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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누군가 그랬다. 귀여워 보이면 그날로 끝장이라고. 이해가 안 돼서, 인터넷에 쳐보기까지 했다. 끝장, 끝장… 일의 마지막, 결말. 결말? 결말은 또 뭐지, 엔딩… 그러니까 나랑 유기현이랑 끝을 본다는 거다, 단지 내 눈에 유기현이 귀여워 보인다는 이유로. 그건 싫었다. 이 나이 먹도록 귀엽다는 감정에 가슴이 먹먹해질 줄은 몰랐다. 귀여워 보이면 그날로 끝장...
사랑이 뭔지 골몰하는 데엔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어떤 배우는 사랑을 아직 모른다는 가사의 노래를 열창하며 뚜렷한 사랑을 한다. 사랑은 뚜렷한 것이다. 아주 명확하기도 하다. 사랑을 사랑이라 부르기로 한 건 인간이니 인간보다 사랑을 잘 아는 자는 없다. 그럼에도 어렵고. 그럼에도 힘들고. 그럼에도 벅차다. 뻔한 사랑 노래. 지겨...
즌3 로건과 즌1 수련 1. goodbye, princess 로건을 더 빨리 만났다면 어땠을까. 수련은 로건이 끼워준 반지를 보며 힘없이 중얼거렸다. 끼웠다가 빼고 다시 로건이 끼워준 반지. 좀 더 빨리 로건을 만났다면 이 반지를 죄책감이 물들지 않은 감정으로 받아들였다면 한없이 기뻤을 텐데. 수련이 눈물을 꾹꾹 눌러 참아냈다. 정말 아무 것도 몰랐던 때로...
별을 보고 있으면 어둠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잖아요. 아름답구나, 그 생각부터 하게 되니까. 우리, 그렇게 사랑해요. | 정현주, 그래도, 사랑 눈을 천천히 감았다가 뜨면 무채색만이 자리하는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이제는 어릴 적 한때의 반짝임을 잃은 보랏빛 눈동자에 어린 것은 무엇도 그 형체가 뚜렷하지 않고 애매모호하며 다른 요인으로 겨우 그것이 무언인...
당연한 이야기이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결코 타인을 사랑할 수 없다. 이젠 관용구처럼 널리 퍼진 말이다. 옛날에는 헛소리라고 생각했다. 그건 마치 나 자신과 타인을 동일시 하는 말 같아서 기분이 나빴다. 나는 나고, 남은 남인데 그게 대체 무슨 상관이지? 남 몰래 이죽거리기도 했다. 근데 이젠 그 말 뜻을 조금은 알 것 같다. 나 자신을 혐오하면서도...
“선배!”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의뢰였다. 바람은 잦아들고, 해는 드리우고...입춘이 지났다던데 곧 봄이 오려나 싶은, 따지자면 기껏해야 계절이 두드러지는게 다른 점인 평범한 순간. 의뢰는 손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어쩌면 비용절감을 목표로 주금사를 딱 한 명만 부른 탓에 드물게 이옌 랑이 혼자 다녀와야 했는데, 그럴 정도로 하잘것 없는 의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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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가 사랑니를 뺐다. 유토는 똘똘한 데다가 씩씩하기까지 하니까 솔직히 별 걱정은 안됐다. 언제나 창윤보다 의젓하고 의연한 유토였으니까! 그렇지만 이창윤은 지금 꾹 잠긴 방문 앞에서 저념해야만 했다. 유토가 나한테 이럴 줄은 몰랐다. 아니 내 말 좀 들어 보라고. 내 남편 미즈구치 유토가 나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여보.” “….” 똑똑똑. 가볍...
사랑한다는 사람에게 말을 건네보았다. 웃는 얼굴에는 침을 뱉을 수 가 없었고 아무런 진심도 담겨있지 않은 목소리에도 그녀는 행복하다는 듯 미소지으며 하늘을 봤다. 말의 움직임이 하늘에 닿을 때 그녀는 가위를 들어 파란색을 갈라 버렸다. 질질 끌기만 했던 그 관계들이 사랑하지 않는다는 행동과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참혹한 누더기의 감정만 남을 뿐이었다. “...
제 전부였던 김민정을 도려내고 유지민이 멀쩡할 리 없었지. 김민정은 아끼던 동생이었고, 가장 친했던 친구였으며 소중한 가족이었어.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보냈던 김민정을 싹둑 잘라냈으니 껍데기만 남은 유지민이었겠다. 그나마 저를 지탱해 주던 애리마저 제 손으로 밀어내기까지 했으니 유지민은 속절없이 무너졌어. 그럼에도 누구도 탓할 수 없었어. 모든 게 제 ...
당신은 나를 좋아한다 나도 그런 당신을 좋아한다 하지만 당신은 나를 질투하고 미워하며 시기한다 나도 그런 당신을 질투하고 미워하며 시기한다 우리는 서로를 잘알기에 미워하며 사랑한다
- 이누마키 -> 주인공 -> 옷코츠 -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에 낀 고죠 선생님 - 시한부 - 아마 다음편 있음 짝사랑하는 입장에서 가장 이길 수 없는 상대는 전 여친도, 첫사랑도 아닌 바로 죽은 사람이다. 그런데 그게 첫사랑이기까지 하면 게임 끝이지. 뭘 더 해? 안 봐도 이미 지는 게임이다. 옷코츠와 리카. 첫사랑, 고인, 저주, 주령,...
" 지민니 형아는 꾸기랑 겨론하꺼지이이~? 히힣" "어? 아 군데...형아는 소미랑 겨론하기로 약속했는데..꾸가 미아내ㅜ" 정국 인생 5년차. 인생은 쉽지가 않았다. 장군감 색시 - 2 "엄마ㅜㅜㅜ지미니형이 나랑 겨론안한대에에에에ㅜ 유치원 안가꺼야아아아ㅠㅠ" 정국의 엄마는 요즘 고민이 많았다. 태생부터 유순해 입덧 한 번을 안했고, 잠 한숨 못 잔다는 갓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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