등은 작가의 머리에서 전개를 위하여 나온 장치인 점을 밝힙니다. 검수를 마쳤으나 추후 발견되는 오류는 게시 이후에 수정될 수 있습니다. 본 글의 최종회는 04회 입니다. - 01 "쇼 음악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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