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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엄마아빠께. 쉬케에 잘 도착했어요! 여기는 우리 마을보다 더 활기차요. 사람들도 다 재밌고요. 에키나 이모도 저랑 잘 놀아줘요. 아직 하루도 안 됐지만 예감이 와요, 첫 방학맞이 여행은 대성공이에요! 새로 사귄 친구 따라오길 정말 잘했어요. 참, 제가 얘 가끔 몇백 년은 산 것 같이 군다고 학교에서 편지한 거 기억해요? 얘 몇백 년이 아니라 천 년 산...
카즈윈, 피네, 그리고 결혼에 관련된 이야기. 2015.11월 온라인 게임 온리전 마비노기 쁘띠 온리에서 발행되었던마바 님과의 카즈피네 소설 트윈지 원고 공개입니다.G20 업데이트 이후 시점에서 작성되었으므로 그 이후의 설정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몸이 좋지 않다고 피네가 느낀 것은 철제 그리브 안에 다리를 집어넣으면서였다. 무릎 아래의 어딘...
어쩌다가 히카와 씨와 둘이서만 놀이공원에 오게 된 것일까……. 시로카네 린코는 벤치에 조심스레 앉으며 한숨을 폭 내쉬었다. 아까부터 계속 손수건으로 땀을 닦고 있는데도 땀이 줄줄 나는 것은 여름의 쨍쨍한 태양 때문만은 아니었다. 뭐랄까, 초조함어린 식은땀에 가깝달까. 히카와 씨와 둘만 있는 것. 아무렇지 않은 순간도 있지만, 우리 ‘둘만’ 있다는 걸 인지할...
경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손과 발이 끊임없이 날아왔다. 그 와중에 반장의 눈길이 신경 쓰였다. 지금, 경은 1학년 4반 사물함 근처에서 보란 듯이 구타를 당하고 있다. "아, 네년은 진짜 맞아야 정신 차리지?" 숨이 턱 막혔다. 그림을 그리다 팔이 걸려 필통이 떨어졌다. 경은 얼른 주워담았었다. 시끄러운 주변 덕에 그 누구의 주의도 끌지 않았다. 그럼...
첫편 바로가기 http://posty.pe/5atdpy / 파견(http://posty.pe/ysyfoi)에서 이어짐/ 제헌의 적응력은 그의 생각보다 과대평가되었음이 드러났다. 제헌과 민지는 껄끄러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마주칠 일이 있을 때마다 줄다리기 내지 줄타기 비슷한 것을 경험해야 했다. 그 줄이 신경줄인 게 문제였다. 피곤해서라도 마주치기 싫었으나 업...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오빠!" "응?"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이라는 게 무슨 뜻이야?" 한 아이가 낡은 책의 첫 페이지에 쓰인 글귀를 읽으며 물었다. "아, 그건 그만큼 오래된 이야기라는 뜻이야. 좋았던 옛날을 그리워하는 향수라는 말도 있지만ᆢ 둘 다 별다른 의미는 없어, 전래동화일 뿐이지." "그렇지만 이 부분을 읽어 봐!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동물로 둔갑할 수 있었대...
*오타가 많을 수 있으며, 표현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커플링은 구마즈인데 최윤화평 커플 중심입니다 (구마즈인데 최윤화평이 메인인게 함정) *지인분께 드리는 선물 입니다 :3 지인분께서 원하시는 설정이 있으셔서 그걸 토대로 쓴 소설입니다. 최윤, 화평, 길영이 고등학생 시절을 같이 보내고 최윤(반장)이랑 화평은 같은 반 1학년, 길영은 3학년에 학생회장인 ...
“뭐? 미쳤어? 싫어. 안 해.” “너 지금 주님 은총 아래 있는 애가 그런 험한 말을 쓰는 거니? 형 마음이 찢어질,” “뭐래. 아, 비켜. 나 가야 해.” 없는 시간 쪼개서 집에 들어왔더니 순 이상한 말만 하는 눈앞 사람을 밀어내보지만 끝까지 질척하게 들러붙는다. “야 한치원.” “예, 최준호 신부님.” “김 신부님도 눈치 장난 아니고, 너 그, 도현씨...
빛과 마법 01 모든 걸 잃은 밤이었다, 나에게 환하게 웃어주던 어머니의 미소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작은 말소리도 나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가족, 모든 것들이 …. 한 순간에 내 앞에서 빛을 잃어갔다. 신께서도 참 무심하시지 데려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면, 저도 함께 데려가주시지 그러셨어요. 알지 못하는 자들은 내게 살아남은 것에 감사하며 살라고...
*쿠로오 생일 축하해! *그저 쿠로오의 힝구를 보고 싶었습니당 *단편 * 오늘은 11월 17일, 쿠로오 테츠로의 생일이다.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생일이라 그런지 특별하다고 느낀 건 본인만이였을까. 웬일로 일찍 일어난 쿠로오는 평소대로 학교를 가기 위해 씻고 밥을 먹고 집을 나섰다. 항상 켄마와 같이 등교했지만, 오늘은 먼저 가라는 켄마의 말에 무슨 일 있었...
" 린아 . 하린아 ....일어나 .. " 건우가 하린을 흔들어 깨웠다 . 이내 얼굴을 찡그리는듯하더니 하린이 눈을 떳다 . 그리고 건우의 얼굴을 올려다 보고는놀라 벌떡 몸을 일으키려다 멈칫했다 . " 아흐..."" 천천히 일어나 ... "" 네.." 하린은 지난밤의 흔적이 다시 쓰라리는듯 뒤뚱거리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 " 밥먹자 .. "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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