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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관계성 따질 것 없는 객지에서는 난도질 당한 용기조차 스멀대며 고개를 비집고 나서기 마련이다. 꺾이고 상처받은 자존심 덧대고 비척이는 심신 부여잡아 정신을 차리기까지 반년이 넘는 시간을 허비했다.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던 사람들까지 학을 떼며 거리를 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안할 사람 빼고 남들 다하는 연애였다. 배곯을 때부터 시작해서 블랙카드 수 장 배부르...
"내가 널, 계속 사랑해도 될까?" [ 외관 ] [ 이름 ] 오드리 벨리타 히아신스 | Audery Belita Hyacinth [ 나이 ] 성인 | 25세 [ 혈통 ] 혼혈 [ 국적 ] 영국 [ 신장 | 몸무게 ] 168cm | 61kg. [ 성격 ] 오드리. 너에게 죄를 묻고자 한다면, 그는 네가 너무나 올곧고 눈부신 사람인 것밖엔 없어. 네가 믿는 모...
On the shore and the night is slipping through my hands 바닷가 위에서, 이 밤은 내 손가락 새로 미끄러져 빠져나가고 있어 I fall into the sea like the empire built on the sand 난 마치 모래위의 지어진 제국마냥 바다 속으로 쓸려내려가지 I’ve been thinking '...
책 속의 페이지들이 한 장, 한 장 천천히 넘어간다. 한 손으로 턱을 짚고 한 손으로 책을 넘기는 손 끝이, 어두운 남색의 수트를 입고 다리를 꼬며 앉아 있는 남자에게선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함이 엿보였다. 내리깐 남자의 속눈썹이 얕게 깜박인다.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남자의 모든 것을 수줍게 훔쳐본다. ‘저기 봐, 그 오이카와 토오루야....
당신의 말을 가만히 듣던 그는, 이내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 붉히다가 결국 꽃다발을 들고 있지 않은 손으로 제 얼굴을 매만지며 그 열기를 식히려 들었다. 그렇다 한들 당신의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 부끄러움만 더해져 갔는데, 당연히, 이는 결코 부정적인 게 아니었다. 굳이 따지자면, 너무 행복해서일까. 열심히 알아봐 주었구나. 히아신스는 꽤 색이 많은 종이기...
- 토니피터 / 피터른 - 홈커밍 이후 시점 (원작 설정과 동일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비밀스럽게 만날 이유가 있기를 바랄게요." 브루스는 컴파운드의 제일 구석진 연구실 창문을 닫으며 말했다. 창문이 닫힘과 동시에 연구실을 감싸고 있던 투명 유리창들이 불투명하게 바뀌었다. 아무래도 보안을 위해서는 이편이 나을 테니까. 브루스는...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크툴루의 부름(COC- Call of Cthulhu) 7판 기준으로 제가 작성한 시나리오의 링크 총집편입니다. 포트폴리오를 겸하고 있습니다. 작성 날짜 구분 없이, 각 포스타입 별로 정리하여 맨 첫화부터 기재됩니다. 제목, 링크, 작성일 순서로 기재됩니다. * 이전 : [리헨새우의 서식지] 에 원본이 수록되어 있는 시나리오로, 관리를 위해 2차 포스타입 [...
"금요일 시간 괜찮지?" "..." 툭. 찻잔 옆으로 미색 초대장이 떨어졌다. 경수는 마시던 찻잔을 내려놓고 천천히 그것을 집어들었다. 빳빳한 고급 종이 위에 꽤 멋진 필기체로 인쇄된 글자. [금요일 저녁 8시, H호텔] 기시감이 드는 장소명에 경수는 이맛살을 지푸렸다가 애써 평온을 되찾으며 말했다. "아. 동창회랬던가." "응. 대학 동창회인데 다 부부끼...
정한에게 사랑은 언제나 추상적이라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었다. 지훈이 자신을 보는 시선을 보기 전까지는, 지훈의 손을 잡기 전까지는, 하얗고 가느다랗고 예쁜, 그 따뜻한 손에 자신의 손가락을 얽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 곧고아름다운 시선에, 그 단단하고 따뜻한 감촉에 정한은 세상에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이 눈에 보이고, 손에잡히는...
* bgm을 재생해주세요! .. 아, 책.. 들고와버렸네. 괜찮겠지..? | 이름 | :: Ithen, 아이든 | 목덜미 번호 | :: 04119 | 성별 | :: Xy, 남 | 나이 | :: 12 | 키 / 체중 | :: 146cm, 32kg | 외관 | :: (@Bear0533_rha) 짙은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그는 앞머리는 정갈히 가르마를 타서 내렸...
CARNIVAL 아갸 투고작: CARNIVAL (샄힡) 작가명: 아갸 트위터 계정: @My_Tangsuyuk 개인 홈페이지: https://hitrps.postype.com
無我夢中(무아몽중) 노움 無我夢中 월간힡페스 강힡 "도울 비 베풀 장 마을 촌 일명 비장촌(毗張村) 주변은 산으로 둘러져 있어 다른마을과의 교류가 어렵다. 비장촌에서 다시 동쪽으로 300리를 가면 지석산(枳石山)이라는 곳이 나오는데, 그 산에서는 온갖 약초가 많이 나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지 않는다. 그곳에는 멧돼지나 호랑이등 많은 짐승들이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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