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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글은 https://lauteng.postype.com/post/6331769 여기에. ) 전원우의 인생은 특별히 기구한가. 기구하긴 하지만 전원우 스스로 특별히, 특별히라고는 할 수 없는 정도라고 생각했고 목숨을 끊을 정도로 기구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인숙에 오만 원쯤 미련 없이 내밀고 죽어야겠다는 맹목적 의지만 가진 채로 잠에 들 수 있었으리...
이름 - 키사 리네 (Kisa Lyne) - 성은 모계의 것을 물려받은 것. 종족 - 달의 수호자 미코테 성별 - 여성 나이 - 19세 (신생 에오르제아) → 24세 (효월의 종언) 생일 - 별빛 4월 3일 (7월 3일) 수호신 - 두 개의 달과 자애의 여신, 메느피나 외형 - 복숭아꽃같은 연한 분홍색의 머리카락. 양쪽으로 땋아내리면 가슴께까지 내려온다. ...
3화 [정말 나 몰라요, 아저씨?] 치광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두근 두근 두근 ‘이 아인, 도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걸까?’ 치광의 주먹에 힘이 들어갔다. 곤란한 듯, 입술을 잘근잘근 씹는 걸 보던 영군이 “하아…”하고 깊은 숨을 내쉬며 머리카락을 쓸어올렸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몰아붙일 생각은 없었는데, 자신을 바라보는 치광의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말의 빛조차 들지 않는 어둡고 절망적인 세상에서도 살아남을 방법은 존재하는가. 카르네아데스가 거친 파도 위의 판자에서 이름 모를 젊은이를 밀어냈듯,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지금까지 죽어 나간 수많은 사람이 무색할 만큼 너와 나는 온전히 살아남아 숨을 쉬고 있다. 우리 두 명 이외엔 전부 태초의 시간으로 돌아가 정지한 것처럼 생명체의 의미를 상실한 세계...
울타리가 무너졌던 날, 알렉산드리아의 종말이라고 생각했던 그 날. 사람들은 모두 힘을 합쳐 마을을 지켜냈다. 셀 수 없이 많은 워커들을 쓰러트리고 또 쓰러트려 자신들은 살아있다는것을 증명했다. 살아있는 인간의 무궁한 가능성과 저력을 증명했다. 잠이 오지 않아 한참을 뒤척이던 미숀은 몸을 일으켜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모두들 새벽까지 워커들과 한시도 쉬지않고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계절에는 냄새가 있다. 햇볕에 바싹 말린 포근한 니트에서 올라오는 섬유유연제 향기, 겨울 새벽녘의 시원한, 조금은 쌀쌀하기도 한 공기, 따뜻한 카페에서 마시는 따뜻한 커피 향 등이 겨울의 향기라면, 봄의 냄새는 무엇일까. 모든 것의 시작. 온통 하얗기만 했던 세상에서 점점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어가는 봄은 과연 무슨 향을 가지고 있을까. 모든 게 서툴기만 ...
"방 예쁘다." "응." "예쁘네." "그러게..." 한 5분 정도는 그런 대화만 반복하고 있었다. 여기도 열어볼까? 어딘가 연극적인 목소리톤과 삐걱거리는 몸동작이었다. 처음 들어오자마자 열어보았던 화장실 문을 다시 붙잡은 칼의 뒷모습에 피터는 한숨을 뱉었다. "칼, 거기 화장실이잖아." "응..." "아까 봤어." "아, 그렇지." 칼은 속으로 욕설을 마...
3월 31일도 3월입니다 -_-!!
우리 사이에는 익살스런 재담이 가벼이 날고 있다. 그러나 보라, 나의 눈이 눈물로 젖어 있음을! 이름 없는 슬픔이 나를 덮쳐 온다. 그렇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재담을 주고받을 수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우리가 미소를 건낼 수 있음을! 그러나 이 가슴속에는 남모르는 무엇이 감추어져 있으니, 그것은 너의 가벼운 이야기도 몰아...
11. 비밀(1)-3 다음 날 일어났을 때 내 세상은 또 한 번 변했다. 부모님의 눈가는 붉었고 그들은 한 숨도 자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 나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웃으며 말을 건네던 그들은, 날 볼 때마다 얼굴을 일그러트리거나 입술을 물다가 억지로 미소를 짓고는 자리를 피했다. 나는 어제 내가 너무 욕심을 부렸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다음날이면 부모님의 기...
“최영민.” “네.” “이게 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마침 네 옆자리가 비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난.” 조례가 끝나고 담임을 따라 교무실로 왔을 때, 담임이 이상한 말을 꺼냈다. “내가 특별히 말 안 해도 네가 알아서 잘할 거라고 믿긴 하는데, 그래도 미리 말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뭔데요?” “청훈이, 잘 돌봐 달라고. 그 애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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