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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흐음..." 막 아침잠에서 깨어난 호란. 왠일로 개운한 정신으로 깨어난 그는 잠시 멍한 얼굴로 천정을 쳐다보다가 이내 정신을 차렸는지 곧바로 자세를 잡고 앉는다. 오늘은 휴일이었다. 보통이라면 그냥 처소에서 쉬고 말았겠지만 호란은 외출을 나갈 예정이다. 본가의 아버지를 뵈러 가는 것은 아니었고, 누님인 동춘궁을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니다. 옷을 챙겨입는 호...
좋지 않은 표정으로 테라스 구석에서 천천히 걸어나오는 쟝의 얼굴을 엘런은 빤히 바라보았다. 엘런은 쟝이 자신에게 걸어오는 그 짧은 몇 초간에 어떤 말로 대화를 시작해야할지 고민했다. 쟝이 엘런에게로 가까이 다가오자 다소 거칠고 어두워보이는 쟝의 얼굴이 엘런에게 제대로 보였다. 쟝은 엘런을 가만히 내려다 보기만 할 뿐이었고 먼저 말이 없었다. “나 흡연자 아...
시간은 어느덧 흘러 학기의 마지막 주가 다가왔다. 모두가 파이널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기숙사내의 분위기에는 번잡함이 줄어들고 성숙함이 묻어나왔다. 엘런은 분위기가 좀 잡히고 난 그제서야 좀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다. 아니나다를까 그동안 쟝은 엘런의 방을 몇번이고 찾아갔었다. 쟝은 주로 엘런의 방에 다짜고짜 쳐들어와 엘런의 랩탑을 차지해 롤(주:리그 오브 레전...
책상에 상체를 엎드리듯 기댄 엘런은 맥북앞에서 자신의 앞에 열린 pdf 파일을 뚫어져라 노려보았다. 앞으로 간추려 읽어야 할 논문은 대여섯개정도 더 남았다. 분명 읽으려는 하는데 읽히지 않아서, 노려보고만 있는 중이었다. 도저히 논리트랙을 따라갈 수가 없다. 그렇다고 이게 어려운 논문이냐? 그것도 아니었다. “아아… 아! 하아!” 엘런이 평소답지 않게 집중...
#10 그렇게 평생 너랑 알콩달콩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지금도 가끔 생각해. 내가,아니 우리가 그때 어떻게 했어야 헤어지지 않았을까하고 말이야. "그만하자""뭐?""그만하자 우리." "뭐야.새로운 장난이야?넌 뭐 그런말을 갑자기 떡볶이 먹다가 해." "너 떡볶이 좋아하자나." "아니 그러니까 그걸 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신성...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썰 풀어달라는 요청을 받고, 꽤나 길어질 것 같아서 따로 게시글을 씁니다! 이전에 요청 받은 썰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함께 정리합니다.민트란 벨소설 커플별 리액션 1. 남친 갔어 와도 돼 미연시 커플이라면? 레토가 장난으로 '남친 갔어 와도 돼'라고 편지를 남긴다면... 데어런트는 에클레어를 뒤에서 족치지 않을까요. 나 두고 둘이 뭐하게...? 에클레어...
Romeo & Juliet - Forbidden love - 수천 년을 살아오다, 온몸이 갈라지고 부서지다 찢어진들. 이마저 지독하게 사랑스러울진대 /365일을 나란히 걸은 그대, 수현에게 - Irresoluble Iterator 해결되지 못할 반복자의 속에, 개요 먼 미래, 한 우주선에서 외계생물이 관측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공격성이 없고,...
시끌벅적한 공간, 그중에서도 가장 시끄러운 곳에 세 개의 테이블이 붙어 있었다. 그 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 당연히 소주와 맥주였다. 셀 수 없이 많은 술병만큼이나 간격을 좁힌 채 엉겨 붙은 인간들은 어림짐작으로 이십여 명 정도 되어 보였는데, 시작한 지 조금 된 건지 혹은 속도를 달리 한 건지 이미 한 명은 엎드려서 자고 있었고, 두세 명은 벌겋게 달아오른...
무대 위에서 가볍게 날아오르는 이동혁을 시선으로 쫓는 정재현이었다. 집요한 시선은 오롯이 이동혁만을 담았고 무대 마지막까지 집어삼킬 듯 바라보다 시선이 향해오는 것에 정재현 답게 느릿한 박수를 쳐 무대의 끝을 축하했다. 그 끝에 빨간 장미꽃다발을 들고 이동혁에게 향하는 정재현이었다. 자신의 아름다운 백조를 향해. Black swan 이동혁은 정재현이 키운 ...
「희재야.」 달콤한 음성이었다. 이루어 말하지 못할 정도로 달고 짙어서 나는 그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를 때마다 마른침을 삼켜야 했다. 「윤희재.」 「응.」 「희재야.」 「…왜?」 「손 잡아도 돼?」 더운 여름,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꿉꿉한 셔츠 자락을 펄럭이던 나는 녀석의 물음에 이마에서 땀방울이 흐르는 줄도 몰랐다. 귀를 찢듯이 달라붙던 매미의 울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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