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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4 PLATFORM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스트 시티 중앙역엔 사람이 제법 많았다. 휴즈와 리자도 사람들 틈에 섞여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오후 열차로 돌아갈 휴즈의 배웅을 로이가 할 테지만, 오늘은 예외적으로 리자 혼자 나왔다. “로이 녀석, 어제 그렇게 마셔댔으니 뭐 어쩔 수 없나. 하하.” “적당히 하셨어야죠.” 약간의 원망을 담아 리자는 일부러 평소보...
#3 LIVING ROOM 로이의 집 주소와 위치는 호위차 알고 있기는 했다. 덕분에 실제로 방문해 본 적은 없었지만 그다지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다. 시내에서 그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깔끔한 단독주택 앞에 차를 세운 리자는 조수석에 놓아둔 아까 떠맡은 서류를 집어 들었다. 천천히 차 문을 닫는 동안 뒷목이 조금 뻣뻣해지는 것을 느꼈다. 미처 ...
#2 OFFICE “여어! 로이 있어?” 짙은 갈색의 문이 채 다 열리기도 전에 쭉 뻗은 손이 불쑥 나타났다. 팔에는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차분하고 짙은 푸른 톤의 군복을 두르고 있었지만 유달리 가벼운 몸짓과 말투였다. 굳이 얼굴을 보지 않아도 누군지 알 수 있었기에 리자는 눈이 마주치기 전에 재빨리 한숨을 쉬었다. 예상대로 휴즈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상...
#1 PUB 딸랑, 하고 가벼운 종소리가 울렸다. 열린 문 너머에서 알코올 섞인 오크 향과 식욕을 돋우는 음식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두 사람은 익숙한 듯 어둑한 실내를 가로질러 약간 구석진 자리에 앉았다. 곧 직원이 다가와서 주문사항을 적어갔다. 메뉴가 준비되는 동안 주변을 돌아보니 은은한 조명 아래로 식기를 닦고 있는 중년의 오너와 능숙하게 잔을 내미는...
20170512~0517 PICK ME UP ! “가고 싶지 않으면, 안가도 돼.” 누나가 벌써 다섯 번 째 같은 소리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가만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시선을 아래로 내리깔고 있을 뿐이었다. 옆에 세워둔 커다란 트렁크 가방 두 개가 묵직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누나, 곧 있으면 탑승 수속 시작해. 나는 다만 그렇게 말할 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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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추를 하나, 하나씩 끌러 내리며, 그 사이로 드러나는 눈처럼 흰 속살 위로 천천히 입술이 내려앉았다. 그저 버드키스같은 가벼운 입맞춤이었지만, 그 입술에 배어있는 열기는 고스란히 전해져 내려왔다. 이젠 제법 새삼스러울 때도 되었는데, 늘 첫 키스를 받는 것 같은 미열감에 엷은 떨림이 속눈썹 끝으로, 입술 사이로, 살갗을 타고, 흘러내렸다. ...간...
VPN을 우회해서 미디어믹스를 시청하는 게 불편할 땐 DVD를 소장하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라구 생각해요. 그래서 예전에 링크를 모아뒀던 것들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3 GENERATION1 아마존 :: https://www.amazon.com/Transformers-Complete-Peter-Cullen/dp/B004NJC0JI/ref=sr_1_...
되는 것이 없다는 건 지금 같은 상황을 보고하는 말이지 않나 싶다. 지독하게도 모든 일이 제 발목을 잡고 있었다. 괜찮다고 생각했다. 한 달을 이렇게 보내고 있었다. 근데 한 달이 지나갔는데도 왜 눈에 아른거리는 건지 도통 모르겠는 일이다. 지민의 하루는 똑같았다. 일어나서 학교 가고 학교 갔다가 알바를 하고 술자리가 있으면 빠지지 않았다. 똑같은 건 아니...
“진짜 너도 징하다.” “뭐가 인마.” “그거 좀 사귀었다고 이렇게 난리를 치냐.” 지민은 형우의 말에 픽, 하는 웃음을 뱉어냈다. “그거 조금이라기엔 좀 많이 사겼잖아.”
“시이발.” 결국 눈을 떠서 마주한 것은 지나버린 시계였다. 지칠 대로 지친 몸이 알람 소리를 듣지 못했다. 부랴부랴 옷을 입고 뛰어간 강의실은 텅 비어 있었다. 10시 50분. 한창, 수업하고 있을 시간이 맞았는데도 말이다. 급한 숨을 돌리려 의자에 앉으니 끼익,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전정국?”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낯익은 얼굴이었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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