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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카게야마 토비오 / 미야 아츠무 / 보쿠토 코타로 / 사쿠사 키요오미 / 치타 토모미치 / 호시우미 코라이 / 쿠노헤 마사히코 / 우시지마 와카토시 / 히나타 쇼요 / 스나 린타로 / 야쿠 모리스케 / 코모리 모토야 제발 사진 한장인데 잘생기게 그리지 말라고... 01 이와짱이랑 같이 국대 트레이너 하고싶다. 뭐랄까 태릉 선수촌 같은 곳에서 합숙하고 연습하...
여전히 깔끔한 종이 한 장만이 당신에게 배송됩니다. ...아니 낙서가 조금 많은가? ...사실 가벼운 마음으로 보낸 편지였는데 이번에도 걱정과 염려(어쩌면 애정까지)가 잔뜩 묻어서 얼룩덜룩한 편지가 와 버렸잖니. 아니, 아니 싫다는 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거지. 오해는 하지 말고 들어. 난 맘에도 없는 푸념을 할 때가 많아서 내 말은 적당히 걸러 들어야...
* 용어 『인셉션』 영화상 꿈은 1단계-2단계-3단계-림보 순으로 이루어져 있음. 이때 단계를 한 번씩 통과할 때마다 체감시간이 곱절로 늘어남. 다만 림보는 꿈속 단계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공간이므로 이곳에서는 영원에 가까운 시간이 흐름. [인셉션] 시전자가 타인의 꿈속에 들어가 자신이 의도한 생각을 심는 행위를 가리킴. 실행 시 특별히 훈련받은 숙련자를 ...
1. 19살 박미진에게 꿈이 생겼다. 대학에 가는 것. 존나 막연하게 대학에 입학하는 것 자체 말이다. 전공하고 싶은 학과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가고 싶은 학교가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대학에 가고 싶었다. 3학년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진행된 대학 진학 상담에서 쌤, 저 대학 가고 싶은데요 하니까 담임은 웃었다. 곧바로 미안하다며 비웃은 건 아...
ㆍ ㆍ ㆍ [ 태양이 질투한 불꽃의 잔향 ] 온전한 자유란 없어. 자유란 누구도 가지지 못한 것,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는 것. 또 누군가는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지. 글쎄, 이런 말에 의미가 있을까. 길들어진 새가 잠들 곳은 새장인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또 어디가 있을 수 있다고. 보호받는 것에 익숙해진 새는 야생으로도 돌아갈 수 없으니. 계속해서 ...
째깍, 째깍, 째깍? 틱, 틱, 틱? 탁, 탁, 탁? 그 어느 소리라고도 단정지을 수 없는 텅 빈 초침소리가 한 곳에서 울렸다. 어디에서 들리는 걸까. 어째서 들리는 걸까. 그 소리가 언제 들리지 않을까? “ 아마 지금? ” 틱. 소리가 멈췄다. “ 열셋. ” 그래, 맞아. 열셋. “ 으악! 이게 뭐야!! ” 세븐의 비명이 한 고아원에 울려퍼졌다. 눈 뜨자...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보드라운 뺨을 가진 곱슬머리 도깨비가 벌였던 파티에 갔을 때 그곳에서 나는 한 도깨비를 보았다. 단번에 우리는 눈이 마주쳤다. 그 눈동자 속에서는 내가 그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것은 과거의 나이기도 했고 또 미래의 나이기도 했다. 그의 눈동자를 통해 미래의 나 자신을 보았을 때 나는 우리가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이고 일생에서 단 한 번 뿐인 진정하고 영원한 ...
슬리퍼가 질질 끌리는 소리가 점점 다급해졌다. 반은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나온 게 살짝 후회될 정도로 부쩍 쌀쌀해진 날씨 때문이었고, 반은 카페에 새로 올라온 뱀파이어 목격담 때문이었다. 뱀파이어를 본 것 같습니다. 페로몬이 너무 심해서 가까이 가진 못했는데 누가 쓰러져 있었어요. 일부러 입을 막고 숨소리도 안 내고 있었는데 인기척을 바로 알아채고 저를 ...
-첫작 -장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감시자 이름은 다아는게아니라서 몇명만 이름으로부를겠습니다. 프롤로그 장원의 어느 방 그방은 어둠으로 가득찼다 밖은 아침 하지만 그방은 아직도 밤인것처럼 어둡다 그곳엔 누운채로 미동도없는 사람1명 그리고 그옆자리를 차지한 우산하나, 침대 옆 의자의 앉아있는 남성하나가 있었다 하지만 그곳은 침묵만이 흐르고있었고 그가 깨어나고...
[조용한 물]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죠?" 📭이름 이진하 📭키/몸무게 181/표준 📭성별 xy 📭반 1반 📭성격 차분한 성격은 여전하더라. 그가 물 흐르듯 살고 숨 쉬고 모두에게 유연함은 몇 년이 흐르더라도 변치 않을 것 같은 게, 어찌 보면 또 소나무와도 같을 수 있으리라. 끓는 점이 낮아 화를 잘 내지 않는다. 늘 같은 표정을 유지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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