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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브루클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로프트는 오늘 밤 내린다는 유성우를 관찰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었다. 언제쯤 별똥별이 떨어질까 하늘을 보며 셈하던 매그너스가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크리스마스인 오늘, 가뜩이나 북적거리는 거리는 별을 보기 위해 나선 사람들로 더욱 붐볐다. 다른 이들이 빽빽한 빌딩 숲에서 조각 같은 밤하늘을 찾는 동안 여유롭게 별을 관찰할 축복을...
쓸모없는 날이다. 하-후-. 찬 공기에 하얀 입김을 뱉어내며 아이는 그런 생각을 하였다. 쓸모없는 날. 쓸모없는. 곱씹으며 눈으로 덮인 길을 뽀드득 밟아 오른다. 저택을 나서 뒷산으로 향하는 야트막한 언덕이었다. 숲을 산을 넘어 밖으로 밖으로 도망치면 그곳은 국경이다. 소년은 그 밖의 삶을 떠올렸다. 그 안의 삶과 다를 것이 없는, '이방인'이라 불리는 자...
이불 속이 따뜻해지기 시작한 늦가을 아침이었다. 시목은 눈을 떴다. 부들부들한 면 이불의 감촉이 코끝을 간지럽혔다. 조금 더웠다. 그의 등이 후끈후끈했다. 이불을 일찍 바꿨나, 좀 두껍네. 시목이 덮고 있는 이불은 어젯밤에 새로 꺼낸 것이었다. 이불에서 옷장에 같이 넣어 두었던 비누 냄새가 은은하게 났다. 레몬과 오렌지 향이었다. 이불 밖으로 드러난 시목의...
무제 wr.엘피스 (@whwdixd) "카미냥은 가지고 싶은거 뭐 없냥?" "어, 생각해본 적 없는데" 크리스마스이브 하굣길 매년 크리스마스 모든 사람들이 할 수밖에 없는 고민에 잠겼다. 누구나 가지고 싶은 선물은 많고 그중에서 단 한 가지만 골라야만 했다. 카미조 토우마는 고민을 하던 중 마트 타임세일 시간을 놓친 것을 기억하고서는 지금 자신한테 제일 필...
진눈깨비 wr.달구름 (@samhain_knight2) 희미하게 새어 나온 한숨은 허공에서 하얗게 얼어붙었다. 지독히 추운 날이었다. 햇볕은 없었다. 구름이 어찌나 두껍게 뭉쳤는지 하늘이 사뭇 희게 보일 지경이었다. 차라리 눈이 오면 보기에 좋기라도 하련만, 그런 낌새도 없었다. 겨울바람은 싸늘하고 건조했다. 가방 속에 챙겼던 우산이 우스워질 정도다. 겨울...
Guilty 띠링. 문자를 마침과 동시에 날아든 새로운 알림에 핸드폰을 열자 익숙한 이름이 자리한다. 예민한 직감이 발동해 뻔히 문자가 어떤 내용인지 알 것 같지만, 이번은 틀리기 바라며 천천히 문자를 확인해본다. “….” 문자가 전해주는 단어는 오롯이 하나, 한 건물의 이름뿐이었으나 문자를 받게 된 두 사람은 욕을 짓씹었다. “박도현 이 새끼가….” “형...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소설가< 최은영, 황시운, 윤이형, 이은선, 김이환, 노희준, 서유미 > 출판사 은행나무 최은영 작가님의 글을 읽기 위해서 산 책이었는데. 동시에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영업 당해버렸다. 우선, 윤이형 작가님의 <승혜와 미오>라는 작품 그리고 이은선 작가님의 <커피 다비드>였다. 제일 첫 장은 최은영 작가님의 <선택&...
소년의 모습은 피가 묻은 옷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벗겨지지 않았다. 더럽고, 추악한 모습. 그에 붙은 이름도 전부 추악했다. "....살인귀" 여전히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에 뇌가 녹아버리는 듯한 느낌이다. 흘려들어오는 소리에 맞춰 소년의 모습은 바뀌었다. 바뀐 모습은 어린소년의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는 흉악한 모습이었다. 평생 벗을 수 없는 가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이와이즈미는 웃음이 많아졌다. 이유라면 많았다.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어린 시절, 오이카와와 이와이즈미 둘 다 산타를 믿었던 시절, 오이카와가 곧잘 울었던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었다.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 받지 못하면 어떡하냐며 이와이즈미를 붙들고 울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이와이즈미는 늘 그것으로 오이카와를 ...
BGM. 남-선우정아 (제발 제발 제발 음원사이트에서 틀고 한번만 봐주세요 부탁드려요 제발 T.T) 감기에 걸린 것 같았다. 매번 이맘때쯤 여실히 느껴지는 한기와 훌쩍이는 콧물은 연례행사와 다름없었다. 이보다 더 추울 때도 잘 견디고 마지막에 다 와서 난 항상 이랬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중이다. “그러게 내가 감기약 좀 챙겨 먹으라고 했잖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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