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네게 친절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어서 기뻐. ... 너, 많이 지쳐 있었구나, 클로에. (가만 다가가서 널 꼭 끌어안았고) 지친 네가 누구보다도 안쓰럽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네가 누구보다도 아름다워. 우린 닮았어, 네가 이기적인 사람이듯이 나도 이기적이거든. 그러니, 네가 위험에 뛰어든다면 나도 같이 뛰어들거야. 거기에 네가 있으니까. 나는 네 ...
(왈츠 추니까...노래 함 들어봤다가 넣어봤습니다...좋은 노래 감상하세요...근데 왜 이리 크지...?) 자신을 올려다 보는 너는 짙은 붉은색과 초록색의 장미덩굴을 등진 모습이 무척이나 화사해서 카드병정이 미처 칠하지 못한 하얀 장미가 이와 같은 느낌일까. 그런 생각이 들게 했다. 어떻게 거절할까 고민하는 것은 아닌가, 잠시간의 시간동안 그런 걱정을 하며...
胡. 유약하다. 그게 수이의 첫인상이었다는 걸 수이가 떠나는 그 순간까지 말할 수 없었다. 자신의 파리한 날갯죽지가 날 평생 떠받들어 비를 맞지 않게 한 줄 알았겠지만, 사실은 수이의 몸보다 한참 긴 팔과 앞에 서면 주억거리기 바쁜 손으로 수이의 이마를 겨우 가리곤 춥지 않은 척 견디는 게 나였다. 수이와 나는 바다가 생기기 전에 만나 바닷물이 다 말라 모...
어느 날. 병원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고 있던 99즈는, 갑작스럽게 멈추고 꺼져버린 엘리베이터에 단체로 갇히게 되는데...? 이익준- 이건 SNS 각이다. "대박, 우리 지금 엘리베이터에 갇힌 거야? 야, 찍자, 찍자! 진짜 대박이다! 이건 단톡방에 공유해야 해! 누구 폰 손전등 없냐?" 당황과 불안의 정적을 깬 것은 익준이었다. 익준은 그렇게 호들갑을 ...
누가 그랬다. 마법 세계에서는 안 좋은 일만 일어난다고. 차별도, 늘어가는 아픈 사람도, 약탈도, 살인도, 모든 것이 순수혈통이 아닌 자들에겐 당연한 곳이지 않느냐고. 다소 극단적인 데가 있긴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었다. 하나 그럼에도 분명한 사실 하나는, 로빈은 자신이 마법사여서 행운이라고 생각한 순간이 많았다는 것이다. 첫 번째 순간은, 이모에게서 처음으...
잊어버렸다 갔던 카페의 이름도 마셨던 커피의 이름도 함께 먹었던 것들의 달달함도 씁쓸한 미뢰의 감각으로 잊어버렸다 혀에는 오직 한 가지 감각만이 맴돈다 잊어버렸다 맡았던 커피의 향도 앞자리에서 흘려보내던 향도 함께 노닥거리던 것들의 달콤함도 막혀버린 감각으로 끝내 잊어버렸다 코에는 오직 한 가지 감각만이 맴돈다 잊어버렸다 결국에는 잊혀져 사라졌다 의미없는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뒤통수를 박아놓고 코가 깨진 적이 있다. 다행히 골절은 아니고 타박상 정도였지만. 그 뒤로 인생은 별 좆도 예측할 수 없다고, 차라리 제 좆대로 살자고 생각했다. 게다가 해편은 어리니까 치기라는 단어로 자신의 면죄부를 써내려 갈 수 있었다. 자기야, 그 말 뒷꽁무니를 파열음으로 세게 발음하더라도 진짜 약만 안 하면 되지. 코카인, 헤로인, 뷰테인⋯. 이게 ...
늦은 여름. 영택은 좀처럼 작업이 끝나지 않아 산책을 나왔다. 꼬르륵- 하고 울리는 배를 의미 없이 두드리다가 걷기조차 귀찮아져 눈에 보이는 벤치에 앉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약하게 비까지 내리지만 벙거지 모자를 눌러쓰고 듣던 노래를 마저 듣는다. 세 곡만 더 듣고 일어나야지. 무릎을 껴안고 앉아 가로등 아래 내리는 비를 보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눈...
모든 관계는 로갈(@_Rogal_9)을 기준으로 작성됩니다.고스트인 아스타(@Aster_Ghost)의 기준으로 작성되는 관계는 말머리에 [아스타]가 붙습니다.관계 생성 및 수정, 추가 문의는 로갈의 DM으로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봇계가 없는 캐릭터도 캐릭터가 하는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기술함을 알립니다. 아스타(@Aster_Ghost) 작은 ...
bungalow 6. "나 그때 차였어." "아라." "왜 차였는지 알면 너 이 얘기 못할 걸." "뭐라고 했는데." "물어보지 마. 쪽팔려." "아, 나 이런게 젤 싫어. 말 하다가 마는 거." "사실... 기억 잘 안나." "뭐야 필름 끊겼어 그때?!" 현우가 필름 끊긴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민혁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는다. 말도 안돼... 믿을...
한국 창작 뮤지컬「 팬레터 」정세훈 비공식 수동봇. 특정한 낯이나, 연도를 따르지 않습니다. 초, 재연 노선을 모두 기반으로 참고하며 개인 해석을 섞어 운영됩니다. 동인 설정이 일부 포함됩니다. 일반계는 맞따름하지 않습니다. 타장르 봇은 기본적으로 맞따름을 시행하나 판단하기에 해당 세계관과 너무 동떨어져 있는 경우 대화는 없을 예정입니다. 시점은 유동적으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