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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형, 넌 나를 그리워하고 있을까. 그리운 너를 그리다 W. 후렴 “현식아.” “네, 원장님.” “먼저 들어갈게. 마무리하고 정리 다 해놓고 가.” “정리 잘하고 갈게요. 걱정하지 마시고 어서 들어가세요. 연말이잖아요.” “그래, 이놈아. 연말이잖아. 약속도 없어? 아니면 가족들이랑 시간이라도 보내던지. 늦게까지 남아서 뭘 그리는지 보여주지도 않고 말이야.”...
2018.12.20 작성 채 우현은 어렸을 때부터 결코 착한 사람이 아니었다. 이기적이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에만 정을 주었다. 무언가를 이용하고자 하면, 영악함은 충분히 그 안에 잠재되어 있었기에 불가한 것도 아니었으나, 행할 의지가 없었고 그런 일은 귀찮다고 여겨 굳이 하지 않았다. 험한 말을 일삼았고, 주위의 평판도 좋지 않았다...
어떤 글을 읽고 마음이 크게 진동하고 나면, 그 울림을 내내 기억하다 울림의 근원지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보곤 한다. 작가의 후기나 인터뷰가 있다면 직접 내놓은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추구하는지 더듬어보기. 작품 활동이 길지 않거나 작가가 직접 말하길 꺼려해 작품의 탄생과 관련된 공식 정보를 찾아보기 어렵다면, 전작품을 가능한 독파하고 순서대로 읽기. 이중 후...
내가 살던 곳은 몬스터가 날뛰고 세계가 어지러워지기 전에도 특이한 곳이다. 사람마다 저마다의 짝이 있고 짝의 이름이 몸 어딘가에 세겨지기 때문에. 물론 내 몸에도 이름이 새겨져 있다. 허벅지 안쪽에 '최 한'이라고 적혀있다. 남자임에도 남성적인 이름이 적혀져 있어 당황했지만 이성이든 동성이든 신경쓰는 성격은 아니기에 대충 흘러넘겼다. 애초에 짝을 찾는 것은...
2018년 쩜오에 나왔던 달꿀 님의 <차갑도록 차가운>에 축전으로 드렸던 짧은 글 공개해봅니다. 생각난 김에 존잘님 책 읽으러 가야지... 진짜 3대는 물려줘야될 명작인데 내가 자손이 없을 예정이네... “레니.” 비가 내리는 소리는 이미 멎은 지 오래였다. 어두운 하늘은 날씨가 맑은지 어떤지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내일은 분명 맑을 것이다...
둘 중 누가 '당신'이어도 좋을 것 같네 '당신'이 택이고 글쓴이가 빈이라면 빈 저 글 쓰고 잠 설쳤고 결국 푸석한 얼굴로 출근해서는 내내 기력없다가 퇴근하며 들른 약국에서 약 잔뜩 산다 그래봤자 주지도 못할 거면서 오늘은 좀 괜찮아졌을까 닿지 못할 걱정을 하다가 보고싶어서 눈물을 닦는다 그러다가 한번 더 연락이 온다면 빈은 결국 택의 집에 몰래 찾아갈 것...
※오리지널 사니와가 나옵니다. ※이치고 히토후리 X 남사니와(아키) ※사니와의 어린 시절이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대대지각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머리가 화려한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태양빛에 아름다운 민트색이 찬란하게 빛났다. 추운 겨울에도 제복을 입어서 그런 건지, 원래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면 무시했지만 나는 그 자리에 멈춘 채 그의...
2000년 4월 Q매거진 노엘 갤러거 특집번역: 금잔반사진: Rankin “Brother Beyond” 노엘 갤러거는 미래를 보았다 - 그 미래에는 마약도 없고, 크리에이션 레코드도 없고, 돼지가 등장하는 대서사시도 없다. 그리고 그 미래는 상당히 좋아 보인다. 그래서 노엘의 마음 속에는 또 뭐가 있을까? 시, 그의 코, 운전 교습, 새 앨범에 실려 있는 ...
한편, 이우진의 희생 덕분에 성운과 함께 탈출한 관린은 극한의 고생을 하고 있었다. 관린은 거센 물살을 가르면서 한 팔로는 성운을 안고 다른 한 팔로 헤엄쳐서 가까스로 강변에 도달했다. 지쳐서 바닥에 드러눕기 무섭게 자갈로 만들어진 톱상어가 관린의 발치에서 튀어나왔다. "What the fxxx?!" 관린은 반사적으로 권총을 향해 손을 뻗었지만 이내 단념했...
늦은밤에도 새는 부쩍 울어댄다. 어쩐지 서러운 울음소리를 듣고 있자니 함께 서러워지는 것도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새가 멀리 가도록 쫓아낼 수도 없다. 애써봐야 사람이 날개달린 것을 이길 수는 없는 노릇이요, 또 어깨에 기대진 작은 머리 때문에 쉬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요즈음 아무 때나 졸음이 쏟아지는 것이야 알고 있었지만 마을 외곽 정자서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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