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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안녕하세요, 누카 2차창작 소설 '사복' 끄적이는 눈얼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화 기다리던 분들께 죄송한 소식으로 공지를 올립니다. 02.05 올라올 예정이었던 새 글을 02.12 업뎃하게 되었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12월~4월은 본업이 가장 바쁜 달입니다. 12월에는 아슬하게 넘어 갔지만, 1월 31일 일감이 1차 고점을 찍었습니다. 그 여파로 감기 ...
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일할 땐 무슨 말을 했더라. 혁재는 당당하게 제집 소파에 앉아 있는 어색한 동창을 보며 간절하게 고뇌 했다. 말주변이 없는 편은 아니었는데, 도저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당황한 머리가 고장 난 기계처럼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이동해 와는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 적이 없었다. 처음 만난 날은 번호만 교...
Sunset 🎧 엔플라잉 - Sunset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헥헥, 뜨거운 숨을 뱉어낸다. 뜨거운 열기가 기분 나쁘게 온몸을 감싸고, 그 덕에 점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이내 떨어진다. 소윤은 땀이 지나간 길을 손등으로 거칠게 닦아냈다. 내가 이래서 여름을 안 좋아해. 중얼대는 소윤의 볼에 차가운 무언가 닿았고, 그 촉감에 소윤은 몸을 움찔거리며 놀랐...
......! 너무 놀란 탓인지 소리조차도 나오지 않았다. 분명 난 개 쫄아서 정재현의 옷자락을 잡으려고 했는데, “...” 왜 생전 처음 보는 남자의 옷자락을 잡아버렸을까? 인생 진짜 좆된 것 같다. 나는 일단 다급하게 남자의 옷에서 손을 떼어냈다. 안 그래도 훈련장이 겁나 무서워서 기절할 판인데, 정재현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지고 모르는 남자가 내 옆에 ...
<동네까페> 영업을 마치고 매일 저녁 원준의 작업실로 걸음하는 서영은 원준의 작업실이 신기하기만 했다. 세계의 모든 커피들이 다 여기 있는 것 같았다. 원준의 카페도 크고 다양했는데, 여기는 작고 더 많이 다양했다. 원준이 원두를 다양하게 블렌딩 해 보려고 만들었다는 작업실은 아지트 같기도 했고, 작업실같기도 했고, 실험실 같기도 했다. 이런데서...
노말 스토리에서 로드가 없었다면?
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자신, 꽃토병에 걸렸습니다. 어차피 들킬 게 뻔하니 미리 말하겠다며 던져진 폭탄 발언에 쥰은 자신이 제대로 들은게 맞는지 귀를 의심했음. 정식명칭 구토 중추 화피성 질환. 어느날 갑자기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이 병은 열렬히 짝사랑하는 상대가 생기면 꽃을 토해내게 되며, 근본적인 치료는 오직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것뿐. 꽃을 토하는 사람은 죽을만큼...
[본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네 말대로 파장이 좀 불안하긴 하더라."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여가 시간, 재찬은 훈의 사무실에서 강태준의 얘기를 듣고 있었다. 임시로 강태준 가이딩 담당이 된 훈은 제 몫으로 가져온 커피를 호록 들이키며 말을 이었다. "수치상으론 거의 정상이라 나오긴 하는데, 주기적으로 가이딩 받는 거 치곤 불안정해. 그냥 타고난 체질이 ...
노래 갈래 : 자연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가장조 (A Major) 초롱초롱 동그란 물방울 보석같이 빛나는 물방울 잎새에 맺힌 초롱초롱한 물방울은 잎새를 따라 흘러내리며 다른 잎 물방울 벗들과 만나며 어느새 큰 물방울이 되지요 잎새에 맺힌 물방울 통통통 튀며 커지는 물방울 물방울 벗들이 서로서로 모여...
“야, 자냐?” 귓가에서 속삭이는 목소리에 태웅은 일어났다. 눈은 뜨지 않았지만 정신이 번쩍 들었다. 정작 단잠에서 깨운 당사자는 태웅이 미동도 없이 누워 있어도 상관하지 않는 듯했다. 그럴 거면 왜 물어본 것인가 싶었지만, 태웅은 우선 가만히 있었다. 눈을 감은 채로 옆에 누워 있는 사람에게 온 신경을 집중했다. 처음 끌어안았을 때 체온이 올라 따끈따끈했...
아세르 준남작의 차남, 클레이오 아세르는 요 며칠 동안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야, 고민해야 할 것들은 언제나 산재해 있었지만 -점점 눈이 맛이 가고 있는 게 뻔히 보이는 멜키오르 왕세자라던가, 그의 충직한 사냥견인 아르모리크 공작을 견제할 수 있을 만한 세력이나 수단이 필요하다던가. 그걸로도 모자라 피에 미쳐서 인체 실험을 자행한 아슬란 왕자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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