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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은 실제와 무관하며 허구임을 밝힙니다. 오랜만에 왔어요!!! 유료분 10page
해가 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릭 톰슨은 해냈다. 옳지, 그래, 잘했어! 까다로운 손님이 원하는 걸 완벽하게 잡아냈군, 역시 내 안에 깃든 예술가의 혼은 아직 죽지 않았어! 고작 손님 하나를 더 잡은 것이었음에도, 더군다나 무료로 해 준다는 조건이 붙었음에도. 릭은 즐겁게 콧노래를 부르며 펜을 놀렸다. 사실은 그저 일을 늘린 셈에 불과했으나 손해득실을 일...
비는 일주일을 그치지 않았다. 짧은 장마였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서 풍기는 흙내음을 릭은 몹시도 좋아했다. 열린 창문 안으로 튀는 빗방울은 곧 마를 것이었다. 작업할 때가 아니면 늘 열어 놓는 작은 창문 안쪽에서 릭은 느긋하게 식료품을 정리했다. 손님은 여전히 일정하게 찾아왔고 작업량은 늘 같았다. 이번 달을 살기에 필요한 돈은 마련되었으니 이제 급할 ...
빈 뒷골목의 작은 가게. 간판은 없다. 조그마하고 네모반듯한 하얀 방 안에서 초록 눈의 미국인은 펜을 들고 그림을 그렸다. 가끔은 팔뚝에, 가끔은 다리에, 또 아주 가끔은 더 깊숙한 곳에도. 종종 또렷한 입술에는 얇은 담배가 물렸다. 짙지도 않은 1mm 담배와 입술을 맞대고 혀를 섞을 때면 만족스러운 표정이 얼굴 곳곳에 퍼져나갔다. 구경꾼 없는 키스처럼 씁...
유진 코퍼필드와 아레스 베이커의 관계에 대하여 유진 코퍼필드는 턱을 괸 채로 창가를 바라보았다. 봄이 다가와가는 창가는 바람에 휘날리는 나뭇가지들이 싱그러웠다. 누군가는 그녀를 보면 한가한 것 아니냐고 타박을 줄 터였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그 날은 다른 날과는 달리 신고전화가 적었다. NYPD 내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도 종료된 터였다. 누군가 급히 유진을...
"손님, 마음에 드는 책을 찾지 못하셨나요?""네, 오늘은 어쩐지 꿈을 안 꾸고 자도 좋을 것 같아서요."손님이 겸연짢게 씨익 웃었다."맞아요, 그런 날도 있죠."페니가 여유롭게 대답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로서, 2권이 나온 건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반가운 것 치고는 나온 지 꽤 됐을 때에서야 읽게 됐지만… 아무튼,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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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몽키스패너를 들고 뛰쳐나갈 것 같은 김안석을 진정시킨 후, 진소희는 지친 표정으로 소파에 몸을 맡겼다. 남자 역시 자신의 심약한 마음을 죽이는 인물 중 하나에 추가하곤, 소파에 올려져 있던 쿠션을 힘껏 끌어안았다. 그러자 폭신한 감촉에 날섰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다. ‘내 주변에는 왜 차분한 사람들이 없는 거지?’ 당장이라도 칼을 휘두를 ...
<하드커버> 표지는 긴(@D_OF_GIN)님의 디자인입니다. <소프트커버> 표지는 UMI(@UMI__DESIGN)님의 디자인입니다.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는 Chaosium Inc.의 상표이며, 도서출판 초여명은 한국어 자료에 관하여 그 독점 사용을 허락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성산시 시립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Cha...
지난 여름에 통판으로 판매하려던 스티커와 엽서세트가 무산이 되어 굿노트 속지로 재구성하여 판매 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후 무료배포, 상업적이용 모든 허락 없는 이용은 금지이며 굿노트 이용으로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스티커와 속지는 요청이 많았던 캐릭터인 [보쿠토, 오이카와, 아츠무, 스나, 아카아시] 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표지] [속지] 표지로도 이...
유행편승.. 이라고 말하고 싶네여..하하 대화는 맘껏 생각해주세요ㅎㅎ
참 인상깊은 녀석이 아닐수 없었다. 머물다 간 시간은 그렇게 짧은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서 혹시나 다시 오진 않을까. 집앞을 지나가진 않을까. 그날 밤 석진이는 몇번이고 창 밖을 바라봤다. '하...' 석진이는 영어 독해를 하다가 도저히 집중이 안되 아예 두눈을 감고 몸을 뒤로 젖혔다. 그러다 태형이가 만지작대던 자신의 한쪽 얼굴에 천천히 자신의 손을 갖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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