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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세타 시그마는 '닥터'라는 이름으로 전 우주에 유명세를 떨치게 될 것이었지만, 지금은 그저 두려움에 떠는 작은 아이일 뿐이다. 그는 땀이 축축히 배어나오는 두 손을 맞잡은 채 기다리는 중이었다. 어둠이 내려앉은 평원 위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왔다. 잠시 후, 횃불을 든 큰 타임로드 하나가 그를 향해 성큼성큼 걸어왔다. 그녀는 세타의 어깨에 한 손을 ...
수혁이 말한 청담동의 S/H 갤러리는 생각보다 으리으리해서 살짝 주눅이 든 형돈은 불쑥 들어가기가 뻘줌해서 망설이고 서있었다. 그 순간 핸드폰이 울리고 발신자에 혁이 이름이 보이자 냉큼 받았더니, 웃음 띤 목소리가 전해져온다. “형,.. 거기서 뭐해요? 왜, 안 들어오고?” “엉? 어? 너 어딘데?” 두리번 건물 주위를 들러보는데.. “저 여기 사무실이예요...
* "나 잘 안 보여," 포터가 잠시 뒤 말했다. 그들은 저택의 크고 텅 빈 부엌에서 크리처가 음식을 가지고 오길 기다리는 중이었고, 두 사람 사이의 침묵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커져가던 중이었다. "뭐라고?" 드레이코가 물었다. "내 안경. 안경을 잃어버렸어. 내가 좀 더…원래의 나로 느껴질수록, 시력이 점점 더 나빠져." "오러국에 들어갈 때 시력교정술 ...
업무중에 큰 실수를 해버렸다. 그 자리에 앉아있는 게 싫어져서 내 자리에서 나와 옥상으로 향했다. 난간쪽에 찾고있던 인영이 보인다. 선배다.「무슨 일 있어?」 그 목소리에 심장이 두근하고 뛰었다.「아무것도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내 거짓말을 선배는 금방 눈치채고 「수고했어. 너무 무리하지마」 그 다정한 목소리가 날 감싸안는다. 선배와 잠깐 대화한 것만으로도...
"아니, 가발은 어쩌다... ..." "... ... 죄송해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었다. 아니, 그 와중에 또 머리채를 잡아 쥘 건 또 뭐야. 순발력 짱이네, 진짜... ... 미안함에 토도로키가 고개를 푹 숙이자, 코디가 피식 웃곤 밝은 갈색의 긴 가발을 토도로키에게 건넸다. 이번엔 화장실은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한 토도로키가, 미도리야의 질투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Work Work Love (1) 점심 뭐 먹지. 출근 전부터 고민된다. 영현은 새 담배를 입에 물고 깨진 거울 앞에 웅크려 앉았다. 혀 위로 익숙하고 텁텁한 게 닿는다. 잠깐 영현의 기분을 고조시킨다. 단골 중국집 옆 골목길에는 오래전에 버린 듯한 민트색 몰딩의 깨진 거울이 있었다. 누가 수거해가지도 않고 버림받은 것 마냥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켰다. 조...
* 꿈왕국 게임 카페에서 시옷님과 맞리퀘 제 최애 로렐라이 왕국의 인어 왕자 사라사를 너무 예쁘게 그려주셨습니다. 엄청 블루블루해서 마음에 들는데 저 예쁜 사라사 미모를 혼자 감상하기 아까워서 모두에게 자랑하기 위해 사진 올릴께요! 일단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리니까 대신 소설 연성을 해왔습니다. 저의 첫 꿈왕국 연성이군요! 감사합니다. 시옷님의 최애 카게토...
ZIGZAG ORBIT 만루 씀 위이잉 위이잉. 갑자기 시작된 경보음에 주위는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졌다. 수업 중이던 교수도 수업을 듣던 학생도 모두 경보음이 나오는 천장의 스피커로 시선을 줬다. 알립니다. 알립니다. 다음 호명하는 센티넬들은 지금 바로 상황실로 집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알립니다. 다음 호명하는…. 강의실 안의 사람들 중에선 이름을 불릴 ...
우리 학교 쿼터백 JK x JM 18. 눈을 떴을 때는 침대 위였다. 전정국 침대가 아닌, 내 침대. 비는 언제 그렇게 왔었냐는듯 하늘은 맑고 깨끗했다. 쏟아지는 햇빛을 보니 족히 열시는 넘겼을 것이다. 아직 졸음이 덜 가신 눈을 비비며 느리게 몸을 뒤척였다. 돌아눕자 바닥에 엎드려 푸시업을 하고 있는 전정국이 눈에 들어찬다. 몸이 내려가고 올라오기를 반복...
아담과 아지라파엘과 크롤리. 멋진 징조들. 이번 전력 주제가 '영화'길래 전에 생각했던 <샤이닝> 오마주로 슥슥... 아담은 여섯 살🤭 그 호텔에는 백십 개의 객실이 있었다. 삼 층에는 서른 개의 특별실. 모든 객실을 돌보기 위해 백십 명의 정규 직원이 배정되지만 겨울이면 그들은 체크아웃하는 투숙객들과 나란히 호텔을 떠났다. 그러니까, 겨울이었다...
닥터는 다이아몬드가 내리는 협곡이 보이는 산─역시 다이아몬드였다─ 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아무도 오지 않았던 곳. 아무도 밟지 않은 땅. 누구도 목격한 적 없는 죽음의 비. 잰걸음으로 타디스 밖으로 걸어나온 닥터는 극적인 움직임으로, 자신의 뒤를 따라나오는 클라라를 돌아보았다. "어때! 이제 마음에 들어, 클라라? '블루 시니스터' 협곡! 한시도 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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