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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세훈은 휴대폰을 덮어놨다. 그리고, 옆에 놓인 담뱃갑을 들어 담배 한 개비를 물었다. 제 감정을 깨닫고 확정을 짓고 정리까지 끝냈지만, 아직 준면에게 말할 단계는 아니었다. 정확히는 말하고 싶지 않았다. 먼저 알았어도, 준면이 스스로 알아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세훈은 준면을 생각해서 가기도 싫었던 모임에 갔고, 준면이 없어진 십여 년 동안 준면만 생각...
차가운 공기가 뺨을 사납게 긁고 간다. 날씨는 화창한데 바람을 왜이리 아프게도 부는지 도통 모르겠다. 갑자기 눈을 강타하는 햇빛에 인상을 찌푸리면서 앞을 응시하는데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마중 나오는 사람 한둘이 있던데 뭐 역시나 나에게는 그런 게 존재할 리가 없지. 내 손으로 다 망쳐놓고 뭘 바라는 걸까, 나는. ‘갈 곳도 딱히 없고 연락할만한 가족이나...
아무 일도 없을 거라는 말 취소. 애초에 바닷속에서 자던 카이에게 옷을 입고 이불을 덮고 잔다는 것은 무리였다. 더구나 옆에는 저보다 큰 수빈이 있어 카이는 좀처럼 잠들 수가 없었다. 한참 그렇게 뒤척이다 어떻게 잠이 들었나 싶을 때부터 수빈의 악몽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갑갑한 듯 끄응 소리를 내던 카이는 점차 갑갑한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처음엔 상의 ...
지웠읍니다 뭔가.. 뭔가 고증이 틀린게 많아서 없었던 내용으로 하는 걸로... 그냥 아그런성격이구나 대충 정도로만 기억을해주심됩니다 왜그렇게썼을까... 다시 쓰든지.. 머딴걸하든지 해보겠습니다 (다음편인줄알고후다닥오셨으면미안합니다)
BGM; 숀 - 닫힌 엔딩 your summer 18 - 하이. " 어, 여름아 언제 왔어 ! " - 방금. 뭐해? 사람 오는 것도 모르고. " 아아 나 거기 가서 뭐할지 좀 보느라. 너랑 처음 멀리 가는건데, 잘 다녀오면 좋잖아.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 그냥 잠깐 갔다 오는건데 뭐. " 그래도 너랑 처음 가는 바다니까. " - ㅎ... 너 또 주접...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BGM ; 기현 - is this love 그해 여름, 내게 사랑을 말해주던 그 목소리. 나는 그런 그의 목소리가 여름을 닮았다고 생각했다. your summer 17 채채 [여름. 이번 주말에 뭐함?] 1 [이번 주말에 찐여름 날씨던데.] 1 [오랜만에 바다 ㄱ?] 1 [야 한여름] 1 [뭐해] 1 [벌써 자냐?] 1 [깰까봐 전화를 못하겠네] 1 [쨌든...
최근 보급품이 지원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외부의 국가로부터 다시한번 이 나라로 보급품을 싣어 나르는 비행기를 띄운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마 이 소식이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은 외부국가에서 치료되지 않는 위험군 감염자들을 본국으로 들였다는 이야기일테지. 하지만 사태 이후로 처음으로 접해보는소식에 생존자들은 의문이나 기대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여전히 본국에...
다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가? 작가는 요즘 들어서 이것저것 해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정확히는, 구상만 하고 있는 단계이다. 한때 나에게 두 달이 약간 넘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초창기에는 많은 계획이 있었다. 토익 900점 넘기, 그림 그리기, 혼자 여행가기, 영어 회화 학원 다니기, 전시회 가기 등... 나는 계획 세우기를 좋아한다. 계획을 세...
*커미션 넣었던 글 '띠링~'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새벽, 갑작스레 울리는 알림 소리에 짜증을 내며 일어나 확인해보니 발신인은 유타였다.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메신저를 보낼 애가 아닌데.. 하고 의아한 마음에 핸드폰을 확인해보자 그 순간 입꼬리가 곡선을 그리는 것이 느껴졌다. [선생님 저 모레 일본 들어가요] 오전 5:28 1 오전5:28 [정말~? 바로 ...
부유하는 회색공기가 어울리지 않는 당신에게 용두삼 연두색 페인트가 다 벗겨져 회색 콘크리트와 철근이 훤히 보이는 낡은 주택 계단 가에서 김정우는 담배를 물고 회색 아지랑이를 내뿜고 있었다. 긴 다리로 걸쳐 앉은 잿빛 계단에서 김정우는 무감한 눈으로 담배를 물다가 이내 그의 발에 담배가 짓이겨지면 김정우의 입술은 가장 무거운 한숨을 내뱉는다. 김정우는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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