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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집에서 잔소리에 시달리는 것 보다 이곳에서 있는 것이 더욱 숨통이 트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자신이 편하게 여기는 이와 함께 있을 수 있었으니 조사동안은...조금 힘들었긴 하지만 다행히 헛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었다. 조원 모두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그랬겠지만 역시 당신의 도움이 여러모로 컸겠지. 물론 압박을 받았던 것도 사실이기는 ...
꺼칠한 살갗은 회백색에 가까웠다. 그 아래 시퍼렇게 열 품은 정맥 줄기가 맥동했다. 유독 팔뚝과 손등에 선연했다. 그 탓인지 신체 말단이고도 손 안 체온이 줄곧 더웠다. 손, 크고 길죽하되 뼈 마디가 굵었다. 반지로 길을 들인 적 없는 까닭이다. 송곳으로 찔러도 무딜만큼, 굳은 살이 짙게 박인 오른쪽 가운뎃손가락만 제하면 맵시가 나쁘지는 않았다. 다시 그 ...
퇴고X " 김여주, 대답 안 할 거지. " " ... " " 아무 사이도 아닌 거 알아. 그 남자애가 아까 지나간 너네 반 반장이라는 것도 알고. 너네 반 반장 이민형이 얼마나 유명 인사인데. 천러가 바로 톡으로 말해주더라. " " 머..? " " 쫄보냐? 김여주 쫄보야? " 아이씨, 박지성! 왜 정색하는데! 화난 줄 알았잖아! 여주가 빽 소리를 지르자 지...
*몰입도를 위해 브금을 틀고 봐주세요 샤락 부드러운 천이 잠든 남자의 눈을 가린다. 기이하게 아름다운 검은 숲속 홀로 빛나는 하얀 남자는 웃으며 잠든 남성의 콧날을 쓸어내린다. 하얀 남자는 검은 숲속 잠들어있는 사람들을 쳐다보았다. 아아 나의 아름다운 이들 이내 남자가 손을 허공에 뻗어 부드럽게 쓸어내리니 어느새 다른 공간이었다. 마치 원래 있었다는 듯이 ...
나는 나를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장난 고백을 했다 그애는 날 좋아하기 때문에 거절을 하지 않고 이렇게 우리는 사귀게 되었다. 매일매일 같이 등교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하교도 같이하는 사이가 되었다. " 발수야 우리 집 가서 게임을 할래? " " 어... 재밌겠다 좋아 " " 푸핰..... " " ㅂ... 비웃지 마.. 나도 나름으로 열심히 하는 중이란 말이야...
결국 던져버리고 만 장편 이었던것... 입니다... 이 내용 이후 나머지는 트위터(@nightroom930)에서 썰체로...!던진 글임에도 1만자 가량.저도 이걸 무슨 정신으로 쓴건지 모르겠습니다.중간에 황당하게 끊기고요... 이후도 꿋꿋이 봐주실 분들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하나도 완결성이란게 없는 글인지라... “형.” “조용히 해봐.” “아니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나는 여기서 살아남을 거야. 전영중은 제법 오랫동안 그 말을 곰씹었다. 최고학년이 된 후 전영중의 이야기는 전설처럼 내려왔다. 남자는 자존심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사람의 대명사처럼 비춰졌으나 사실 영중은 서울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성준수는 여명이 트는 시간에 눈을 떴다. 어렸을 때는 한 번을 안 아프더니, 성인이 되자마자 병원 침대에서 두 번이나 ...
임무를 위해 처음 연구소 밖을 나왔던 날로부터 정확히 12785일이 지난 지금. 나는 곧 모든 기능이 정지할 것이다. 어쩌면 죽음이라는 것은 긴 잠에 드는 것이구나. 이제는 끝없는 꿈을 향유하길 바라며.......
탈출로가 위험하다는걸 듣고 우키는 다른 사람들과 뛰어나갔어. 뒤에 수하가 있는걸 확인하고 여기서 죽을 순 없다고 생각한 거야. 그래서 온 힘을 다해 싸웠어 근데 그때 천장이 무너져버리고 말았던 거야. 파편이 튀고 뿌연 먼지가 흩날려서 시야조차 확보가 안 되는 상황에서 우키는 사색이 된 채로 무너진 곳을 더듬어 찾아가서 맨손으로 조각을 치우기 시작했어. 손이...
그의 옆에 있으면바람조차 달랐다달았다시원했다시간을 잊었다| 그래도 사랑, 정현주 인어라는 종족은, 그 중에서도 자신은 일반적인 수명을 훨씬 넘은 세월을 살아왔다. 지나치게 긴 시간이 감정을 무디게 한다는 말을 누구보다 실감한 이라고 감히 스스로를 칭할 수 있겠다. 세월은 가장 먼저 슬픔을 사라지게 했고, 그 다음으로는 분노를, 그 다음으로는 기쁨을, 마지막...
어오 이게 더 낫다....깔쌈하고 기엽네 키워드는 여행자+디지털+천사+안대+꿈+인형? 으로 변경 아 물론 스토리도 변경함ㅁ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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