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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내가 오로라 행성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라며 예찬한 델타 행성은, 실제 원주민들에게 이미 그렇게 불리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수백 가지의 색이 어우러진 오로라, 얼음 결정이 모여 만들어진 숲, 점성 강한 물로 이뤄진 절벽 등을 보았다. 또한, 그곳에서 나는 버키를 보았다. 그의 눈동자는 초록빛으로 반짝거리는 청회색이었다. 그의 키는 나와 비슷했으며, 체구도...
성욕은 어째서 그토록 강력한 것일까. 열여섯하고도 반을 지났을 때 스티브 로저스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는 아직도 알파도, 오메가도 아닌 그저 보통의 베타였다. 남들이 겪는 미칠 듯한 히트 사이클을 겪어보지 못했다는 뜻이다. 알파오메가 호르몬의 수치가 가파르게 치솟는, 요컨대 발정기. 남성은 또 여성보다도 호르몬의 부침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호르몬의 ...
1 스티브는 왼쪽 바지주머니에 작게 접은 종이쪽지 하나를 넣고 다녔는데, 그건 버키에게도 오랫동안 말하지 않은 비밀이었다. (중략) 술집을 나오자마자 버키가 스티브의 팔을 뿌리치고 사병 숙소가 있는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스티브가 머무르는 장교 숙소와는 완전히 반대 방향이었다. 말없이 서운해 하던 스티브는 버키의 부츠 코가 다시 시야 에 들어오는 것을 ...
그들이 매사추세츠 베이스캠프에 도착했을 때 상황은 좋게 봐줘도 결코 괜찮다고 말할 수 없었다. 브루스를 필두로 박차를 가해오던 7차 백신 실험이 끝내 실패했다는 비보가 오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캠프 전체를 휩쓸었기 때문이다. 만에서 불어오는 짠 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 는 비감과 공포를 부추겼다. 사람들은 전의를 상실했고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은 이제 인류의 희...
“안녕, 버키.” 그리운 목소리에 버키는 미소를 띈 얼굴로 눈을 감았다 떴다. 그의 손가락이 화면의 얼굴을 짚자 스크린에 잔물결이 일었다. 아마 2년 전에 녹화되어 이 먼 거리를 날아왔을 영상은 그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얼굴이었다. “생각 같아서는 매일 영상을 보내고 싶지만, 알잖아. 영상을 보내는 비용이 꽤 비싸.” 스크린의 조도를 감안해도 파리한 인상의 ...
탁,휴대폰이 떨어졌다.당황한 설아의 손에 힘이 풀려 휴대폰을 놓쳤다. "어, 봤어?" "그.. 저......아니......하던 거 계속..." "푸핫- 얘 맛없어, 넌 맛있어?" "뭐...뭐가요..." 지우가 잡고 있던 여자의 허리를 놓자 힘없이 주저앉은 여자는 신경 쓰이지 않는지 자신의 손목으로 입을 대충 닦곤 목을 두드리며 설아에게 다가왔다. "너 피가...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Write by lenakain 본 소설은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3권까지의 네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소설과 게임을 진행하시지 않으신 분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본 소설은 실제 원작 소설 및 게임의 내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본 소설의 파본은 행사장에서만 교환이 가능합니다. 본 소설에 대한 2차 판매...
제2차 노엘텀 소설 게스트북 [Who Built the Moon] 발매. 표지는 전곰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게북 사양: A5, 212페이지, 그림 축전 있음. -멤버 8명이 참여함 -제1차 뉄텀 게북 사진: http://posty.pe/1fhj4v 아래는 표지 사진임. 뭐야 사진 왤케 크냐..
‘잘못하면 머리가 터져서 죽어, 아니, 그보다도 마을까지 피해가 가. 난 못해!’ 태윤은 악마가 공격을 해오는 것을 그저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했다. ‘제발 엄마를 구해줘’ 딱 그렇게 생각한 순간이었다. 태윤의 마음 어디선가로부터 무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무아의 목소리뿐만이 아니다 괜찮아할 수 있어 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하란의 목소리, 나라면 포기하지 않...
※ 이 글은 소설의 주요 사건들을 망기의 관점으로 서술하였으며 내용 요약, 인물 해석, 반전 요소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글을 읽는 동안 작가가 남망기를 묘사한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위무선에 대한 그의 감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13년 동안이나 문령(問靈)을 통해 무선을 찾았던 것에 감동했다. 하지만 나는 처음 읽을 때 전생에서 그와 ...
#. 학교에서 걸려온 두 번째 전화. 도착하기가 무섭게 미리와 나란히 서있는 세 명의 앞으로 다가선 정이 이제 막 인사를하고 허리를 펴는 시진에게 팔을 휘두른다. 날아옴을 알지만서도 피할 수 없기에 고스란히 받아낸 탓에 시진의 몸이 휘청거리지만, 금방 제자리로 돌아와 서며 죄송하다는 말을 내뱉는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 옆에 서있는 민석의 다리를 걸면 '쿵...
원소절이 지나고, 앞서 린신이 전달 받았던 이름만 적힌 것에 비해 보다 상세한 내용을 담은 정식 랑야방이 랑주에 전해졌다. 매장소는 그에 맞추어 쌍구대곡과 양하대곡을 대량 사들여 랑주의 본원은 물론, 14주 분원에도 골고루 나누어 보냈다. 그 자신은 기껏해야 순한 약용주나 겨우 한두 잔 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니, 분원으로 보낸 것도, 본원에 남긴 것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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