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어둠이 찾아온 둘만이 누워있는 침대 위. 작은 움직임도, 귓가에 들리는 숨소리도. 모든게 예민하게 다가오는 밤. 눈은 감고 있지만 그녀도, 린도도 서로가 자고 있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 불이 꺼진 방 안. 빛 하나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 쳐진 커튼은 그 무엇 하나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몸을 돌려 린도의 품 안에 안겼다. 똑같은 박동수로 뛰고 있는 심장 ...
Always (여주시점) 나를 사람들은 흔히들 사냥꾼이라고 부른다. 또는 정확한 명칭으로 뱀파이어 헌터. 사냥꾼1 "소문 들었어?" 사냥꾼2 "아주 흉흉하지" 사냥꾼3 "사람을 다시 물기 시작했다며" 사냥꾼4 "이제는 돈벌이가 더 쉽지 않아. 이런 일에 목숨거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이제 뱀파이어는 마늘과 십자가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과학이 발전한 만큼 약을...
뒤이어 도착한 재민은 여주의 팔부터 부여잡았고, 인준은 두 명의 가이드가 여주의 곁에 있는 걸 보고 동혁을 쳐다보았다. "이동혁 왜그래. 무슨 일이야. 너도 가이딩 부족해?" 주저 앉아서 텅 빈 눈으로 여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동혁에게 다가가 동혁의 어깨를 잡으며 가이딩을 넣어주고 상태를 살폈다. 가이딩에도 반응이 없는 동혁이 의아했다. 게다가 가...
<1_콘티 재구성 과제> <2_연출 과제> <3_연출 과제> <4_연출과제>
"으앙! 에스프레소!!" 천둥이 치던 깊은 밤 마들렌이 에스프레소의 기숙사 방문을 강하게 두드렸다.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던 에스프레소가 깜짝 놀라 급하게 문을 열었다. "마들렌! 예의 없게 이렇게 늦은 시간에 찾아오면 어떡해요!" "에스프레소!! 나 너무 무서웠어...!" "뭐 하는 거예요! 이러다가 사감 선생님 오시면 어떡하려고... 일단 들어와요...
비가 오는 날이었다. 그날은 모든 것이 젖어있었고 그리고, 내 모든 것을 앗아간 날이었다. 생애 처음으로 장례식을 보았다. 그것도 부모의 장례식이었다. 당연히 흘렀어야 했던 눈물이, 충격으로 인해 흘러나오지 않았다. 그날부터였을까, 내 모든 일상이 바뀌었던 때가. 아직은 부모에게 의지해도 되었을 나이에 무거운 직책이 내게 맡겨졌다. 아직 슬픔도, 울음도,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좋아합니다." 이 새끼가 미쳤나? 도위의 고백에 소병이 처음으로 한 생각은 이러했다. 화산검협에게 대가리를 하도 맞더니 정말로 대가리가 돌아버린 건지, 대가리가 삐그덕거리는 건지. 대가리로 시작해 대가리로 끝나는 생각을 마친 그는 제 목을 가다듬고는 최대한 공손하게 물었다. "돌았습니까?" 이 사파새끼가 우리 돈줄...아니 친구한테 못 하는 말이 없네. ...
J 내가 이민호를 처음 만났을 때, 이민호는 스물다섯 혹은 여섯 정도 되었다. 뒤집어 쓴 캡모자 때문에 꺾인 눈썹 한 쌍이 이마에 착 달라붙어 있는 게 잘 보이는 얼굴로 안녕, 했었다. “안녕하세요.” 지금 안녕하냐고 묻는 것은 그때의 이민호와 비슷한 나이의 김승민이었다. 김승민은 얌전히 내린 앞머리로 눈썹을 가리고 있었다. 그리고 명함을 내밀었다. ...
최근 하늘이 점점 이뻐진다. 내가 좋아지는건지 하늘이 메이크업을 해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볼 맛이 있다. 이런 하늘이 우리의 땅이 될 수 없을까? 만약 그렇게 되어 우리가 하늘의 사람들이 되어 구름 위에서 산다면, 우리는 꺼꾸로 매달려 형형색색의 산들과 고저차, 거울과 같은 호수를 동경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주문하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테이크 아웃 하시겠어요?” 선욱과 규리가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면서 예지가 옆에 있던 재경을 툭 쳤다. “야, 왜 둘이 일하는데 너 혼자 일할 때보다 바쁜 거 같지?” “난 경력직이잖아. 난 혼자 해도 일 잘해. 내가 아르바이트를 얼마나 오래 했는데.” “그게 아니라 네가 일 안 해서 손님이 는 거 아...
인적 드문 언덕 위로 올라서자 그제야 시야가 트인다. 그리 높지 않은 언덕이지만 그래도 위로 솟은 것이라고 고개를 드니 제법 저 아래 건물이 조그맣게 보인다. 가로등마저 빛을 내지 않자 가라앉은 어둠에 보이는 것은 바람에 흔들리는 네 하얀 머리카락 뿐이다 가지런하게 땋은 머리카락이 곱게 어깨선을 타고 흐르면 미세한 은색 달빛도 마찬가지로 함께 흘러 내려간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