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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해님 (@ exit_dear)의 아츠키타 장편 소설, LOVE ME TENDER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마지막 화인 9화를 기준으로 쓴 글이라... 모르신다면 의아하실 수 있어요! * 키타 시점 너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그려지는 것은 빛나는 코트를 마주한 네 등이었다. * 눈을 감으면 아직도 남은 잔재에 눈앞이 아찔하리만치 지독한 열이었다. 그...
4D11사디원원 마치 무슨 비밀 암호 같기도 하지만 아무 뜻 없는 방 번호에 불과 하다. 지금 호연이 있는 작업실이다. 영문과 숫자 네 자리 조합을 가진 4층 복도 끝 방. 그 안에서 세상이 흥분하는 많은 명곡들이 탄생했다. 현재 국내에서 제일 잘나가는 연예기획사 답게 이 넓고 큰 빌딩안에는 크고 작은 녹음부스와 각종 악기, 음향 장비를 갖추고 있는 공간이...
(개성이 없는 현대세계 AU. 인간인 미도리야가 천사인 바쿠고를 주웠습니다) 비오는 날 사람 줍는 거 아니랬다. 잘 새겨들어야 할 인생의 조언이다. 이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날의 미도리야는 어리석었고 이 한 몸 희생해 과오로 점철된 인류의 슬픈 역사를 다시 한번 반복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으니. 그날은 길지 않은 미도리야 이즈쿠의 인생에 있어 손꼽힐만큼 불...
너는 왜 그 나이에도 귀엽고 요정같아? 요정이라서...
원문 https://www.google.com/amp/s/tvfan.kyodo.co.jp/feature-interview/interview/1172699/amp PENICILLIN의 HAKUEI 토탈 프로듀스 아래 배우 사토 류지가 아티스트 「Ryuji」로 결성한 밴드 프로젝트 「The Brow Beat」. 2019년 1월 1일은 대망의 2nd Album ...
저번주 일요일에 brainbombs의 fucking mess(2008) 레코드를 사서는 이래저래 열번은 넘게 들은것 같다. 음악자체는 들어도 잠이 확 깬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래도 듣는 재미는 있는데 이유는 슬럿지+노이즈 펑크+swans가 믹스되어 있어서 그렇다. 첫곡인 it’s a fucking mess의 슬럿지 인트로는 멜빈스의 lysol을 떠올릴만큼...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이룬도 그는 5초씩이나 입술을 맞대는 일에도, 그 이후에 잠시 떨어져 서로를 바라보는 데에도 별 감흥이 없어 보였다. 그것은 가볍다고 생각되어도 무방할 정도로 일련의 움직임조차 없었으며 이상하리만치 고요했다. 얼굴을 마주하고 있던 그 순간 내내 가만히 비쳤던 그의 눈 빛깔, 진한 파랑색이 지금 유독 텅 빈 색을 띄는 듯 했다. 상대가 그 태도 때문이었는지 ...
날씨는 자비가 없었다. 3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눈이 내리질 않나, 갑자기 바람이 몰아치질 않나. 헤스는 그런게 별로 달갑지 않았다. 심지어 그게 겨울동안 꼭꼭 쉬다가 간만에 답사 차 방문한 곳에서의 일이라면 더더욱! 어쩌면 당연한 절차였다. 그가 방문 한 곳은 그린란드였다. 연평균 1도라니, 절대 얼어붙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었던 환경이다. 게다...
마치 다른세계에 갔던 것 같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났다. 어느 정신에 집에 돌아왔는지 눈을 떠보니 번쩍번쩍한 전구가 잔뜩 보이는데도 주위는 조용했다. 헤스는 그래도 이번엔 현관이 아닌게 어디냐 생각하며 몸을 벌떡 일으켰다. 머리가 바로 뒤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에 잔뜩 엉켜 얼마 가지 못해 다시 처음의 자세로 드러눕긴 했지만 정신은 멀쩡했다. 아마 ...
차고 딱딱한 촉감이 얼굴을 타고 올라왔다. 그제서야 헤스터는 자신이 바닥에 엎어져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비척비척 몸을 일으켰다. 다음 날이 휴일이라고 전날 실컷 달려서인지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새벽 5시. 그 자리 그대로 잠들기도 그렇고 깨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었기에 그는 굳이 억지로 일어나지 않고 거실 한 켠에 있던 소파에 몸을 던졌다. 엎드려서 ...
백작은 취미가 많았노라고 했다. 넘쳐 흐르는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는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고개를 끄덕이던 V가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백작을 상상할 즈음 백작은 그 상상을 읽기라도 한 듯 최근들어선 대부분을 그만 두었다고 잘라 말했다. 그 또한 일리가 있었다. 넘쳐 흐르던 시간은 곳곳을 메워 썩어간다. 그 안에 무엇을 더 섞어넣든 남은 것은 부패뿐이다. ...
태양은 정지 해있습니까, 운동합니까? 이 질문의 정답은, 정지다. 오, 태양이여. 우리들의 '별' 영원한 태양이여. 그대는 언제까지 그리 찬란한 빛을 내뿜습니까? 지구의 사람들은 물었고, 나는 영겁의 세월동안 천천히, 밝게 타오른다고 대답했다. 사람들은 믿었다. 태양은 늘 부지런히 또 성실히 아침을 밝히고 저녁을 가져간다고. 그런 의미에서 태양은 뜨고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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