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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그는 한 순정만화의 1권 107페이지, 하교길 공원 구석진 곳에서 처음 등장했다. 작가가 그의 가슴팍에 달린 명찰에다가 '하덕호' 석자를 적어놓은 덕에, 그의 이름은 하덕호가 되었다. 덕호가 다른 학교 양아치에게 돈을 뜯기고 있는데 지나가던 하루가 구해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야 하덕호, 앞으로 조심해라.'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았어?' '명찰 있잖아...
무슨 일이야, 마노? 그냥요, 눈이 뜨여서……. 비반 모란은 춤을 추는 사람이었다. 손끝으로, 발짓으로, 또 흔들리는 옷자락을 가락 삼아 허공을 연주하는 사람. 가슴 속에 시시각각 무르익는 변주를 품고 살아가는 것이 제 친애하는 가족의 천성임을, 데일 나이팅게일 콜린스는 내내 겪어 놓고도 온전히 알아 본 적 없었다. 그러니 이번에도 꼼짝없이 뒤늦은 입소문을...
(Damons year- gestalt) (※Trigger Warning: 자살과 우울에 대한 직·간접적 묘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힘드시면 즉시 읽기를 중단해주세요) 세진이 탈퇴 이후로 처음 기사 사진에 얼굴을 비춘 것은 대략 4년 만이었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스티어 류청우의 장례식에서였다. 가족들과 스티어 멤버들의 의견에 따라 그의...
허무하다, 오래간만에 든 생각이었다. 감당할 방법도 찾지 못했는데 텅 비어버린 마음이 당황스러웠다. 내 인생에 네가 없을 거라곤 생각해 본적 없어서였을까. 평소 물건을 사더라도 끝을 생각하며 살던 내가 유일하게 너와의 관계는 끝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꽤나 당황스러웠다. 빈 공간을 채우는 방법을 잊어버려서 어쩌지도 못하는 제 모습이 매우 혐오스러웠고, 이...
- 야 민형아 내 말 듣고 있냐? - 어어 잠깐만 나 여자친구 연락와서 내가 3년째 민형이 짝사랑 중인데 최근에는 여자친구 생겼다고 나 잘 안만나줘 원래 이민형 여자친구 생겨도 나랑은 잘 놀아줬거든? 솔직히 민형이 여친들한텐 미안한데 이민형 여친들보다 날 더 중요하게 생각했어 그거 때문에 내가 얘를 못 놓았던거고.. 근데 이번 여친은 좀 다르더라고? 여친 ...
처음 밟아보는 미국 땅. 살다 살다 내가 해외를 다 와보고. 늘 여유가 생기면 해외여행을 한 번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기는 했었는데 어쩌다 회사 때문에 이렇게 와보네. 서른 전에는 와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었다. 여행을 목적으로 온 건 아니지만 어째 설레는 기분은 감출 수가 없었지만 이 감정을 누군가에게는 티 낼 수 없었다. “오늘은 뭐 했어?” - 오늘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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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총애 14 "안녕하셨습니까." "우리 사이에 무슨. 편하게 해." 혼담을 나누기 위해 여주를 궐로 불러야 했던 재현은 새 장단에 힘을 쓰려, 제노를 불러들였다. 평소보다 더 즐거워 보이는 재현의 기분을 느낀 제노가 처소로 발을 옮기는 재현의 뒤를 따르며 조심스레 운을 뗐다. "지난번에 분명 새 장단을…." "아, 그게 말이야." 동혁과 가까운 제노의...
“소장님!!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만만한 신생 기관이라고 이렇게 들이대도 되는 겁니까! 당신들 출입증 갖고 있어요!?” “여기 있습니다!!” “뭐야!! 어디서 났어요!!!” 개떼처럼 몰려드는 기자들이 하나같이 목에 출입증을 걸고 있었다. 정신 빠진 것들 중 누가 이 시기에 기자들한테 출입증을 줬어! 아파오는 대가리를 부여잡고 주차장에서부터 따라오는...
어둠이 찾아온 둘만이 누워있는 침대 위. 작은 움직임도, 귓가에 들리는 숨소리도. 모든게 예민하게 다가오는 밤. 눈은 감고 있지만 그녀도, 린도도 서로가 자고 있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 불이 꺼진 방 안. 빛 하나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 쳐진 커튼은 그 무엇 하나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몸을 돌려 린도의 품 안에 안겼다. 똑같은 박동수로 뛰고 있는 심장 ...
“ 그러니까, 당장 보러 가자!” [외관] 옅은 금색의 구불구불한 머리카락과 투명한 백안을 가졌다. 백금발은 언제나 무슨 빛을 받든 결국 선명한 금색이었지만, 백안은 달랐다. 하얗고 투명한 탓에 어떤 빛이 비치냐에 따라 다른 색을 자아냈다. 푸른 빛이 닿으면 푸르고, 빨간 빛이 닿으면 빨간….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하얀 두 눈동자였다. 혼자서는 하기도 힘...
타자를 두드리다 여주는 제 이마를 부여잡고 고개를 숙였다. 옆에 있던 후배가 걱정스레 그녀의 상태를 물어왔지만 사실 너무나 괜찮지 않아 답을 해줄 수가 없었다. 그날 밤의 기억은 평범한 직장인 여주가 무던하게 묻고 지나치기에 꽤나 후유증이 컸다. 심지어 과장은 유급휴가를 내고 며칠째 안 나오는 중이다. 그와 함께 있었던 여주에게도 회사측은 휴가를 권유했지만...
Songs With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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