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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이민혁 유기현 용신부 외전 終章 종장 민혁은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는 심정이었다. 옆에 같이 끌고 온 형원 또한 답지 않게 긴장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민혁이 지금 할 수 있는 생각은 딱 하나였다. 그래도 둘이어서 다행이다.
민혁 유기현 용신부 외전 短期家出 단기가출 지상세계에 다녀온 후 눈에 띄게 좋아진 기현의 모습은 민혁의 행복 그 자체였다. 더 이상 기현은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거나 매사에 짜증을 낸다거나 하지 않았다. 식욕도 원래대로 돌아왔고, 웃기도 잘 웃었다. 비록 민혁은 기현과 여주의 시간을 지켜주기 위해 동행하지 못했지만. 청룡전 비서관 미물에게 지상세계에 내려가는...
민혁 유기현 용신부 외전 地上紀行 지상기행 “손 사서. 잠시 이리 와 보게.” 승문원 박 교리가 동궁전을 빠져나오던 현우를 붙잡았다. 박 교리는 현우의 많고도 많은 사돈 중 하나였다. 정확히 말하면 셋째 형수님의 오라비 되는 사람. 현우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자 박 교리가 얼른 오라는 듯 눈짓했다. 양 쪽의 눈치를 살핀 현우는 결국 앞서 걸어가던 다...
8. 용의자 6 김원수, 18살. 중학교때 김민수와 같이 놀던 친구. "너무 놀랐어요, 민수가 살해당했다고 했을때 진짜 잘못들은 줄 알고 계속 물어봤을 정도였거든요. 민수는 저희랑 같이 놀았어요. 중학교 3학년 초반까지는 사이가 좋았는데, 3학년 후반부터는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거든요. 아, 이유요? 이유는, 그냥 성격 차이였던 것 같아요. 서로 싸우는 일...
3. 김형사를 찾은건, 다름 아닌 박희민 형사였다. 희민 형사는 며칠간의 휴가를 끝내고, 급히 현장으로 투입된 상황이였다. 사건에 대해 얼추 듣고 온 박형사는 끔찍한 일이라며 탄식을 뱉어냈다. 김형사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달싹이던 입가엔 한숨만이 피어올랐다. 박형사는 김형사와 함께 P고등학교로 향했다. 용의자 민준희의 말을 들어봐서는, 그곳에 김민수...
1. 용의자1. 김형수, 18살. 피해자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로, 피해자와 유일하게 사건 당일까지 연락한 친구. "아, 전 진짜 몰랐어요. 민수가 워낙 어두운 애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을 거라 생각 한 게 다였죠. 아 어제 왜 연락했냐고요? 오버워치 같이 하자고요. 민수를 마지막으로 본건, 한 달 전이였어요. 중간고사 끝나고 PC방에서 같이 서든 했거든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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