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직접 제작한 브러쉬 세트를 유료배포합니다. 11개가 1세트로 드로잉부터 채색, 디테일까지 올인원 구성입니다. 클립 스튜디오 | 포토샵 둘 다 사용이 가능하며 abr 파일 하나입니다
김채원이 아이돌 한다고 서울 간 해가 대략 칠팔 년 전이다. 원래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살았던지라 그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몇 없다. 지금 생각해도 그 만한 반전을 찾을 수가 없다고 홍수연은 생각한다. 제 인생을 싹 다 통틀어도 말이다. 축제 때 노래는 커녕, 애들 난리 나는 오후 공연에도 대충 뒷자리 사수하고 말았고, 체육대회는 필수 단체 종목만 ...
뱀파이어 AU 기반으로 앞으로도 간간이 써볼려고합니다.아래 썰 링크를 참고하시면 기본적인 세계관이나 설정 등을 알 수 있어요. [뱀파이어AU] 허묵유연썰 메모http://posty.pe/47oxu9 LED 장식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거리에는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졌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게뿐만 아니라 거리의 가로수, 화단, 장식물 등에는 치...
안녕하세요, 로파이입니다. 혼자 쓰고, 혼자 읽는 로파이의 공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 공지도 사실 누굴 위해 쓰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든 작가들이 그렇듯 저도 공지라는 것을 남기고 싶어서요. 이곳은 아주 느리게, 띄엄띄엄 굴러갑니다. 회전력이 그다지 빠르지 않아서, 잊혀질 때 쯤 만나게 될 거예요. 제 창작물도 이곳에 쓰이지만, 웹툰을 각색한 ...
태용은 세번째 꿈에서 깨는 중이었다. 이번 꿈은 숟가락 괴물이 태용의 이끼를 파버리겠다며 쫓아오던 악몽이었다. “숟가락이랑 결혼..할 순 없어.. 왜 나오라는 사람은 안 나오고 이상한 거만 자꾸 나오는거야......” 태용은 그 어느때보다 슬픈 표정으로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렸다. 태용은 울고싶은 기분이었지만 동시에 몹시 피곤했다. 현재 시각 2:30a....
심지혁, 그가 뱉은 주인공의 영역은 생각보다 광범위했다. 그래서 더 애매했다. 호석이 형의 빈자리를 내가 채우는 동시에 배우와 연출들의 틈바구니에 껴서 작은 공간을 차지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전정국을 케어 해야 하는 것이 내 일임은 자명한 사실 이었으니. 촬영장의 막내 스텝이 예약해 놓은 교외의 고깃집은 휴일도 주말도 뭣도 아닌 날의 점심과 저녁, 그 어...
「중혁×독자」 [개연성 적합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러분, 전 괜찮으니까 다들 수련하고 있으세요! 희원씨는 아이템부터 강화하고요. 돈 보내놓을게요. 현성씨는 방패를..." [성좌 '구원의 마왕'에게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유승이는 지금처럼 하고 비유, 비유 잘 부탁해요. 저 별일 없을꺼니까 다들 걱정 말아요. 유중혁 오면 저 안죽게 보호 부탁해……ㅇ...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5조, 김태우, 손호영, 윤계상." 수업 그냥 그거 들어. 밥 먹으면서 지나가는 말처럼 한 마디 했더니, 호영은 아직도 벌건 눈을 동그랗게 뜨며 진짜? 진짜? 몇 번을 되물었다. 그 모습이 꼭 토끼같아서 계상은 자기도 모르게 조금 미소를 지었더랬다. 자기도 모르게 귀엽네, 라는 생각을 조금은 한 것도 같다. 임의로 짜겠노라고 한 조편성에서 같은 조가 되자...
사쿠라이 쇼 X 니노미야 카즈나리 07 두꺼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탁, 하는 소리를 내며 타는 벽난로 앞에서 오노와 차를 마시던 사쿠라이는 오노가 슬며시 일어나자 니노미야가 돌아왔다고 생각했다. 방문을 여는 오노의 표정은 평온했고, 문 앞에서만 잠깐 눈을 맞았는지 니노미야의 어깨와 머리에 쌓여있는 약간의 눈을 털어주는 오노의 손길 또한 느긋했다. 그...
"아직도 안받아요?" 클레리의 물음에 이지는 귀에 전화기를 댄 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래도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아.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몇 시간씩 연락이 안될리가 없잖아. 교회에서는 3시쯤 나갔다는데, 빙의자를 데리고 나오지 않은 걸 보면 그쪽은 진짜가 아닌거고. 그렇다면 오다가 중간에 무슨 일이 생겼다는 건데." "다른 소식은 없어요? 어디서 ...
아, 짜증나. 처음에는 분명 조별과제라는 말을 듣자마자 뒤따라오는 생각들, 그러니까 또 겪어야할 수군거림과 불편한 치근거림, 말 하나 행동거지 하나까지 퍼다날라질 게 뻔한 앞날 같은 게 계상을 짜증나게 만들었다. 진짜 짜증나네. 맘대로 하라고 하자마자 날아온 답장과, 벌써부터 교재를 사서 아예 책 속으로 들어갈 듯 들여다보던 옆모습과, 볼이 발그레 해져서는...
데뷔는 성공적이었다. 그는 무대 위에 있었다. 그들이 무대 위에 있었다.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리던 열기가 아직도 아스라이 손에 잡히는 듯했다. 첫 무대, 첫 스포트라이트. 첫, 이라는 것이 이렇게도 강렬한 것이었던가. 류노스케는 가만히 손을 오므렸다 폈다. 가끔 데뷔 무대가 이렇게 선연할 때가 있다. 눈만 감았다 뜨면 새하얀 조명이 가득할 것만 같았다. 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