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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골렘 당신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무엇인가요? 지금의 몸을 갖게 된 순간은요? 솔직히, 당신 스스로도 이 몸이 어떻게 되먹은 덩치인지 긴가민가합니다. 당신의 기억, 생각, 감정, 자아... 분명한 게 거의 없군요. 그래도 하나 확실한 건, 당신은 그냥 걸어다니는 짐꾼 따위가 아닙니다. 누가 그렇게 정했냐고요? 글쎄, 그건 또 애매모호하네요. 북스베르크의 술집...
룬기사 모든 드워프가 룬을 새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룬을 새길 수 있는 건 드워프뿐입니다. 당신이 바로 그 드워프입니다. 룬이란 무엇인가요? 함부로 밝혀져선 안 됩니다. 룬은 강력한가요? 함부로 보여주어선 안 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누구인가요? 이 또한 함부로 드러내선 안 됩니다. 비밀은 가장 필요한 순간에만 밝혀지고, 밝혀져야만 하므로 비밀이기 때문...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ve a choice. You'll make it now.' 그녀는 태어나길 외롭게 태어났다. 멀쩡하진 않아도 함께해주는 부모가 있고 아래로 쌍둥이 동생들이 있는데도? 그들과 식사를 하...
* 형원 시점 형원, 기현 그리고 민혁은 학교에서 항상 함께 했다. 민혁은 자신을 제외한 둘의 사이를 형원에게 귀띔받아 대충 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둘이 붙어다니는 모양새가 평범한 친구사이 같진 않았다. 물론 학교에선 쌍방향이 아니었다. 형원은 어디에서나 다름없이 학교에서도 기현의 옆에 있었고 기현은 그간 해왔던 것처럼 좀처럼 받아주지 않았다. 이 셋...
나 때문이야제발 진정해, 태형아다 나 때문이야가슴을 쥐어뜯는 고통에 스스로 뺨을 내리치는 태형을 누군가 꼭 끌어안았다.괜찮아괜찮아- 헉- 눈을 뜬 태형이 흐르는 식은땀을 느끼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밤을 지새며 편의점을 조사해던 태형이 드디어 지민의 얼굴을 확보했다. 그덕인지 긴장이 풀려 잠들었고 꿈을 꾸고나서 한참 저녁이 되서야 눈을떴다.피곤해서 그런가. ...
※공포요소, 불쾌 주의※
https://archiveofourown.org/works/615837/chapters/1110612 *번역글이며 원문은 제 글이 아닙니다. *원작자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오역,의역O/피드백O (원문이 힘 풀고 편하게 쓴 문장 같아서 번역도 그에 맞췄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악역만 없애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다면 원글에 가서 댓글 달...
조셉 블레이크는 숨을 내쉬었다. 짧고 깊은, 눅눅한 숨이었다. 윌리엄 스코필드의 꿈을 꿨다. 블레이크, 애타게 부르는 목소리가 분명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린 동생의 부재는 불현듯 찾아와 머릿속을 뒤흔들고 사라진다. 조셉 블레이크는 마른 두 손에 고개를 묻었다.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조셉은 피로와 죄책감을 그대로 매달고 방문...
※ 영화 '노팅 힐'의 약한 스포가 나옵니다. ※ '노팅 힐'의 OST인 Elvis Costello - She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첫눈에, at first sight. 완전한 연말연시의 풍경이었다. 거리는 시끌벅적했고, 철 지난 겨울 노래와 크리스마스 캐롤이 뒤섞여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식당과 술집 앞에 늘어선 긴 줄을 비집고 지나갔다. 추운 날씨...
[소신/신소] 아줌마 - The Woman 01거리는 한없이 음울했다. 하늘에 가득한 먹구름은 금새라도 눈, 혹은 빗방울 따위를 흝뿌릴 준비를 하고 있었고, 대기는 습기가 가득했다. 봄이라고 하지만, 한없이 쌀쌀한 날씨는 아직도 옷깃을 바짝 여미게 하고 있었다. 소정은 몇번이고 손가락을 파고 들어 아프게 하는 장본 비닐봉투를 낑낑 대고 들고 걸으며, 배달을...
후타의 랭킹 능력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기에 우리 집에서 보호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본도 내 의견에 반대하지 않았다. 그래서 병원에서 퇴원한 뒤, 후타를 우리 집으로 데려왔다. 처음에 후타는 여기서 더 신세질 수 없다며 내 제안을 거절했다. "후타, 얼마든지 나에게 의지해도 괜찮아. 아이에겐 보호자가 필요하니까." "츠나 형..." 마피아...
큰일했다, 당분간 좀 쉬어김석진 잡아야지최근 석진의 이야기만 나오면 눈에 불을켜는 태형탓에 주변에서는 그저 물음표만 잔뜩 띄울뿐이였다. 휴가 준다해도 이렇게까지 거부하는 태형은 처음보는 일이라며 상사가 호들갑을 떨었다.선배-왜?저 들어올때, 신체검사 한거엉뭐 이상 있었어요?식겁하고 고개를젓는 상사는 검지를 쫙피며 모두 1급. 이라고 속삭였다. 정신에 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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