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같은 반도 아니었고, 겹치는 수업도 없었고. 딱 하나, 겹치는 친구가 있어 얼굴과 이름만 알고 있던 애였다. 말하는 것도 몇 번 들어보긴 했지만 그마저도 옆에서 어쩌다 듣게 된거지 직접 대화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지훈은 시선을 올려 앞의 우진을 바라보았다. 움찔한 우진이 슬쩍 눈을 피한다. 인원 없다고 몇 반씩 짝지어 동창회를 하자는 아이디어는 누가...
전장에는 명예도 긍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있는것은 이긴 자와 패배한 자. 가슴 뛰는 살육전 뿐.그렇기에 신기했다. 영령의 긍지같은 것은 생각해본 적도 없기에.현세와의 연결고리가 되어준 마스터는 특히 아끼는 인간으로서 챙기지만 그 외의 인간을 알 바가 아니었던 그였기에. 마스터의 말에 거역하면서까지 민간인을 챙긴다는 것은 그가 '그'로 태어난 이상 이해가 불...
☆잘못 올려서 재발행합니다! 2화 -하아… 피곤했다. 벌써 해가 지는 건지, 창밖으로 붉은 노을이 내려앉고 있었다. 눈을 부비곤, 오전 회의에서 지시받은 서류를 마무리했다. 내일 아침에 지검장님 결재만 떨어지면, 복귀 후 동재의 첫 사건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이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예전에 신세를 졌던 성일건설 이상무를 만나기로 했었지만, 일이 늦어질...
한애현 * 미우라 케이키 (다소 늦은) 합앤성사 고록이자열두번째 달의 4째 날, 미우라 케이키 씨의 생일 기념. 가장 솔직한 감정을 깨닫게 해준 당신에게.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작년 가을 무렵부터 서영호가 소개해준 덕분에 촬영보조로 들어간 문태일은 월급을 받는 즉시 중앙로 ABC마트에 들렀다. 장비 정리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퇴근한 서영호가 거기도 따라 들어가서 신발 구경을 했다. 사실 문태일 목적은 신발이 아니라 친구 박유리였다. 알고 지낸 지는 십 년이 넘어가는데 그동안 일곱 번 고백했다가 일곱 번 다 차이고 여즉 친구...
Yuna, 박재범 - Does She 시시한 배틀 연애
샘김 - Make Up (Feat. Crush) 시시한 배틀 연애
이오리는 단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딱히 찾아먹지 않는다는 편이 맞았다. 사실 이것은 비단 단 것 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에 해당됐다. 먹는 것을 그닥 즐기지않는 성미 때문이다. 그러나 이오리는 쓸데없이 약한 몸에 혹독한 훈련까지 해 왠만한 지병은 다 갖고 있었고 안타깝게도 저혈당 또한 그 중 하나에 포함되어 있었다. 덕분에 언제나 그의 자켓 주머니에...
난 아무것도 몰랐다. 이주연이 쓰던 일기를 발견한 뒤로 나도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기는 매일 똑같은 문장으로 시작했다. 니가 없어도 달력은 계속 넘어간다. 너 없는 신년이 다시 시작되었다. 나는 그 저수지에 갇혀 있는 것만 같다. 그 물 아래에 있는 것만 같다. 오늘은 2020년 1월 1일. 난 아무것도 몰랐다. 아무것도 몰랐다고 계속 세뇌를 한다. 이...
남동진. 또 헛된 꿈을 꾸었다. 좀비 사태 이후 어여쁜 곳으로 먼저 가버린 네가 약 3년간 꼭 내 꿈에서 나와 말을 하고 갔다. 하지만 나에게는 너의 말이 곧 나의 목을 졸랐다. 매일 매일. 그래도 하는 말은 약 3년간 하는 말이 똑같았다. 내가 살아있으면 좋겠어? 라고, 나를 항상 놀라게 하고 심장을 쿵 떨어지게 하는 말이었다. 그리고 숨을 헉헉 내쉬며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