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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왜 지금 들어와?" 종현은 불도 켜지지 않은 집 거실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서 물었다. 민현은 한숨을 쉬며 신발을 벗었다. "기다렸어?" "그럼 안 기다렸을까봐?" "왜 이렇게 날카롭게 받아쳐?" "기분이 안 좋아서." "왜 안 좋은데?" "이유를 왜 물어? 내 기분이 나쁘면 당연히 너 때문이겠지." "종현아." "나 배고파. 저녁 먹자." "12시도 넘었...
카드 내 사용된 이미지들의 출저는 사진-프리 이미지 사이트 unsplash와 pixabay, 소스-pngtree(프리미엄 유저)입니다~ 혹시해서 적어놓아요. 래빗홀(@ReddressedG)님의 캠페인 시나리오집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의 세션카드 이미지 배포 게시글입니다. 저처럼 자신이 만든 세션방(남은 상관없음)에 대문짝을 붙여놓지 않으면 헷갈리시...
임시저장글 발굴... 귀찮으니까 그냥 올림 "근본도 모르는 어린애를 왕으로 섬기라는 겁니까?" 회당에는 싸늘한 침묵이 내려앉았다. 왼 어깨 뒤에 선 켈레브림보르가 옷자락을 부스럭거렸고, 반대편의 갈라드리엘은 언 듯 냉기를 흘렸다. 저만치, 기록관 임무를 떠안은 엘론드가 어쩔 줄 몰라 펜을 멈추고 있었다. 길갈라드는 코로 길게 숨을 내쉬었다. 지금 벽에 가서...
이번 년도 부로 체육학과 신입생이 된 팔팔한 젊은 피, 안나 허드슨!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워낙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하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축구, 농구, 풋볼, 핸드볼, 클라이밍, 배드민턴 등 안해본 종목이 없을 정도로 활달했다. 아니 활달한 수준이 아니라 ‘움직임'에 미쳐있는 것 같았다. 얼마나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했던지 그녀의 부모님이 요람에 ...
영롱한 빛을 내는 썬 캐쳐가 바람에 흔들렸다. 반사 된 빛이 눈을 찌르고 오랜만에 깊게 들어갔던 꿈속을 빠져나왔다. 꽤 괜찮은 날씨였다. 열어둔 창문 밖은 해가 지고 어두웠지만 밝은 밤이었다. 아마 오늘이 보름이던가. 두르고 있던 담요를 치우고 벽난로의 불을 세게 지폈다. 다 식은 코코아 잔을 들고 창밖을 내다보는데 기다란 인영이 보였다. 손님이다. 실로 ...
울다 지쳐 잠든 호석을 내려다보는 태형의 눈매가 사뭇 단호했다. 혹여 호석이 깰까 싶어, 호석의 손만을 만지작거리고 있던 태형이 문득 느껴진 인기척에 고개를 들었다. 남준이 석진과 함께 들어서고 있었다. 그제야 석진을 대전에 두고 혼자 뛰어왔다는 것에 생각이 미친 태형이, 침상에서 일어나 휘장을 내렸다. 어느새 어둠이 자욱하게 깔려진 궁의 바깥에, 여전히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12월 27일 내스급 본편 오픈하고 나서...음, 분명 동인도 있고 장르지킴이도 있었는데요...? 빠밤! 없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쓰던 거 그냥 죄다 깔끔하게 휴지통으로 보내고 가벼운 일상이나. 진짜 실직이란 말이 딱 어울리네요 ㅎ...ㄹ서님 제가 그래서 ㄹ서님을 사랑하긴 하는데요 나약한 동인은 너무 아파요 살살 좀 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성현제, ...
* 울트라맨 지드 본편 이후 시점 날조 * 라이후쿠 중심 논컾 * 소설 안에서 케이가 쓴 책 이름과 등장인물 설정은 모두 가상으로 지은 것입니다! * 소설 내 케이의 작품으로 등장하는 <전진 발큐리아>의 인물 이름 모티브 설정 ○ 이치토 리노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스 (유명 SF 소설가 이름에서 따온 애너그램) ○ 단탈리온 - 책을 든 악마 오...
38. 김영균이 버킷햇과 황사마스크를 낀 채로 기다리고 있었다. 자취방 앞 가로등 아래에 붉게 서 있었다. 빨리 도착했네. 응, 근처에 있었어. “형 기사 요새 잘 팔린다며.” “…너도 읽었어?” “응. 조회순으로 기사 나열했더니 형 기사가 제일 위에 뜨더라고.” 회사 사람들이 엄청 욕하더라. 김영균이 킥킥 웃었다. 그럼 뭐해, 그거 다 어쨌든 너랑 연결된...
23. 존나 못생겼네. 블루클럽 거울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학생증으로 만원을 긁으며 까슬까슬한 머리통을 만졌다. 창가에 앉아 내 세미삭발식을 가만히 노려보던 S가 먼저 블루클럽을 나갔다. 나도 서둘러 따라 나갔다. 마침 근처 학교의 종이 딩동댕동 울리고 있었다. S는 나에게 이별을 고했다(!). 놀랍지는 않았는데 상처는 좀 됐다. 머리 깎은 거 못 봐...
01. 1999년, 세상이 멸망할 거라고 여기저기서 떠들었다. 겨우 일곱살이었던 나는 그런 말을 들을 수 없었다. 엄마가 내 귀를 막았기 때문이었다. 인성아 저런 말은 듣는 거 아니야.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엄마는 멸망론자였던 것 같다. 하지만 일곱 살 짜리 아들이 여덟 살이 되자마자 죽는다는 건 끔찍한 일일 것이므로, 필사적으로 내 귀를 막았다. 02. ...
대학교 교양 시간 배운 어린왕자에 영감받아 ••• 너 이전에 많은 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어. 그들은 각자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고 아등바등했는지도 몰라. 허영 쟁이랑 주정뱅이가 그랬고 나 홀로 왕도 장군님도 박사님도 다 뭔가를 얻기 위해 있었거든. 그러곤 이해 못한 나를 어리다고 말했지. 난 잠깐 있다가 떠났지만, 어른들은 다 그런 존재인가 생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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