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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는 비명 소리가 잘못 짚어 손에 거스러미가 생긴 것처럼 귀에 꼭 그랬다. 예민하게 세워진 나무 보풀에 긁힌 것 같은 공기가 급속도로 식을 때까지, 천천히 꿇었던 무릎을 펴고 일어나 저를 보지 않는 갈색의 뒤통수를 갤러해드 셰넌 아그로베일은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일요일 저녁이었다. 아그로베일의 이름을 빌리면 어떤 극이건 보지 못할 것은 아니었으므로 그...
1. “부대 안이 너무 심심하지 않습니까? 재미있는 일 안 생기나?......” 중얼거린 시진의 목소리가 조용한 내무반을 울렸다. 그 말을 듣고 대영은 소름이 돋았다. 시진이 심심하다고 말한다면 무슨 일이라도 분명히 터지는 게 알파팀의 법칙이었으니까. 심심하다고 나간 휴가에 기범을 만나는 일이 벌어졌고, 우르크에서도 심심하게 내일도 같은 일을 하냐고 물었던...
주말에는 90%확률로 안올립니다! 쉴땐 쉬어야죠~ 평일에는 한2개이상 올립니다! 우울한 월요일-> 65% 열정의 화요일->75% 차분한 수요일->50% 재밌는 목요일->60% 불타는 금요일->80% 즐거운 토요일->45% 아쉬운 일요일->40% 뭐...이정도? 정확한건 아니니 신경쓰지마세요! 그럼 오늘은 이거 올렸으니 ...
안녕하세요, 마로입니다. 좋지 않은 글로 타임라인을 흐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입장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입장문을 작성하게 된 경위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년 7월 11일, 제가 올렸던 모심글에 !님이 '마로님이 본인(!님)의 모심글을 베꼈다' 는 요지의 인용 트윗을 달아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별다른 컨택 없이 이루어진 일이었고, 제가 ...
하루종일 하늘이 흐리더니 해가 지기 전엔 기어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해안가의 거대도시는 원래라면 사람의 흔적으로 빛이 가득해야 하지만, 전례 없는 지진이 이 곳을 휩쓸고, 무법지대가 된 다음, 바깥에는 내전이 터지고, 국제적으로 고립된 다음, 정부의 결정으로 도시를 봉쇄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버린다는 선택지로 내몰리는 셈이다. 그...
-커미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555화 이후의 현대팀 에피소드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열람시 주의해주세요. -평행세계 김록수와 이수혁의 이야기 스무 살의 김록수는 때때로 서른여섯의 꿈을 꾸곤 했다. 분명 제 것이었으나 자신이 겪지는 않은 기억들이었다. 그러나 김록수는 본디 기억으로 살아가는 이였고, 그의 삶을 자아내는 것들 또한 기억이었기에 스무살...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신청 감사합니다. 차 안팎으로 내달리며 앞머리를 흐트러뜨리는 바람도 지겨울 즈음이 되어서야 차는 서서히 속도를 줄였다. 프롬프토는 오랜만에 침대에 몸을 누일 생각으로 잔뜩 들떠 있었다. 모양 좋게 삐친 금발이 뜨거운 햇살 아래 그의 미소만큼이나 반짝거려서, 녹티스는 기지개를 켜다 말고 제 친구를 따라 슬쩍 미소지었다. 저렇게 좋을까. 촐싹거리는 프롬프토를 ...
"아버님, 따님이 참 명석하세요." 태어나 처음으로 내 심장을 울린 문장이었다. 따님이 참 명석하세요. 우리 집안은 대대로 학자 가문이었으므로, 그보다 높은 칭찬은 없었다. 무심코 어깨를 바르르 떨 만큼 기뻤다. 희로애락을 느낄 줄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 웃음이 나왔고, 원하는 물건이 손에 들어오지 않을 때 속상했다. 어린아이라면 다 ...
*살파랑 완독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완독자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태시제 이민이 세상을 떠났다. 고윤, 또는 고윤 이전의 대장군들이나 황제들과 비교하면 비교적 젊은 나이였다. 물론 그는 대장군은 아니었으나 몇 번이고 꽤 긴 시간 동안 전쟁터에 머물렀고, 평범한 사람이라면 들 엄두조차 내지 못할 백홍 화살을 거뜬하게 들어 쏘기도 하였다. 그 ...
*파이널 판타지 14 기반 자캐 관계캐(HL) 커미션입니다.
우리 동아리 이름은 조폭입니다 TALK 너네 동아리 이름 뭐야? 조폭. 뭐라고? 조폭이라고. < 김정우추가 차단 신고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금전 요구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2021년 11월 XX일 X요일김정우: 안녕하세요 문성 씨!! 갑자기 날아온 김정우의 카톡 문성 당황함 "내 번호 어떻게 알았지...?" <...
* 약 4,000자입니다. 녹빛이 선명한 거리에 땅거미가 지고 있었다. 매일 아침 습관적으로 티비를 틀면 흘러나오는 일기 예보는 적중률이 그닥 좋지 못했으나, 며칠 내내 늦어도 7월 12일엔 장마가 시작될 거라느니, 헤이세이 중 최대 강수량을 예상한다느니 떠드는 것을 들어 보면―게다가 며칠째 폭염이 이어지는 걸 보면, 정말 이제 슬슬 장마가 시작되긴 하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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