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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걱정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과 루시아 사이를 방해하려는 고도의 공작인가, 이 두 가지 갈림길에서 유영은 고뇌 중이었다. 어느 쪽으로 생각이 기우느냐에 따라 유영의 표정도 미묘하게 자꾸 변했는데, 마치 새로 산 액자를 5mm씩 움직이며 제자리를 찾아줄 때만큼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다. 얼굴 근육이 굳었나 싶을 정도로 표정 변화가 없는 로컬메유에게 농락당하는...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스팽킹 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가끔 그런 날이 있다. 모든거에 날이 선 날. 평소에는 그냥 넘어가던 일도 좋게 좋게 넘어가던 일도 묘하게 날이 선 날. 오늘이 그런 날인 거 같았다. 출근 안 해? 라고 묻는 말에 놀라서 일어났다. 아직...
# 14. 황실의 惡(6) *허구의 이야기로, 대한민국 입헌군주제의 배경이며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황후의 이야기가 나오자 모두가 숙연해진다. 자상했던 아버지가 강인한 황제로 바뀐 것은 황후의 죽음이었고, 더욱이 자신을 통해 황후를 보고 있었다는 황제의 말이 설이에게는 아프게 다가온...
# 13. 황실의 惡(5) *허구의 이야기로, 대한민국 입헌군주제의 배경이며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궁인들의 경비는 쉽게 뚫을 수 있었다. 황제가 없는 황궁에서 가장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 있던 것이 황태자 영이었고, 그의 말 한마디면 순식간에 별궁으로 가는 길을 만들 수 있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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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리오, 밥 먹자. 이리와.’ ‘야옹.’ 한 소녀가 흰 손으로 찬장을 뒤진다. 이윽고 위에서 참치맛 사료가 담긴 통을 꺼내고는 그 안에서 컵을 퍼담아 그릇에 부어주었다. 고양이는 밥알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그릇에 얼굴을 박고 열심히 식사를 해대기 시작했다. 얼굴과 귀, 다리, 꼬리가 검은 베이지색 털의 고양이였다. 보호자로 보이는 소녀는 흐뭇한...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어떻게든 위기를 넘긴 유영은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조명이 어두워진 틈을 타서 거울 받침대를 주웠다. 그러고 보니 유영이 초등학생이었을 때도 이런 받침대로 키가 큰 나무 모형을 지탱해서, 무대에 세웠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받침대와 나무가 잘 맞지 않아서 연습 때마다 번번이 나무는 쓰러졌다. 같은 반 아이들은 입을 모아, 유영에게 연극 내내 나무를 받...
한편, 무대 왼편에 있던 셀은 무대 오른편에서 일어난 과거의 일을 상상하고 있었다. 셀은 다양한 디자인의 옷들이 걸린 마네킹 가운데서 턱에 손을 올렸다. "아무도 진실을 알아선 안 돼." 무대 왼쪽 조명이 꺼졌다. 그리고 그 어두운 조명 속으로 걸어간 마르셀과 수련이 자연스럽게 숲을 빠져나가는 척하며 관객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오른쪽 숲에 혼자 남겨진 엘...
노만은 완성된 배경과 옷을 차려입은 배우들을 돌아보면서, 시작 신호를 주었다. 무대 조명이 어두워지자, 홀로 남은 유영 곁으로 발루아가 쪼르르 다가왔다. 유영은 발루아를 보았지만, 발루아는 유영에게 아는 체도 하지 않고 합판 뒤에서 무대에 올라오는 모셀라의 발소리를 들었다. 천장 조명이 어두워지자, 검은색 이파리로 덮인 숲의 문이 문을 휘감은 스트링 전구 ...
나락 끝에는 차가운 강물이 흐르고 있었다. 순식간에 그 물에 떨어진 사라는 젖은 하반신을 움직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주변은 한층 더 어두워졌으나, 사라는 그 어둠 속을 기어 다니는 검은색 덩어리들을 보고 있었다. 구더기가 득실거리듯이 끔찍한 덩어리들 때문에 사라는 넋을 놓았다. 하늘에서 누군가 사라에게 말을 걸었다. 그 누군가의 목소리는 여자 목소리처럼 ...
도나는 문을 등지고, 팔짱을 낀 채 바깥에 있는 레윤 학교의 위대한 나무를 보고 있었다. 장은 흙먼지가 묻은 수도사들의 옷부터 도나의 책상에 내려두었다. "그날, 지하에 있던 수도사들은 붉은 뱀과 검은 뱀을 보았습니다. 기억하십니까, 도나 씨. 제가 루시아와 처음 만난 날, 붉은색 뱀들이 나타나서, 종교 집단 서튼을 덮친 일. 그때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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