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카무이는 하루사메 소속이 아닌 연쇄 살인마라는 설정 아래 소설이 진행됩니다. 에도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흉악범으로 소문이 자자한 카무이가 진선조를 향해 자수를 했다. 얼굴, 이름까지 모두 밝혀진 상태지만 잡지 못 할 정도의 흉악한 살인귀였다. 막부의 고위 간부는 물론 선량한 시민에게까지 가차 없는 사내로 소문이 자자하다. 출동한 진선조 경찰 15명 중...
오늘은 너의 스물여덟번째 생일, 나는 축하 전화를 하려고 하지만 정작 네 번호가 떠오르지 않는다. 네가 좋아했던 숫자들만 똑똑히 기억난다. 4, 8, 15, 16, 23, 그리고 42. 너는 네가 이 나이였을 때 중요한 일들이 일어났거나 일어날 거라고 말했었다. 스물세 살 때 나를 만난 것도 거기에 포함되었을까? 어쩌면, 아마도, 당연히, 부디. 네 번호가...
* 텐(@712_21)님과 합작(?)으로 작업했습니다! 존잘님 저 같은 미천한 존못과 합작해주겠다고 해주셔서...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줄줄) 예쁜 텐님의 연성은 여기에... 사랑합니다. 행앗하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저랑 놀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루미너스는 가만히 의자에 앉아 핸드폰으로 흘러나오는 음성을 듣고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은 ...
남자는 더듬거리며 멀리 떨어져나간 총을 주웠다. 펄스 소총은, 늘 남자가 맞기만 하던 도구에 불과했다. 바닥에 늘어진 군인이 소리를 질렀다. 남자는 멀리서 들려오는 발걸음이 뭔지 알고 있었다. 처형, 죽음, 혹은 지독한 강간. 다리가 잔해에 깔려 움직이지 못하고 욕만 뱉어내는 군인을 바라보던 남자는 총을 쥐고 있다가 무심코 한 발을 군인을 향해 쐈다. 금방...
쌍둥이 설정, 현대 와장창- 하는 소리와 유리 조각이 사정없이 튀어오른다. 항상 커피를 마시던 컵이 바닥에서 산산조각나 깨졌다. 지속된 야근으로 정신이 없었을때였다. 클리브는 이미 이틀동안 잠을 자지 못했고, 탈고는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맞춤법 검수만을 대충 하고 팀장에게 메일을 보내고 커피를 내려마시고 싶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 컵은 이제 조각이 되...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북쪽에는 전설처럼 간간이 들려오는 산이 있다. 근 20년간 얼음이 녹은 적 없다는 산. 산 아랫마을은 한겨울이어도 날이 좋으면 따사로운 햇볕이 비추지만 산은 눈이 단 한 번도 그친 적이 없다고 한다. 산의 입구부터 송이송이 내리는 눈은 올라갈수록 점점 거세져 오기로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못한 이들이 꽤 된다고 한다. 신기한 것은 눈이 쌓이지 않는다는 것. 그...
주제는 밤
Vulcans do not lie.벌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 명제는 그들의 뾰족한 귀와 날카로운 각도를 자랑하는 눈썹, 녹색을 띠는 피만큼이나 유명했다. 이 말을 제임스에게 들려준다면, 그는 코웃음을 칠 것이다. 그리고 함교에 그 어느 멤버도 제임스가 틀렸다고 소리 내어 반박하지는 않을 것이다. 속으로 수긍하고 있을지도. 그 말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기...
“그러고 보니, 사쿠마 씨는 피를 마시지 않아도 괜찮은 거야?” 흡혈귀잖아. 하카제의 물음에 사쿠마는 토마토 주스 캔을 입에서 떼었다. 일견 상식적으로 보이는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을 흡혈귀라고 확신하는 것부터가 묘하게 상식을 어긋나 있어 사쿠마는 잠시 대답을 망설였다. “뭐……. 흡혈귀에도 로열 블러드라는 것이 있느니. 이 몸도 반드시 흡혈은 하지 않...
“무얼 하고 있나요, 에이치?” 텐쇼인은 무언가를 묻는 히비키의 모습을 좋아한다. 허리부터 살짝 기울듯 움직이며 고개를 갸웃하면, 은은한 달빛을 머금은 긴 머리카락이 살랑거리기 때문이다. 사실 어떤 와타루도 좋아하지만. 텐쇼인은 책상에 고정되었던 시선을 들어 그와 눈높이를 맞추듯 무릎을 굽혀주는 히비키의 눈을 마주보았다. “종이접기. 자, 이것 봐. 비행기...
*켄히나 전력60분 환상. *FHQ세계관 차용. *모든 걸 주의. 너무 깊게 빠지지는 않길 바라. 히나타는 눈을 번쩍 떴다. 악몽을 꾼 거 같았다. 익숙한 천장. 익숙한 침대. 익숙한 바깥풍경에 히나타는 겨우 숨을 내 쉬었다. 새로운 공기를 들이마시며 히나타는 침대에서 내려왔다. 아직 아침이 오지 않았고 온 몸에 찌든 피곤은 더 자기를 원했지만 오늘 잠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