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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김승민이 나에게 그렇게 따뜻하게 말한 건 처음인 것 같다. 아니, 처음이 맞았다. 갑자기 올라오는 두근거림에 이게 뭔가! 싶었다. 나라곤 연애 안 해 본 건 아니지만 성인 돼서 느끼는 연애의 감정은 뭔가 남달랐다. 그렇게 믿고 싶었다. 그렇게 김승민이랑 팀원들과 수월하게 수고했다는 소리를 나눈 뒤, 곧바로 집으로 향했다. 경영학과 특성상 너무 많은 조별과제...
안녕하세요ㅎㅎ...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실 그동안 눈 건강이 좀 안 좋아졌기도하고,여러 개인적인 일들 때문에 작업을 계속하지 못하고있는 상황이였습니다ㅠㅠ혹시 그 고등학생은 두억시니다.(이하 그고두)의 다음화를 기다려주시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고민해보면서,그고두에 대하여 말씀드릴것이 있어 또 다시 글을 쓰...
발꿈치가 곯다 못해 갈라지고 머리칼에 때가 가득 끼었을 무렵 바다와 술 냄새가 바람에 섞여 오기 시작했다. 도시가 가까웠다. 너는 이 곳에서 출하되어 나가는 거야. 화수물. 하고 론은 케니스를 툭 쳤다. 심지어 론은 여관을 빌리기까지 했다. 정체모를 신분증을 내밀면서. 그 전까지 극도로 예민해져 있던 론을 기억하는 케니스가 변화에 의아해하자 론이 애송이, ...
“여주야.” “어? 어떻게 왔어요?” “비오잖아. 우산 또 까먹었지.” “아, 맞아요. 안 그래도 뛰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어.” “그래서 데릴러 왔지.” “여주씨, 누구야? 남자친구?” “아, 과장님... 어 그니까, 이쪽은.” “네, 맞습니다. 남자친구.” 분명 아침에 비 온다고 우산 챙겨서 출근하라고 말했는데 나는 또 까먹고 출근해버린다. 그래서 퇴근...
시라부드림임 근데 시라톨 이나리자키까지 나옵니다 이천어쩌구년 어느 초밥 집. 하 시발 시원한 국밥 먹고 싶다~! 하면서 미소된장국 꿀ㄹ덕ㄱ굴떡ㄲ떡 넘기고 있는데 갑자기 카와니시한테 연락 옴. 카와니시 타이치 >야 배구부 모일 건데 >올 거지? ㅗ< >아니ㅅㅂ 켄지로 못 와 어차피 >진짜 진짜 >걔 바쁘단 말이야 폰바쁨 아녀?...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세포신곡 본편, DLC, 은자, 막간을 플레이 한 사람의 뇌에서 나온 글이며 스포일러 함량은 불규칙적입니다. 늘 해 먹는 그 맛입니다. ED20 주의 한 번쯤은 베네치아에서 곤돌라를 타보고 싶다는 아토 하루키의 의견은 가족회의를 순조롭게 통과했다. 레이지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보였으나 결국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에 결과적으로는 순조로웠다고 볼 수 있다. ...
사와무라 다이치 사와무라는 사실 잠잘 때도 세상 점잔하게 자는 사람인데 잠버릇 심한 당신 때문에 고생하는 중. 사와무라는 잠자러 이불 아래로 들어가서 조금 뒤척거리긴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보면 이불 하나 움직여지지 않고 몸만 나와도 이불이 흐트러지지 않는 사람인데 당신하고 같이 한 침대를 쓰기 시작하면서 잠버릇 심한게 어떤 말인지 알게됨. 처음으로 같이 침대...
헉. 엘소드는 눈을 뜨자마자 감전된 듯이 몸을 일으켰다. 분명 전투 중이었는데? 하지만 그가 몸을 일으킨 곳은 임시로 세운 막사 아래에 놓인 간이침대 위였다. 막사 입구 너머로 짙게 드리운 어둠을 보아하니 적지 않은 시간이 흐른 모양이었다. 엘소드가 기억하는 마지막 순간은, 타오르는 불꽃처럼 찬란하고도 짙은 빛깔을 발하는 노을로 온통 물든 하늘 아래, 예상...
* 누르면 바뀌는 그림입니다 欲取鳴琴彈 거문고 가져다 타려 하지만 恨無知音賞 안타깝게도 들어줄 벗이 없구나 感此懷故人 이 때문에 그대 생각이 나 中宵勞夢想 한밤중 꿈속에서도 애써 그린다네 +)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여주야, 난 이제 너 없인 안 돼.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그래 놓고 나를..” 난 그냥 좋은 사람이 돼보고 싶었던 것 뿐인데. “이제 와서 이렇게 버리면.. 넌 정말 나쁜 사람이야.” “내가?.. 내가 널 왜 버려? 하하.... 말도 안 돼.” “이번이 두 번째야. 첫 번째랑 똑같은 변명을 대면 안 돼, 여주야. 내가 믿는 ...
흐릿한 기억이 안개가 내려앉은 새벽 숲 같았다. 그날 밤, 또 악몽이 방안을 가득 채워, 경수의 숨결을 눌렀다. 그러나, 일어나니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 않아 멍할 뿐이었다. 어떤 이야기가 남긴 꿈인지 갈피를 잡지 못했으나, 괴로웠던 것은 확신할 수 있었다. 다리가 유독 저렸기 때문이었다. 두 눈을 느리게 깜빡였다. 어젯밤 들은 이야기에 고민이 차올라 푸르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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