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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지구에서 숨 쉬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 중 가장 약하면서도 끈질긴 건 감히 인류라고 말하겠다. 그들은 아주 오래 전, 이 땅에서 직립보행을 시작했던 그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했다. 연명과 번식에 불필요한 요소는 가차 없이 퇴화시키고 필요한 부분을 대를 거듭해서 발전시켰다. 지구가 자신들을 바이러스로 인지하고, 백혈구를 뿌려 멸종시키려는 그...
“어? 형 어디 나가?” “어,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근처니까 금방이야.” 오늘은 집에 있을 줄 알았더니 형은 약속이 있다며 나갈 채비를 서둘렀다. 치-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했지만 기분이 상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근데 이 와중에도 가져가야할 건 잘 챙겼는지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형은 꼭 하나씩은 두고 나가니까. “아, 형. 지갑은?” “챙겼...
“하암.” “아침부터 계속 하품이네. 졸려?” “봄이라 그런지 자꾸 졸리네.” “좀 잘래?” “으응. 괜찮아.” 봄이 되어서 그런 건지 창민은 아침부터 계속 하품을 하는 가하면 꾸벅꾸벅 졸기도 했다. 윤호는 그런 창민이 걱정되어 자라고 했지만 창민은 거부했다. 졸면서도 뭔 고집을 부리는지 윤호는 혀를 끌끌 찼다. “으하함.” “또! 또!” “아, 하품 할 ...
"너 진짜 안경벗으면 잘 안 보여?""응.""진짜?""눈이 엄청 나빠서 지금 너랑 나 사이의 거리 정도만 돼도 안보여.""흠, 그렇단 말이지."어렸을 때부터 눈이 나빴던 창민은 안경을 벗으면 가까운 거리라도 어느 정도 선을 지나면 흐릿하게 보였다. 중학생일 때부터 친구였던 윤호가 새삼스럽게 물어오는 탓에 어리둥절했다."갑자기 왜 그러는데?""그런 게 있어....
잠자리에서 깬 윤호가 옆자리를 더듬다 침소에 창민이 없는 것을 알아챘다. 방이 살짝 어두운 것을 보니 묘시(卯時) 정도 됐을까. 아직은 쌀쌀한 봄 날씨였다. 어디로 간 것일까. 어제 다들 물러가라 했으니 밖에 아무도 없을 터. 나갈 채비를 따로 하지 않고 나갔을 것이다. 황룡포를 챙겨 급히 밖으로 나선 윤호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창민을 보고 안심했다...
“정윤호 선생님, 오늘 곧 있으면 소아과 병동에 봉사활동 오는 거 알고 계시죠?” “아, 그런가요?” “항상 오는 봉사단체인데 아마 오늘은 2분 정도 오실 거예요. 남자 1분, 여자 1분 오실 거고, 그냥 몇 몇 아이들한테 책 읽어주는 봉사활동하실 거예요.” “아, 네. 근데 그걸 왜 저한테.” “선생님이 담당하는 아이들도 있고, 오신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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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헤어진지도 벌써 두 달이란 시간이 흘렀다. 문득 처음에 그에게서 이별 통보를 받았을 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 날은 몸도 마음도 너무나 아픈 하루였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그와의 기억들을 점점 지워가고 있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창민씨, 조심히 들어가요.” “네, 수고하...
“윤호야, 너 자전거 탈 줄 알아?” “그럼, 당연하지!” “우와, 진짜? 그럼 나 자전거 좀 가르쳐줘. 엄마가 자전거 사주셨는데 넘어질까 봐 무서워서 못 타겠어.” “좋아! 나한테 맡겨! 이번 주 토요일에 우리 집에 놀러와 가르쳐줄게!!” 윤호는 우쭐하며 창민에게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사실 윤호는 자전거를 한 번도 타본 적이 없었다. 물론 집에...
“야, 그만 마셔. 이러다 윤호형한테 혼나면 어쩌려고 그래. 너 술 마시는 거 엄청 싫어하잖아.” “괜찮아, 괜찮아. 우리 형 출장 가서 없어.” “출장?” “저어기, 홍콩 갔어. 흐흐. 진짜 재미있지 않아? 내일 진짜 중요한 기념일인데 3일 후에나 온대. 크크.” “그래서 이렇게 부어라 마셔라 하는 거야?” 응. 민호의 말에 창민은 고개를 끄덕였다. 곧 ...
※썰체주의 데이즈드 원우 움짤보고 인간세계로 구경나와 노숙하는 하데스 원우랑 원우가 꽃거지인줄 알고 챙겨주는 정한이가 보고싶어서 쓰기시작한 원정 썰. 원우는 죽은 자들의 신, 저승의 지배자 하데스임.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지만 사실 하는 일은 딱히 없고, 그냥 하루종일 책에 파묻혀 살다가 날 좋을 땐 산책도 하고 지하세계 주민들이 잘 살고 있는지 사찰도 하고...
" 선배, 뭐하세요." " .........." ' 뒤에 스토커 있음.' 아카아시는 자신에게 도착한 문자 메세지를 빤히 보다 고갤 뒤로 돌렸다. 뒤엔 전봇대 뒤에 숨어있는 보쿠토의 모습이 보였다. 자기 객관화가 안 되는 건지 보쿠토는 얇은 전봇대 뒤에 자신의 커다란 몸을 숨기려 끙끙 거렸다. 그런 보쿠토의 뒤엔 코미얀과 코노하가 서있었다. 뒤에 스토커 있다...
5 “이걸 내.. 말아.” 태형은 애꿎은 모니터만 쳐다보면서 고심에 잠겨 제 머리를 쥐어뜯고는 다시 모니터 안에 띄어져 있는 메일만 보고 있었다. 마우스를 누르지 못 하고 전송에서 맴돌던 행위는 언제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있던 상대에 의해 화면에는 전송이 완료되었다는 메일만이 남았다. “뭘 그렇게 고민해.” “아! 깜짝이야.” 태형의 뒤에 서서 자신을 내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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