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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어디서 부터 시작된 것일까? 나는 언제부터 이러고 있었을까? 문득 의문점이 들었다. 나는 항상 당당하게 되쳐왔다. " 너드 새끼들아, 나는 괜찮다고. 나를 동정하지 마. " 라고.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나 스스로 괜찮지 않다고.. 솔직히 말해 보자면, 빌런 새끼들이 지들 밑으로 들어와라 말했을 때, 무언가 안정감이 느껴진 것 같았다. 정말 인정하기 싫...
[181201]일상 속 소설(감상문) 책: 유년의 뜰(오정희) 초판 간행 이후 시간의 벽을 넘어 끊임없이 독자와 평자들의 애호와 평가를 끌어내고 있는 말의 바른 의미에서의 스테디셀러. 출판사에서는 오정희 작가의 『유년의 뜰』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내가 아는 스테디셀러란 베스트셀러보다 좋은 것, 꾸준히 많이 팔린 책이었다. 예를 들면 『나미야 잡화점의 기...
이 단편은 '나'가 '나'의 후임에게 보내는 편지다. '나'는 자주 가는 옥상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옥상 난간을 뛰어넘고 싶기도 했지만, 다른 도피처를 찾았다. 언니들이 <규중조녀비서>를 통해 남편을 만나 회사를 떠나 결혼을 한 것 처럼, '나'도 남편을 만났다. 남편은 절망을 주식으로 한다. '나'의 절망을 먹고, '나'의 주변인들의 절망을 먹...
린신이 약재를 실은 마차와 함께 랑주에 도착했을 때, 랑주 곳곳에는 강좌맹의 상징인 매화가 그려진 하얀 깃발이 내걸려 있었다. 매석남과 소진양을 존경하고 사랑했던 랑주 사람들이 부부의 죽음을 애도하며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집 대문과 운영하고 있는 가게 등에 걸어놓은 것이었다. 마치 국상이라도 당한 듯 흰 옷을 입고 지내는 사람도 여럿 보였다. ‘이거야 원, ...
#23 “관장님, 잘 지내셨죠?” “어머,이게 얼마만이야 정말, 너무한 거 아니야? 어쩜 5년동안 한번도 서울을 안 들어와? 뭐 원수 졌어?” “그래도 관장님은 파리에서 2년 전에 뵈었잖아요” “그 때도 바쁘다고 밥 한끼 해놓구선” “죄송해요 이번에도...” “이번엔 금의환향 격이니 내가 봐줄게” "금의환향은 무슨, 또 관장님 입김 아니예요?” “아니야, ...
*양말(@socksbox19)님께서 열어주신 10인 릴레이 소설 현제유진 '나의 아저씨' 참가글입니다 *다음에 이어주실 분은 페가 @pegAgape 님이십니다 *스슥님께서 써주신 멋진 일편은 이쪽 입니다! 아저씨, ㄴㅏ의 아저씨 사라진 배구공이 뒤늦게 일을 한 건지 보상이 지급됐다는 문구가 눈앞에서 반짝거렸다. 지옥불이 불타고, 얼음이 창처럼 내리꽂히고 나...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2018년 2월에 발행되었던 <반딧불이>를 유료공개 합니다 딸 호타루가 태어나기 직전 전쟁터로 떠난 쿠로오. 홀로 남겨진 이들의 애틋한 이야기 * 쿠로츠키 <소꿉놀이> 썰 기반 - 썰 링크: https://jingjinglim.postype.com/post/519417 엠프렉 요소 (남성 임신) 언급 주의 보쿠아카 (보쿠토 X 아카아시...
오늘도 고양이는 즐거웁고 강아지는 슬픕니다. 하늘은 언제나 노랗고 구름은 꽤나 흐립니다. 모든게 제자리에서 머무르듯 흘러갑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도 햇빛이 내리쬐는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짧은 몸뚱이를 파닥거리며 걷다보면 노오란 하늘이 들어옵니다. 또 구슬픈 무언가 낑깡대는 소리도 들어오고, 언젠가부터 구름도 울어주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모든 것...
그는 마치 한 송이의 꽃 같았다. 유리창을 두고 보면서 영원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그것을 쳐다보면 영원한 사랑이 이뤄지는 것을 믿을 수 있을 법했다. 그러나 그 꽃을 직접 보듬어보고, 향기를 맡으며 온 몸으로 그 아름다움을 체험할 때야 사람들은 비로소 깨달았다. 그 꽃의 아름다움의 아픔과 과거와 씁쓸함까지 경험하고 같이 갈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볼 수만 있...
아마도 너를 잃은 나를 앓았을 것이다. 초점 없이 흐리게 뜬 네 눈에 어지러운 불빛이 일렁였다. 길가에 축- 늘어진 네 몸뚱어리를 붙들고 앓았다. 너를 앓았는지 나를 앓았는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너를 잃은 나를 앓았을 것이다. 혼란의 시간 속, 그 누구도 너의 몸을 챙기지 않았다. 하여 더욱 떠날 수 없었다. 처음 날라왔던 굉음에 바르작거리던 네 모습이...
해가 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진 않는, 낮이라고도 밤이라고도 할 수 없는, 그런 시간이었다. 운동장 모래 바닥에 한창 그림을 그리던 현수가 조용히 중얼거렸다. "거북이 가지구 싶다. 엄마는 왜 안된다구 할까?" 그때 현수의 말을 들은 유리는 나도!라고 하면서도, 우리엄마도 안된대. 난 앵무새 갖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벤치에 앉아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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