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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양이전쟁, 수년동안 반복된 이 살육전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맨 처음으로 질척거리지 않는 땅을 밟게 된 소녀가 뒤를 돌아보았다.자신의 피인지 아니면 넝마가 되어 쓰러져 있는 저 천인들의 피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근방에 살아있는 자가 자신 한 명 뿐이라는 점이었다. 처음 이곳에서 눈을 떴을 적, 물컹거리는 시체를 밟고 기겁을 하며 넘어졌...
신비한님 리퀘 아침부터 집안이 소란했다. 중요한 객이 찾아온 탓이었다. 시비 여럿이 움직이고 장남까지 나와 맞이하는 것이 제법 극진한 대우였다. 서안에 펼쳐 둔 서책을 성의 없이 뒤적이던 카오루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바깥을 향해 감각을 최대한 돋웠다. 이런 시기에 찾아올 객이라면 음양사일 게 뻔했다. 거기까지 떠올리자 누구를 데려왔을지도 어렵지 않게 짐작할 ...
*꼭 브금이랑 같이 들어주세요 https://youtu.be/HYJ3aasdMw8 양요섭은 희대에 병신새끼였다. "코치님한테 구라치고 너 보러 온거야." "미친놈" "걸리면 맞아 죽을지도 몰라." 엊그제도 그렇게 맞아 생긴 스크래치가 아프지도 않은지 허허- 그저 웃는 병신이다. 김코치 불주먹의 한대맞으면 턱주가리 나간다던데, 이놈은 어떻게 맞아도 맞아도 멀...
'네, 여기는 오늘 밤 키드가 나타난다고 예고했던 ㅇㅇ빌딩앞인데요! 정말 키드가 나타날까요?' 언제나 그렇듯 비슷한 멘트를 내뱉는 티비 너머의 리포터였다. 지금이라면 어느 채널을 돌려도 그의 이야기로 세상은 떠들썩할게 뻔했다. 커다란 달을 등지고 나타나선 한 순간에 상대를 제압할 만한 여유로움을 가진, 두려움 없는 자태와 입가엔 미소를 띄웠을, 그 녀석. ...
*소설가 양과 피후견인 율리안 AU 조각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율리안. 양 웬리를 알고 있니? 요즘 꽤 유명한 작간데 들어본 적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차창 너머로 빠르게 뭉개지는 풍경만 바라보던 율리안은 카젤느의 말 속에 섞여 있던 이름 하나를 알아듣고 튕기듯 고개를 돌렸다. "양 웬리 선생님이요? <엘 파실 대탈출>을 쓴 그 양 웬...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00. 시작 "황제랑 결혼할 거야." "……리츠." 그는 담담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를 꺼냈다. 혼란스러운 정세, 세력을 떨치던 5대 귀족들은 숙청이라 할 만큼 몰락을 겪었고 폭정에 반발해 반기를 든 『기사단』 의 왕은 황제에게 패배해 모습을 감췄다. 언제 『기사』들에게 수배령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모두가 제 몸 사리기에 바쁜 시기였다. 사...
새 집은 최악이었다. 동쪽 박공의 전면이 유리창인 다락방인데 그러니까, 숨을 구석이랄 게 없는 단칸으로 아침이면 해가 무자비하게 들이친다는 뜻이다. 공간을 이렇게 만드는 사람은 무슨 짓을 하건 살의를 일으킬 수 있으리라. 존재 자체가 그래, 임규남처럼. 초인은 감은 눈을 더 질끈 감으며 신경질적으로 몸을 뒤챘다. 그러면 턱 아래에 바로 태성의 머리가 왔다....
※Caption※ 1. 본 연재물은 세계관 상 유혈과 폭력적인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ㅡ아주 옛날, 먼 옛날에 널리 쓰였으나 지금 사라진 주술 중에는, 자신의 이름을 써서 상대에게 아홉 번 먹이면 그를 복종시킬 수 있는 주술이 있다고 한다. "우시지마님, 당주님의 전갈입니다." 우시지마는 천천히 눈을 떴다. 흔한 가구 하나, 책상 하나조차도 없는 너른 ...
안녕하세요? 쩜오어워드에 작은 책을 내게 되어, 홍보 차 표지와 본문 일부를 업로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목: 연장르 및 커플링: 랑야방, 남초성왕x리양장공주x사옥사양: 소설, B6, 중철, 24p, 2,000원부스: 쩜오어워드 H10a 금릉다관내용: 세 사람의 젊은 시절, 리양장공주가 말을 타던 중 낙마 사고를 당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창천 57 퀘스트의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석양이 지고 있었다. 온 복도가 주황색이었다. 쌀쌀해야할 터인 이슈가르드의 공기가 묘하게 덥게 느껴졌다. 기분나쁜 바람이었다. 복도는 정적이 내려앉은 채 고요했다. 걸음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 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았다. 창 너머에서 스며드는 주황빛 햇살이 눈부셨다. 흐리게 감은 눈 시이로, 지는 태양을 등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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