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검색 결과 92,469개

[건우청려] ocean blue

데못죽, 건우청려, 카메라맨건우와 인어청려, trigger : 자살(?), 인외, 고어(?) // 죽어도 좋아. 연성주제로 짧은 글쓰기.

나는, 그러니까 올해 33살의 류건우는 사진 기자였다. 주로 보도 사진을 찍고 다니는 것을 업으로 삼았었다. 과거형인 이유는 이제는 그런 사진은 의미가 없어졌으니까. 하지만 아직도 카메라는 목에 걸고 다녔다. 기자로서의 자부심. 카메라맨으로서의 긍지. 그런 것들을 위시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이 새로운 세상을 기록하고 싶었으니까. 세상이 뒤바꼈다. 십 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